원글 내용이 무척 허접하고 알맹이 없는 맹탕일지라도
제목에 이런 단어만 포함돼있으면 베스트 등극은 시간문제
가끔
웃긴 건
그런 허접한 원글 아래
무척 심오하고 철학적인 분석과 통찰 가해진 수준높은 댓글....
더 웃긴 건
원글 못지 않게 허접한 몇몇 댓글로
댓글러 둘이서 신나게 싸움박질 하면서 배가 산으로 간다.......
논란이 되는 이 많은 주제의 공통점은??
바로 "여자"라는 겁니다.
원글 내용이 무척 허접하고 알맹이 없는 맹탕일지라도
제목에 이런 단어만 포함돼있으면 베스트 등극은 시간문제
가끔
웃긴 건
그런 허접한 원글 아래
무척 심오하고 철학적인 분석과 통찰 가해진 수준높은 댓글....
더 웃긴 건
원글 못지 않게 허접한 몇몇 댓글로
댓글러 둘이서 신나게 싸움박질 하면서 배가 산으로 간다.......
논란이 되는 이 많은 주제의 공통점은??
바로 "여자"라는 겁니다.
아 또 있군요.
바람, 불륜,애인
동물관련
이글또한 베스트급행이겠네요 ㅋ
요즘젊은엄마 ㅎㅎㅎ
교사 추가합니다.
아 맞다. 귀티,부티도 있었군요 ㅎㅎ
이영애,김연아
사주, 팔자 빠지면 제일 섭섭함
전업 vs 직장 엄마
요즘은 뜸하지만 럭셔리블로그,손연재,50kg이하,모태미녀 ㅋㅋㅋㅋ
한때는 나도 미인소리 동안 소리 들었다
ㅋㅋ...주제는 겹쳐두 내용은 항상 다르던데요...
식당에 출몰한 아이등등
요즘 트렌드는 아기와 강아지
반기에 한번정도 sky란말 기분나쁘다와 시즌되면 대학서열,
남친이 전문직인데 예단이 어쩌고저쩌고 시댁 생활비가 어쩌고.
ㅎㅎㅎ 식당에 출몰한 아이.... 넘 웃기네요. 표현이
이대도 추가 ㅋㅋ
윗님 요 근래 본 댓글 중에 제일 웃기네요
허접하다니요?
뭐 여기가 논문게시하는데도 아니고..
그런글올렸던 사람으로서 기분나쁘네
이글은 어떻고.
명품백과 촌지도 때마다 올라오는 글들이예요
연봉 1억도 추가할께요
나름 전문직
이 글을 쓴 원글님의 성별은 무언가요?
여자입니다.
이대나온 색기있는 여자가 약간의 성형으로 미인이 된 후 럭셔리 블로그를 운영하며 명품사러 강남 백화점에 가서 샤넬 가방을 사온 뒤 식당에서 밥먹다가 옆자리에 물쏟고 소란부리는 아이와 안막는 애엄마를 보게 되고 집에 가는 길에 전교하는 기독교인에게 붙잡혀서 설교듣는 이야기 올라오면 모든 분란의 끝을 보게되나요?
동안도 심심치 않게 돌아 옵니다
이대나온 색기있는 여자가 약간의 성형으로 미인이된후 집안부유한 의사남친 만나서 럭셔리 블로그..이렇게요 ㅋ
요즘 변호사 별로라면서요. 요즘 한의사 별로라면서요. 요즘 치과의사 수입 괜챦나요.
돌잔치, 결혼 청첩장, 부조금.
118.32님
대박이십니다.
여자분이라고 하시니 궁금하네요.
이런 글을 올린 이유가 뭔가요?
결혼전 0 에서 시작 지금은 나름 전문직, 맞벌이 합쳐 연봉 1억 2-3천 ........
112님
요즘 82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렇다고 파악했습니다.
어차피 82도 이 사회의 축소판이니
요즘 우리 사회의 세태가 000지상주의로 흘러가지는 않나... 생각해봤습니다
외모,빈부격차에서 벌어지는 생활수준 차...
타인과의 끊임없는 비교를 통해 파생되는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사람들이 이러한 요소에 더 집착하지는 않나. 생각해봅니다.
키도 있잖아요.
참 이상한게 전 여자는 키보단 얼굴에서 풍기는 분위기에 따라 그 사람 이미지가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쪽이거든요. 무조건 크다고 당당하거나 고상한 분위기 흐르는 것도 아니고 작다고 귀엽거나 외소한 것도 아닌데 키에 집착해서 이건 이렇고 저건 이렇다 일반화시키며 집착하는 그 모습이 신기하더라고요,
그런 의도로 이 글을 올리셨다 하니...
