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뚜껑 닫혀 있는 것이요.
왠지 열기 너무 두려워요.
한두번 열었다가 소변물도 안내린 걸 몇번 봐서인지..
왜 변기뚜껑을 안 열고 가는것일까요?
물론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라고 티비에서 많이 나왔잖아요?
변기 여기저기 튄다고..
많이들 그렇게 하시는데
물 내리고 나서는
당연히 변기뚜껑 올려놔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제도 돌아다니다가 몇번을 화장실 갔었는데 가는 곳마다
희한하게 번번히 닫혀 있더라구요.
본인 청결은 그리 신경 쓰면서 왜. 뒤에 쓸 사람 배려는 없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변기뚜껑 올리고 만지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