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한 모임...
평소 윤리.도덕을 노래했던 선배가 부도덕한 일에 연루돼
제명 위기...
한참을 사람 하나 놓고 성토하다가 문득 맘 저 구석에서
물음표가 튀어나오네요...
내가 위선을 비난할 자격이 되나?
어찌 남의 윤리엔 이렇게 잔인할 만큼 엄중할까...
중간에 자리에서 나오면서두
그런 제 행동두 참 비겁해 보이네요...
사람 사는 세상은 모순덩어리인 걸 알면서도
매번 처음 당하는 사람처럼...
오늘 있었던 한 모임...
평소 윤리.도덕을 노래했던 선배가 부도덕한 일에 연루돼
제명 위기...
한참을 사람 하나 놓고 성토하다가 문득 맘 저 구석에서
물음표가 튀어나오네요...
내가 위선을 비난할 자격이 되나?
어찌 남의 윤리엔 이렇게 잔인할 만큼 엄중할까...
중간에 자리에서 나오면서두
그런 제 행동두 참 비겁해 보이네요...
사람 사는 세상은 모순덩어리인 걸 알면서도
매번 처음 당하는 사람처럼...
내가하면 로맨스,남이 하면 불륜,,,뭐 이런경우도,,
내자신한테 관대,,남한텐 엄중하고,,,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