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기다려보고 내일 문자 다시 하려구요
여러가지 이유로 원글은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의견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기다려보고 내일 문자 다시 하려구요
여러가지 이유로 원글은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무슨 돈 얼마 얼마 입금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땡땡땡 이렇게 문자 보내세요
다시전화하세요
전화도 호의적으로 받길래.
통화하고 바로 계좌번호 넣었었죠..그런데 소식이 없다는 거에요
아 그런 사람들 너무 싫어요
돈 관계 밍기적대는 사람들이요.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이미 계좌 보냈는데 본건지 만건지 언제보내겠다는건지
또 문자 보내자니 독촉같고...
알아서 딱딱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문자보낸지 얼마나 지난건지 모르겠지만 보낸지 3-4일 흘렀다면
사흘전에 문자 드렸는데 확인 못하신 것 같다고 다시 보내보세요.
다시 보내세요. 누구어머님 잊으신것 같아서 계좌번호하고 금액 다시 보냅니다.
바쁘시겠지만 내일까지 부탁드립니다.14만원 어느은행 예금주 누구 계좌번호 땡땡땡
뭐 이렇게 보내세요.
아 내일까지도 안되겠다..
바로 입금좀 부탁드립니다 로 정정함..
이런건 당연히 달라고 하셔야죠.
그런데, 관례건 뭐건 학교에 햄버거 넣고 하는거 아직도 하는 학교가 있나보내요. 햄버거, 아이스크림, 음료수, 과자... 한 번이라도 안 먹이면 좋을텐데요..
지금까지 원글님이 내신 돈이 어미니회비 10만원, 이번 햄버거 비용 14만원(이게 문제인거죠)
그리고 행사 지원 참여 두 번.
회장 어머니가 쿠폰대금 9만원
행사는 직장인이라 참여가 어렵다고 양해 구함.
햄버거 비용으로 통화했을 때 호의적으로 반분하자고 함.
두 분이 이 정도 나누신 거니까 회장 엄마가 전혀 경우 없지는 않은 듯 하니
다시 한 번 문자 보내보세요.
혹시 계좌 오류로 실수한 건 아닌지, 깜빡 잊은 건 아닌지(제일 싫은 경우지요)
문자 보내세요.
반반하자 했으니 문자 보내세요
이런건 빨리 해결해야 좋아요
아마 잊고 있는거 같네요
돈계산 티마한 사람치고 좋은사람 못봤어요.
길게 갈 인연도 아니니 치사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전화하세요.
문자하셔도 못봤다 하면 그만입니다.
원글님이 다 물어내면 호구되는겁니다...
문제 있네요.
학교에서 엄마들이 이렇게 움직이는거 문제입니다.
분명 싫은데 억지로 참여하는 엄마들도 있을테고
학년 전체가 저렇게 하는거 문제고요.
관례라는것도 없어져야 합니다.
교장쌤이 못하도록 단호하게 지시를 내려야 하는데
문제가 있는 학교입니다.
모르고 계실 수도???
알려주시고 이런 강압적인 행사 못하게 해야합니다.
아이들 간식 엄마들이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마는거지
이건 완전 강요에 억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