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느라 살 빠졌어요

다이어트 조회수 : 3,437
작성일 : 2013-09-04 23:55:25
제가 아침에 아침밥 먹을 생각으로 벌떡벌떡 일어나고
점심에는 뭘 사먹고 저녁에는 뭐 해먹나 고민하고 그 중간중간 간식 챙겨먹는 낙으로 살았었는데요.
요새 너무 피곤해서 집에만 오면 픽픽 쓰러져 자서 살이 쑥 빠졌어요.
예전에는 일단 먹고자는데 요즘엔 뭘 꺼내 먹는 그 오 분, 십 분이 참을 수 없게 졸려요.
일단 자고 먹자는 마음으로 한 삼십분 알람 맞춰놓고 자고 간신히 일어나 냉장고에서 마요네즈 쭉 짜먹고 다시 잔 적도 있어요. 소문난 먹순이인 제게 이런 날이 오다니..
IP : 211.192.xxx.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빵빵
    '13.9.4 11:56 PM (59.152.xxx.194)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마요네즈 짜먹고 잤다는 대목에서 먹순이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ㅇ..
    '13.9.4 11:57 PM (220.89.xxx.245)

    혹시 갈증은 없으세요?
    갈증나고 먹어도 살빠지고 잠 쏟아지면 갑상선 검사를 권합니다.

  • 3. 먹순
    '13.9.4 11:59 PM (211.192.xxx.72)

    저 갑상선 기능 저하로 약 먹은지 꽤 되었어요.
    이번에 전신 건진 받고 결과 기다리고 있는데 떨립니다잉..

  • 4. ...
    '13.9.5 12:16 AM (1.244.xxx.62)

    맞아요.
    헐리우드에 그런 다이어트 있데요.
    영양제맞으면서 계속 재워서 짠 잠깨면 살빠져있는거.

    우짜든동...원글님..건강조심하세요!!

  • 5.
    '13.9.5 12:17 AM (122.37.xxx.113)

    살도 건강하게 빠져야되는데... 부디 별 일 없기 바라요.

  • 6. 미안요..^^
    '13.9.5 3:44 AM (175.223.xxx.105)

    마요네즈보고 웃고가요ㅋㅋ 저도 한 먹순이하는데 님이 한 수 위신듯.

  • 7. 아우
    '13.9.5 12:15 PM (121.147.xxx.151)

    마요네즈에 뿜었어요 ㅎㅎ

    저도 그런 경험이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9236 야권 빅3 ‘金·文·安’ 한 목소리로 “국정원 규탄” 1 朴대통령도수.. 2013/09/12 1,618
299235 다리 굵으니 옷이 맨날 그저 그래요 6 -- 2013/09/12 3,324
299234 "한국 여행은 자살행위" 日여행객 한국 피습 .. 6 샬랄라 2013/09/12 4,090
299233 급질문))초등1학년 송편빗기한다는데 준비물 어떤거 가져가야 하나.. 9 초등1학년 2013/09/12 1,309
299232 홈쇼핑 관절크림 어떤지요? 관절 2013/09/12 1,630
299231 내겐 박진영이 껄끄러운 이유 32 유나 2013/09/12 11,804
299230 콜레스테롤 약이 간을 상하게 하나요? 4 발써먹어 2013/09/12 4,057
299229 사법연수원 상간남녀들이 주군의 태양봤으면 좋겠어요. 2 벌받는다 2013/09/12 2,727
299228 돌되는 애기 한복 선물하려 하는데요~ 2 .... 2013/09/12 1,407
299227 방풍나물이랑 깻잎순이랑 가지 있는데 뭘 할까요. 저녁.. 1 지금 2013/09/12 1,231
299226 한국사 능력 시험 쳐 보신 분.. 3 엄마도 2013/09/12 2,102
299225 혹시 대전 대덕고 12회 졸업생인 분 계신가요? 5 궁금 2013/09/12 1,626
299224 구몬 한국어 능력시험 4 monika.. 2013/09/12 3,094
299223 제수 생선에 명태 쓰나요? 2 송편꽃 2013/09/12 1,765
299222 '과한 애국심에..' 일제 찬양 90대 노인, 지팡이로 때려 숨.. 4 ㅇㅇ 2013/09/12 2,196
299221 가끔 남편이 하는 말중에...멋진 말이 있어요.. 18 2013/09/12 8,973
299220 아~ 월계동은 노원구도 있고 광주도 있는데 5 멜론이 어디.. 2013/09/12 1,276
299219 오바마가 날 보고 웃기에... 2 꿈 속에 2013/09/12 1,143
299218 영어유치원 선생님 어떤가요? 1 ㅇㅇ 2013/09/12 1,719
299217 고딩 딸아이 편지 받고 눈물이 납니다. 19 나는 엄마다.. 2013/09/12 4,879
299216 4개월지난 아가 문화센터 고민이에요~ 15 응삼이 2013/09/12 3,147
299215 급질.....소불고기 375 g 을 했는데요.... 파인애플 5 급질 2013/09/12 1,470
299214 재벌 안 나오는 드라마 보고 싶어요 ^^ 10 코코 2013/09/12 2,856
299213 서울에서 맛난 떡집아세요?? 26 모던 2013/09/12 7,415
299212 아이가 파인애플을 혀가 아풀정도로 많이 먹는데.. 6 혀가따가워요.. 2013/09/12 3,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