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13.9.5 12:05 AM
(59.2.xxx.64)
디러운 현실 ㅠㅠ
2. ...
'13.9.5 12:05 AM
(182.219.xxx.140)
그렇게 녹음 하고 짜집기...
나중에 밝혀지면 이미 이슈화 원할대로 다깨지고.. 아니면 말고?
조현호도 재판받는거 집토끼들은 알지도 못하네요
3. 미쳐
'13.9.5 12:07 AM
(59.86.xxx.207)
이명박이 그리울꺼라더니...ㅜㅜ
4. 아아
'13.9.5 12:07 A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얼마나 답답했으면
5. ,,,
'13.9.5 12:07 A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현실이 너무 구정물이여요
6. 겨울
'13.9.5 12:07 AM
(112.185.xxx.109)
국민 말라죽이는 시대네요
7. ..
'13.9.5 12:08 AM
(122.40.xxx.41)
유신시대로의 회귀네요.
박근혜는 자기 아버지를 위해 ,자기 아버지 시대를 다시 만들기 위해 대통된거네요
8. 법사위원회
'13.9.5 12:08 AM
(125.187.xxx.22)
도청이면 화분뒤져서 도청기구 찾아서 뒤집어 엎어야죠.
9. 갱스브르
'13.9.5 12:10 AM
(115.161.xxx.41)
박대통령은 임기 내내 패션쇼만 하실 건지...참나..
10. 녹음
'13.9.5 12:10 AM
(1.231.xxx.40)
하루만 하면 끝일텐데
청와대 할..
11. 정치사찰
'13.9.5 12:10 AM
(125.177.xxx.83)
야당국회의원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실제로 화분을 내놓을 정도면 심각하네요
하긴 통진당 녹취록도 내부제보는 개뿔 국정원의 정치사찰이죠
12. 큰일입니다
'13.9.5 12:13 AM
(1.227.xxx.38)
두려움을 갖게 하는걸 노리는 걸텐데
13. 엄마
'13.9.5 12:15 AM
(203.152.xxx.59)
코스프레 이젠 지겨워서
아빠 코스프레 하나봐요
14. 박영선은
'13.9.5 12:15 AM
(125.187.xxx.22)
표절로 사람들 다 끌어내리고 본인표절에 대해선 왜 해명도 안하나요? 그리고 화분얘기는 정말 우습네요. 화분 뒤지면 나오는데 그거 찾으면 일년내내 우려먹을 수 있는데 왜 내놓고만 말아요? 당장 깨서 증거 찾아서 도청하는 정부 공격해야죠. 이해가 안가는 여자예요.
15. ...
'13.9.5 12:17 AM
(182.219.xxx.140)
웬 이시점에 표절?
진짜 창의성도 없고 글에 성의도 없고 딱 국정원 꼬봉인거 티나잖아요?
16. 요즘박영선
'13.9.5 12:18 AM
(211.246.xxx.254)
좀 이상해졌네요
얼마전에 김무성 nll 관련 발언 녹취록 들고 흔들더만 자기가 한 일 남이 한다고 뭐랄 수는 없죠
앞으로 입조심 행동조심하며 살면 되지
삼성 홍석현도 도청해서 미 대사에서 끌어내린 것도 야당이었고.
그 동네에선 새삼스런 일 아니지요.
새삼 웬 순진한 척 피해자 코스프레인지. 풉
17. ...
'13.9.5 12:20 AM
(182.219.xxx.140)
흠.. 이 글은 쬐끔 더 성의가 있군.. 다음!
18. ...
'13.9.5 12:22 AM
(182.219.xxx.140)
하나 더.. 그 야당은 한나라? ㅋㅋ
기억 안나는 사건인데.. 그런거?
19. 덧붙여
'13.9.5 12:22 AM
(211.246.xxx.254)
자주 울더군요.
우는 여자들 싫어해요. 그것도 공무 수행 중에.
