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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도 투윅스 영화한편 봤습니다요.

이준기팬 조회수 : 3,606
작성일 : 2013-09-04 23:12:42

오늘도 액션씬 모두 이준기 완벽하게 소화해냈는데

정말 위험천만한 씬 많네요.

차량이 지나가는데 횡단하는 거부터 버스에서 창문으로 뛰어 내리는 거...

예측불허 ㅠㅠ ㅎㅎ

여전히 끄나풀은 오리무중이네요.

IP : 182.210.xxx.5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렇게
    '13.9.4 11:16 PM (125.252.xxx.46)

    재밌는데 왜 시청률이 안 나오는 걸까요?? 왜?
    ㅠㅜ

  • 2. 김선생
    '13.9.4 11:16 PM (218.154.xxx.132) - 삭제된댓글

    좀실망해짜나
    분량이 느니 역시 꺼벙하니 매끄럽지 못하짜나
    그래도 재밌짜나

  • 3. 투윅
    '13.9.4 11:16 PM (58.237.xxx.142)

    끄나풀은 도청한거 박검사랑 박검사밑에 사람 같이 차속에서 들을때 자동차밖에서 망보던 사람인듯..예고에서 모자쓰고 지하철탔죠

  • 4. 투윅스
    '13.9.4 11:16 PM (124.5.xxx.184)

    내일 바로 투윅스를 볼 수 있음에 기쁠 뿐이예요.
    일주일이 얼마나 긴지요..^^

  • 5. 심장이 쫄깃
    '13.9.4 11:17 PM (122.32.xxx.129)

    저 진짜 이준기&투윅스 팬인데요
    이준기 얼굴 숙이는 장면 나올 때마다 귀와 턱을 잇는 선이 너무 가팔라서 속상해요.나이가 들어 살이 빠졌나 생각해보려고 해도 살 속이 너무 비어보이니 아무래도 깎았나 하는 생각이..ㅠㅠ

  • 6. 시간이 너무
    '13.9.4 11:20 PM (221.143.xxx.118)

    빨리가서 짜증나요......벌렁벌렁 너무 재미나요

  • 7. 준기
    '13.9.4 11:22 PM (211.246.xxx.2)

    오랜만에 챙겨보는 드라마예요.
    넘 재밌엉ㅠㅜ
    시청률땜에 안타까워

  • 8. !!!
    '13.9.4 11:29 PM (110.70.xxx.183)

    귀신 무서워해서 주군 본방사수 못해 갈아탔는데 완전 몰입도,전개속도 최고네요!내딸 서영이 끝난지 반년도 안된거 같은데 이런 드라마를 또 쓴다는게...회가 더해질 수록 작가님이 천재라고 생각되네요^^

  • 9. ㅋㅋ
    '13.9.4 11:29 PM (211.36.xxx.235)

    줄곧 보는 팬이예요

  • 10. 그쵸??
    '13.9.4 11:33 PM (182.210.xxx.57)

    이준기
    더 어려보였어요. 변장이 예술~~~~

  • 11. --
    '13.9.4 11:33 PM (58.142.xxx.208)

    버스 창문에서 발레리노처럼 착지하는 모습..난생처음 드라마 보다 소리 질렀네요. 까악~~~
    잠든 갓난쟁이 둘 끼고 보다가 심장이 쪼그라듭니다ㅎ

  • 12. 발레리노??
    '13.9.4 11:34 PM (182.210.xxx.57)

    갑자기 개그콘서트 발레리노 생각나요~~ㅋㅋㅋㅋㅋㅋ

  • 13. --
    '13.9.4 11:38 PM (58.142.xxx.208)

    핸폰으로 봐서 착지 장면 엄청 매끄럽게 나오더라구요..( . . )...ㅎㅎ

  • 14. 토끼꼬리
    '13.9.4 11:50 PM (219.250.xxx.76)

    소지섭때문에 주군의태양 4회까지 보다가 도저히 취향이 안맞아서 갈아탔는데 진짜 재밌네요. 이준기 진짜 고생 많이하며 대단. 이제 더이상 당하지.않는것보니 더 재밌어요.

  • 15. 이준기 두뇌도
    '13.9.5 1:00 AM (110.70.xxx.106) - 삭제된댓글

    갈수록 진화하는 느낌 ㅋ

  • 16. 준기야
    '13.9.5 11:18 AM (112.217.xxx.67)

    어제 퍼머 머리로 변장했을 때 어려보이고 좋더라구요^^
    회상신에서 전개를 좀 늘리기에 진행 더디게 가려나 생각했다가 김선생 나오고 백화점 씬에서 가슴 쿵닥쿵닥 하면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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