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아지 키우는분들의 황당한 장면을 두번을 봤습니다.
우리아파트 바로옆 산에있는 약수터로 향하고 있던중,
저위 약수터를 쳐다보며 걷고있는중에 모녀가 사람들이 마시는 바가지로
그 강아지에게 물을 먹이고, 헹구지도 않고 그대로 걸어놓고
산으로 올라가더라고요.
제가 도착후 헹구어 다시 걸어났습니다만, 기가 막히데요.
그리고, 왕복 걸어서 40분 걸리는 거리를 걷고 있는동안,
길거리에 개똥싸놓고 그대로 놔둔것을 두군데를 봤습니다.
이런 개념없는 몇몇 안되는 애견인들 때문에,
강아지기르는 다른 사람들이 욕을 먹는겁니다.
제발,그런 행동을 한번이라도 한분들은 반성좀하고,
욕먹을 짓좀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