알겠습니다....
112.님
쩝이라고 하시니.....
요즘사회를 속물경쟁사회라고 하죠?
남과의 비교를 통한 경쟁이니.
한 번즘은 생각해봐야할 문제 아닌가요?
사유가 싫다면 의도를 곡해한다고해도 전 할 말이 없겠습니다만..
전 이제 퇴근시간이 가까워서....
여기 82에서 세상 편하게 거저먹는다는 "초등여교사"있잖아요.
그러다가 원글같은 글도 한번씩 꼭 올라오죠~ㅋㅋㅋ
이런글 올리면서 82전체를 비아냥거리는 글.....
주제어를 보면요...여자들이 사회에서 어떤 압력을 받고 있는지
어떤 식으로 대우받는지 볼 수 있어요.
하나 하나가 비열한 족쇄인데
족쇄를 팔찌 쯤으로 알고 경쟁한다는 거..
안타까와요. 순응하려고만 하고 사회의 헛 짓을 당당하게 비웃지 못하는 인구가 너무 많아요.
애영유엄브 추가 ㅎㅎ
자식이 속썩인다 자식이 불편하다
자식이 공부못한다
공부 잘하는 다른 사람 자식이 질투난다 ~
도 있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3625 | 아이들방 도배 할때 조언좀 해주세요. 4 | 엄마 | 2014/01/17 | 1,352 |
343624 | 이사를 해야 하는데 선택이 어려워요 3 | 이사고민 | 2014/01/17 | 1,270 |
343623 | tankus란 옷 브랜드 어떤가요? 3 | 후 | 2014/01/17 | 1,283 |
343622 | 자식들 중에 그냥 싫거나 미운 자식도 있죠? 7 | 합격이다 | 2014/01/17 | 3,748 |
343621 | 올랑드 대통령 새여친 '사생활 침해' 주간지 제소 1 | 참내 | 2014/01/17 | 1,084 |
343620 | 인도란 나라 끔찍하지않나요? 29 | ㄴㄴ | 2014/01/17 | 6,963 |
343619 | 지하철에서 보고 반한 가방.. 브랜드가 알고파요 ㅠ 4 | 동글 | 2014/01/17 | 2,431 |
343618 | 오프라인면세점서 상품보고 1 | 반짝반짝 | 2014/01/17 | 701 |
343617 | 도움 요청 드립니다 | 도움 | 2014/01/17 | 694 |
343616 | 초4 아이가 울다가 심장이 아프다는데요.ㅜㅜ 1 | .. | 2014/01/17 | 946 |
343615 | 머리를 흔들면 귀에서 소리가 납니다 1 | ㅇㅇㅇ | 2014/01/17 | 7,567 |
343614 | 연말정산 3 | 직딩아줌마 | 2014/01/17 | 1,101 |
343613 | 중학교 수학선행에 대해서 여쭤볼께요 2 | 선행순서 | 2014/01/17 | 1,348 |
343612 | 최연혜 사장님이요~ 2 | 나만그런가 | 2014/01/17 | 1,351 |
343611 | 김명환 위원장 등 철도노조 핵심간부 4명 구속(종합) 1 | 세우실 | 2014/01/17 | 650 |
343610 | 어떤 브랜드 좋아하세요? 좋아하는 브랜드 있으세요? 2 | 어떤 | 2014/01/17 | 1,328 |
343609 | 일주일만에 2kg 빠졌어요. 5 | 다이어트 | 2014/01/17 | 3,732 |
343608 | 수술때문에 3박4일 집을비워야하는데 13 | 감사후에 기.. | 2014/01/17 | 1,933 |
343607 | 다시 태어난다면 결혼해서 애 낳고 싶어요! 1 | light7.. | 2014/01/17 | 2,105 |
343606 | 머리가 넘 가려워요 두피 진정 제품있나요? 6 | 살려주세요~.. | 2014/01/17 | 2,559 |
343605 | 한 번 꺼지기 시작한 볼은 시술외엔 답이 없는건가요? 2 | 볼살 | 2014/01/17 | 1,035 |
343604 | 뉴욕 맥도날드 한인노인 사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27 | 사는게 뭔지.. | 2014/01/17 | 5,149 |
343603 | 380원을 영어로 2 | 질문 | 2014/01/17 | 1,181 |
343602 | "여오기" 가 무슨 뜻인가요?? 8 | 궁금?? | 2014/01/17 | 1,469 |
343601 | 남자들 다니는 안마방에 대해서 궁금..ㅠ 11 | 애플 | 2014/01/17 | 8,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