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액션씬 모두 이준기 완벽하게 소화해냈는데
정말 위험천만한 씬 많네요.
차량이 지나가는데 횡단하는 거부터 버스에서 창문으로 뛰어 내리는 거...
예측불허 ㅠㅠ ㅎㅎ
여전히 끄나풀은 오리무중이네요.
오늘도 액션씬 모두 이준기 완벽하게 소화해냈는데
정말 위험천만한 씬 많네요.
차량이 지나가는데 횡단하는 거부터 버스에서 창문으로 뛰어 내리는 거...
예측불허 ㅠㅠ ㅎㅎ
여전히 끄나풀은 오리무중이네요.
재밌는데 왜 시청률이 안 나오는 걸까요?? 왜?
ㅠㅜ
좀실망해짜나
분량이 느니 역시 꺼벙하니 매끄럽지 못하짜나
그래도 재밌짜나
끄나풀은 도청한거 박검사랑 박검사밑에 사람 같이 차속에서 들을때 자동차밖에서 망보던 사람인듯..예고에서 모자쓰고 지하철탔죠
내일 바로 투윅스를 볼 수 있음에 기쁠 뿐이예요.
일주일이 얼마나 긴지요..^^
저 진짜 이준기&투윅스 팬인데요
이준기 얼굴 숙이는 장면 나올 때마다 귀와 턱을 잇는 선이 너무 가팔라서 속상해요.나이가 들어 살이 빠졌나 생각해보려고 해도 살 속이 너무 비어보이니 아무래도 깎았나 하는 생각이..ㅠㅠ
빨리가서 짜증나요......벌렁벌렁 너무 재미나요
오랜만에 챙겨보는 드라마예요.
넘 재밌엉ㅠㅜ
시청률땜에 안타까워
귀신 무서워해서 주군 본방사수 못해 갈아탔는데 완전 몰입도,전개속도 최고네요!내딸 서영이 끝난지 반년도 안된거 같은데 이런 드라마를 또 쓴다는게...회가 더해질 수록 작가님이 천재라고 생각되네요^^
줄곧 보는 팬이예요
이준기
더 어려보였어요. 변장이 예술~~~~
버스 창문에서 발레리노처럼 착지하는 모습..난생처음 드라마 보다 소리 질렀네요. 까악~~~
잠든 갓난쟁이 둘 끼고 보다가 심장이 쪼그라듭니다ㅎ
갑자기 개그콘서트 발레리노 생각나요~~ㅋㅋㅋㅋㅋㅋ
핸폰으로 봐서 착지 장면 엄청 매끄럽게 나오더라구요..( . . )...ㅎㅎ
소지섭때문에 주군의태양 4회까지 보다가 도저히 취향이 안맞아서 갈아탔는데 진짜 재밌네요. 이준기 진짜 고생 많이하며 대단. 이제 더이상 당하지.않는것보니 더 재밌어요.
갈수록 진화하는 느낌 ㅋ
어제 퍼머 머리로 변장했을 때 어려보이고 좋더라구요^^
회상신에서 전개를 좀 늘리기에 진행 더디게 가려나 생각했다가 김선생 나오고 백화점 씬에서 가슴 쿵닥쿵닥 하면서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