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고등학교 가는데, 아이가 아파요
혹시나 아이가 고등학교 가서 쉬고 싶은데 휴학이 안될까봐 걱정이예요
중학교는 병으로 결석을 60일 이상 하면 휴학처리 라는데
고등학교 혹시 병으로 말고 그냥 1년 쉬고 싶음 안될까요??
그리고 혹시 1년 쉬었던거, 나중에 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 취업 할때나 생기부 땔때 불이익 있을까봐
걱정되요.
곧 고등학교 가는데, 아이가 아파요
혹시나 아이가 고등학교 가서 쉬고 싶은데 휴학이 안될까봐 걱정이예요
중학교는 병으로 결석을 60일 이상 하면 휴학처리 라는데
고등학교 혹시 병으로 말고 그냥 1년 쉬고 싶음 안될까요??
그리고 혹시 1년 쉬었던거, 나중에 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 취업 할때나 생기부 땔때 불이익 있을까봐
걱정되요.
1년쉬면 쉰걸로 당연히 기재가되죠~~~
기재가 문제가 아니고 입학 졸업 년도가 안맞으니 당연히 알게되겠죠~~
근데 그게 뭐 문제가 되나요~ 사고쳐도 잘살사람은 다 잘살아요~~
학교에 상의 해보세요~
가능하고요
학교측이랑 상의하세요
아마 왜. 쉬었냐 묻긴하겠죠
중학교는 병결이어야 가능하댔는데
고등은 그냥 쉬고 싶다고 하면 되는건가요??
아이가 정신적으로 아파서, 좀 1년 쉬고 싶은데, 그게 가능할지 하지만, 생기부에 기재될까봐
정상적인 생활은 하는 아이라
아이랑 쉬면 괜찮을까싶어서요.
관할 교육청에 문의 하세요
우리작은아들 작년에 같은반아이가.
천식때문에 학교수업이 곤란한가봐요.
학교에는 그학교다니는걸ㅈ로 반까지다정해놓구요
집에서 공부하고 시험때마다 인터넷으로
시험본다고 들었어요.
자세히는 모르고요.
올해는 다른반됐고요.
고2 반 배정받았나봐요.
이런방법도 있다고 알려드립니다.
아이가 병결로 60일 이상이면 진급이 안됩니다.
몸이 아픈거라면 차라리 병원에 입원히셨을때 병원학교를 알아보세요.
병원에서 학교를 운영하는 곳이 있는데 그것은 출석으로 인정됩니다.
시험도 거기서 보면 되요.
교사들이 병원으로 시험지 갖다줍니다.
물론 3년내내 이러면 안되시겠지만요...
이런식으로 고비를 넘기면서 졸업은 가능하지요..
그럼 그냥 휴학은 안된다 그렇죠
입원하면, 정신병원 입원하게 되는데 ... 것도 그렇고, 아이와 휴식을 취하고 싶은데
그게 힘드네요.
제발 어머니부터 가서 상담받고 치료받으세요..어머니불안이 고스란히 아이에게 다 전달되니 그러잖아요.뭐가 겁나요?생기부에 기재되면 뭐 어쩌라구요? 당장 딸이 힘들어죽겠다는데 그넘의 학교가 뭐가 중요해요? 이도저도 안되면 그냥 자퇴하고 병나으면 검정고시쳐도 됩니다.괜찮아요.그리고 이런 문제는 교육청이나 학교행정실에 알아보는게 가장 정확하고 담임이 유두리있게 처리해줄수도 있습니다.인터넷말고 불확실한 사람들말고 주변에 신뢰할수있는 사람을 잡으세요.
우리 아이는 초등학생인데요. 아파서 학교에 못가네요
대신 무지개학교 수업 인터넷으로 듣고 출석인정받아서 내년엔 진급하고요
병원에 가서 선생님이랑 상의하시고
진단서 떼서 학교에 제출하시면
교육청에서 심사를 해서 사이버학교 수업이 가능하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교육청이 여쭤봤습니다.
병결 아니면 자퇴 안된다고 하시네요. 종합병원 진단서 필요하고
거기다, 자퇴했다 ,, 다시 학교 오는 아인 없다고ㅠㅠㅠㅠㅠ
검정고시 학원에 여쭤봤네요.
정신적으로 힘들면, 더욱더 검정고시는 어렵다고,
의지력이 대단해야 검고도 할수있는데, 아이들이 다니다 말다 해서, 결국 검고도 포기하는
아이가 대부분이다고
결석하고 다니더라도 학교 졸업시켜라고, 얼마 안남았다고
그러니 죽으나 사나 학교 다녀야 하는건가 봅니다.
교육청 관계자가, 그런대다, 정신병으로 입원해서 학교 휴학했다 기록도 남는다고ㅠㅠㅠㅠㅠ
그렇게 휴학하는 아이도 별로 없다고, 백혈병환자는 교육청에서 인정해주지만,
나머지는 그냥 다 다니고, 휴학했다, 다시 학교오는 아인 없다는데, 세상에나
아파트에 소아당뇨라 원래 고3인데
고2 학년 재학중인 아이 있어요.
먹지를 못해 학교 수업도 제대로 못하고 출석만 하고
집에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다시 오는애 봤어요 잘 못버티기는 했지만 그리고 자퇴 뿐만 아니라 제친구는 아파서 자퇴하고 검정고시
봐서 회사 잘다니고 있어요 아프다서 정신이 힘들다고 검정고시 못보는거아니에요 님은 지금 님 자식이
계속 학교에가서 다른애들처럼 자라시길 바라는 것 같은데 아프면 그만두고 지금을 생각 해야지
몇년뒤 취직을 생각 할게 아니예요 지금 아픈애들 나중을 위해 참는다면 아픈게 더 심해지지 않겄어요
저번에 쓰신 그분이야기 라면 그때도 자퇴 시키도 쉬게 하라고 하지 않았나요? 지금
님이 문제예요 자식분 정신문제때문에 님이 받은 눈초리가 무서워서 그러는가본데 재수없은 말하자면
지금 못고치면 님자식은 취직은 고사하고 더큰병쌓고 살지도 모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