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운동도 하고 좀 신경 썼을때가 52~52였는데
나이도 먹고 느슨하게 지냈더니
55~56 왔다갔다 하네요.
저는 그냥 아이스크림이건 과자건
먹고 싶은거 다먹는 스탈이에요.
자기전에도 먹고..
근데 워낙 한번에 많이 못먹고 양이 적은편이라
먹는거에 비하면 살은 안찌는듯..
간식 좀 끊으면 더 뺄수도 있는데..
잘 안되네요.
옷 사이즈는 통통 55
더 빼면 좋겠죠?
예전 51~52일때가 제일 적당했는데...
어릴때 운동도 하고 좀 신경 썼을때가 52~52였는데
나이도 먹고 느슨하게 지냈더니
55~56 왔다갔다 하네요.
저는 그냥 아이스크림이건 과자건
먹고 싶은거 다먹는 스탈이에요.
자기전에도 먹고..
근데 워낙 한번에 많이 못먹고 양이 적은편이라
먹는거에 비하면 살은 안찌는듯..
간식 좀 끊으면 더 뺄수도 있는데..
잘 안되네요.
옷 사이즈는 통통 55
더 빼면 좋겠죠?
예전 51~52일때가 제일 적당했는데...
저랑 똑같네요. 아니, 똑같았네요.
(나이도 삼십 후반, 키도 162)
먹고 싶은 대로 먹고 자고.. 해도 48이었거든요.
첫째 낳고도 돌아오고, 둘째 낳고도 돌아오더니..
삼십대 초반 되니까 살이 붙기 시작했어요.
막 먹으면 55까지 ㅠㅠ
56 찍는 거 보고 안 되겠다 싶어서 다욧 시작했거든요. 작년에요.
4키로 빼고 흐뭇해했는데.. 아차 하는 순간 요요 와서 8키로 쪘어요. ㅠㅠ
조심 또 조심해도 58에서 안 내려가요. ㅠㅠ
지금 관리하세요.
1키로 빼면 2키로 찌고..
그 되풀이라, 의학의 힘을 빌어야 하나..
심각히 고민 중입니다 ㅠㅠ
아 이런..저하고 너무 같아서 ㅎㅎ
38에 162에 55~56 통통55ㅎㅎ
옷살때 저는 66찾고 직원들은 55권해요..
저는 몸매는 이래도 저혈압이랑 빈혈이 심해서 다이어트는 꿈도 못꿔요..밤에 일부러 빵먹고 잘때도 있어요..
반가워요^^
저는 어릴때 뚱뚱하다 아이낳고 찾은 몸매라서 지금 사이즈에 적당히는 만족해요..가끔은 약한척도 해요 ㅎㅎ
저랑 똑같으신데 55사이즈라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결혼전 48나갈때도 55는 꽉 끼어서 못입겠던데요...
제가 옷을 크게 입긴입나봐요.
제 옷중에 66은 없는데..
이상하네요.
심지어 키이스 트렌치는 44입구요.(키이스가 좀 크게 나오긴 해요)
지금 랄프로렌 남방보니 2사이즈에요.(요게 아마 제일 작을듯..)
제가 어깨좁고 뼈대가 가늘긴해요.
요즘 옷사이즈 작아져써요
특히 보세옷은 심히 작아짐
저랑 같으신데 저도 55입어요 물론 좀 낀듯하게 ㅋㅋㅋㅋㅋ66을 너무 넉넉해지는
느낌
저랑 같으시네요 163 ~56 인데 66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