업무를 수행할 이성이 부족하거나
눈물을 이용해 뭔가 얻으려는 수작.
갈수록 실망이네요
20. ...
'13.9.5 12:22 AM
(1.227.xxx.38)
ㅋㅋㅋㅋㅋㅋ
21. ...
'13.9.5 12:24 AM
(182.219.xxx.140)
김하영씨나 단속해요
기껏 세금들여 훈련시켜놨더니 이차대전때도 통하지 않는 찌질한 작전으로 아마 성공했다고 자위중인가본데..
22. 덧붙여
'13.9.5 12:28 AM
(211.246.xxx.254)
박영선은 대법관 다운계약서엔 엄격하고
자기 당 대선 후보의 다운계약서엔 침묵하는
매우 편리한 이중 잣대를 갖고 있죠.
트윗에 글 올려 편들어 달라는 글... 불편하다 진짜.
국회의원들이란 게 왜 다 저 모양인지 ㅉ
23. ...
'13.9.5 12:30 AM
(182.219.xxx.140)
아무렴 새누리만할까?
음모양반들이나 치우고 와서 말하던지
미혼 대통령옆에 하나같이.. 김형태, 정우택이 웬말인가요?
24. ocean7
'13.9.5 12:34 AM
(50.135.xxx.248)
박영선의원님 강하신 분이시잖아요
의원님 응원합니다. 아자 !!
25. ...
'13.9.5 12:34 AM
(182.219.xxx.140)
아 정직원이신가요?
하나만 물어봅시다. 일단 난 공산당,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다 치가 떨리도록싫고,
당신들이 목숨 바쳐 음지에서 일하는 국가는 대한민국이 맞나요?
공무원이니 헌법은 공부 했죠?
헌법 위의 상위법이 있나요?
애국도 하려면 제대로 합시다.
왜곡 교과서가 인정되고 당신들의 행태가 계속 살아남는 대한민국은 아프리카의 한 국가처럼 남겠죠.
당신들은 잘 살아남을지 몰라도...
역사도 정신도 뿌리도 없는...
26. 덧붙이지마
'13.9.5 12:44 AM
(59.187.xxx.13)
국민들 눈가리고 귀 막고...
일꾼들 입막음까지 하는거 보면
좋은 일 하려는것?
27. 보고 배운 게
'13.9.5 12:47 AM
(211.194.xxx.97)
그것 뿐이니 오죽하겠나요.
28. 덧붙인다왜
'13.9.5 12:50 AM
(211.246.xxx.254)
내가 하면 착한 도청
네가 하면 나쁜 도청
도청 당하면 그때 형사고발해도 늦지 않아요
도청 당할까봐 징징징
트윗으로 멍청하고 감성적인 한많은 지지자들 조련하는 거 진심 그만 보고 싶다. 일이나 해라 울지 말고.
29. 저위에
'13.9.5 12:50 AM
(175.212.xxx.39)
김무성 녹취록은 부산 유세에서 국정원 발표 문과 토씨 하나 안틀리게 말한거잖아.
국정원 발표 보다도 더 먼저 알고 있는건 국정원과 새누리
랑 작당 한거 아니냐고?
30. ㅋㅋ 2013년
'13.9.5 12:55 A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권력의 ,정치의 중심은 바야흐로 국정원~~
얼씨구 조타.
31. ...
'13.9.5 12:55 AM
(182.219.xxx.140)
맞다! 김무성!
투표는 했겠죠?
빨리 나와서 해명이든 변명이든 그럴듯 하게 하라고 해요!
국민이 바보냐고!
32. 덧붙이지마
'13.9.5 12:56 AM
(59.187.xxx.13)
그런거 없어.
형사고발? ㅋㅋㅋ
가재가 게편인거 모르시낭?
말이야 막걸리야 도대체가ㅋㅋ
법위에 군림하는 닥패거리답네.
