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이제 식당앞에 아이동반한 손님은 사절입니다, 라고 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아이도 않됐고 그부모, 식당주인도, 참 안타까와서 ..
뉴스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이제 식당앞에 아이동반한 손님은 사절입니다, 라고 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아이도 않됐고 그부모, 식당주인도, 참 안타까와서 ..
1. 아이에게 평소부터 잘 교육시킨다
2. 아이라서 사리분별이 안되 불시에 소란을 피울경우 부모가 확실히 제어한다.
3. 제어가 안될경우 본인 식사를 포기 하고서라도 그 자리에서 나간다.
4. 주변사람들은 서너번 정도는 참아준다
5. 근데도 방관하는 부모라면 한소리한다.
6. 근데도 부모가 다른 이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음 출입금지~
" 귀중품을 보관하지 않은 분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 아이를 방치하여 생긴 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이름난 식당에 오래전부터 그런 문구 적혀 있었어요.
" 소란한 아이를 동반한 손님은 사절입니다"
식당에서
자기 지갑은 자기가 챙기듯이
자기 자식도 자기가 간수합시다 .
타 공공기관에서 발광하면 조용히 시키는 부모들이 유독 식당에서는 맘껏 뛰어놀아라 풀어놓는 경우를 워낙 많이 봐서 씁쓸...
식당홀은 운동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