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을 가해졌는지 콘크리트벽이 파여서 벽지도 찢어지고..
콘크리트가 드러났어여 약간 하얗게요..글고 움푹 파여있고 가루도 나오구요..
이거 티안나게 하는 상품같은거 없을까요....
이거 이사나갈때 도배맡기면 다 알아서 처리해주나용?
약간 그런식으로 난 구멍이 1센티 미만으로 두세개 있는데요..
신경쓰이네요...
제가 이집에 월세로 오래살아서 거의 7년정도,, 벽지가 다 울어서 뜯어질지경이라서
저나갈때 도배는 해야될거같구요 집주인이 원칙적으로 해야 되지만은
집주인이 원하면 반정도는 제가 부담할려고 생각은 하고있거든요.
워낙에 오래 집을 안고치고 살아서 사실 벽지며 화장실문같은것이 좀 많이 낡았네요..
이런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