부럽~ 청순미 돋네
33. 럭키№V
'13.9.5 12:57 AM
(119.82.xxx.185)
배운 도둑질은 못 버린다고 하죠. 도둑질도 해 본 놈이 한다고 하구요..
먹고 싸고 숨 쉬는 일처럼 자연스러워 보여요. 그 인간한텐.. 인생에서 부정부패, 겁박 이런 거 빼면 뭐가 남니 할망구야 ㅉㅉㅉ
34. 발끈해
'13.9.5 12:58 AM
(175.249.xxx.103)
그럴려고 대통령 됐잖아요.
35. 풉
'13.9.5 1:56 AM
(95.112.xxx.203)
이거 저만 웃긴가요?
36. 정신병자들
'13.9.5 2:25 AM
(110.8.xxx.217)
125.187/211.246/95.112
이것들이 살고 싶은 세상은 무슨 세상인지...
이 썩을것들은 타임머신 있다면, 박정희시대, 전두환시대로 보내버리고 싶다.
너네들이 이렇게 씨부릴 자유도 그 시대엔 없었어.
국가경쟁력만 계속 내려앉는게 아니라,나라꼴 자체가 점점 정신이상자처럼 돌아가고 있는 듯...
37. 윗님 완전동감이요.
'13.9.5 5:45 AM
(164.107.xxx.103)
125.187/211.246/95.112
이것들이 살고 싶은 세상은 무슨 세상인지... --> 개같은 세상이겠죠. 저기 아프리카 미개국처럼 지들은 왕처럼살아야죠.
이 썩을것들은 타임머신 있다면, 박정희시대, 전두환시대로 보내버리고 싶다. --> 전두환보다 박정희시대로가서 헐벗고 굶주리니 독재자님께 충성하며 노예근성으로 살도록해야죠. 개같은 삶
너네들이 이렇게 씨부릴 자유도 그 시대엔 없었어. --> 거기서 안기부나 백골단으로 활약하고있을지도 몰라요. 쓰레기들.. 학교는 뭐하러 다녔는지.. 그러게 살고도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더나?
국가경쟁력만 계속 내려앉는게 아니라,나라꼴 자체가 점점 정신이상자처럼 돌아가고 있는 듯... --> 대한민국의 미래가 안보여요. 시리아처럼 이주해서 다른나라로 떠나길 바라진 않겠죠. 지들이 부려먹을 노예가 필요할테니..
니들은 정신병자야 정말.. 그러고도 월급받고 밥먹고사냐? 나라를 팔아먹는다는게 영혼을 팔고있다는게 바로 너희가 하고있는 일들이야.
38. ...
'13.9.5 6:15 AM
(58.234.xxx.69)
옛날 안기부 = 지금 국정원.
귀태할매가 국정원 해체하면 500원 냅니다.
39. ...
'13.9.5 9:18 AM
(175.125.xxx.226)
-
삭제된댓글
어휴~이게 도대체 2013년 대한민국이 맞는건지...그 시대를 안 살아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박정희시대가 다시 돌아온 것 같군요.
40. 흐아..
'13.9.5 9:20 AM
(67.188.xxx.67)
-
삭제된댓글
이렇게까지 고생을하면서 지켜내야 할 가치는 무엇일까요? 이런분들에게 정치란 무엇일까요? 암울한 시대일수록 등불은 빛나는 거라지만 전 모르겠어요 점점 미쳐가고 쓰레기장 같아지는 이 나라꼴에 마음이 참담하네요
41. 박정희를
'13.9.5 9:26 AM
(1.217.xxx.252)
겪어보지 않은 세대를 위해 이러는건가봐요
42. 이럴줄
'13.9.5 11:04 AM
(61.252.xxx.200)
이미 짐작 했었잖아요.
43. 시대갸
'13.9.5 2:18 PM
(183.103.xxx.42)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퇴행하면서 암울함을 만들어 가네요.
44. dd
'13.9.5 11:14 PM
(116.41.xxx.9)
우리가 지금 70년대를 살고 있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