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야탑쪽에 들어간다고할때부터 난리였었구 오래 끌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최근에 다시 그일로 시끄럽더군요.
근데 오늘 지역 까페에 들어가보니 야탑이 아니라 서현역...분당에서 제일 번화가로 밤에 몰래 도둑이사를 했다는 소식을 접했네요.
보호관찰소가 어떤곳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성폭력범이나 범죄자들이 상담(?)때문에 들락거리는걸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실제 보호관찰소 가는길에 성폭력저지른 사건도 있었다들었구요.
성폭력전과범들 주소만 봐도 기분안좋은데 정말 기가막혀 게시판에 여쭤봅니다. 번화가라 아이들 시험마치고도 많이 가고 학원가도 쫙 있는데 걱정이네요.
보호관찰소 설명해주실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