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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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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건 사실입니다..

조회수 : 21,806
작성일 : 2013-09-04 14:07:20
세상에. 제가 집을 내놨거든요..

근데 집보러 오신분이 저한테...글쎄 새댁이래요 ㅍㅎㅎㅎㅎ

새댁 ㅋㅋ제나이 마흔다섯.

이런소리 들어도 되나요?푸힛

아웅 난 왜이리 어려보이는걸꽈용 ㅋㅋ

전 동네에 이사실 알리러 다녀올께요 ~~~이만총총 ~~




IP : 115.140.xxx.39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빵빵
    '13.9.4 2:08 PM (118.44.xxx.162) - 삭제된댓글

    집 싸게 살려고요,,

  • 2. ㅎㅎ
    '13.9.4 2:08 PM (118.37.xxx.32)

    좀 깍으려고 ..??

  • 3. ㅋㅋㅋ
    '13.9.4 2:09 PM (223.62.xxx.102)

    ㅋㅋ추카추카해요^^굉장히 동안이신가바요

  • 4. ...
    '13.9.4 2:11 PM (112.220.xxx.100)

    나이 좀 있으신분들은 호칭부르기 애매할땐 새댁이라 하지 않나요? ㅎ

  • 5. 불굴
    '13.9.4 2:12 PM (211.207.xxx.116)

    좋으시겠어요. 이런 자랑을 위해서 자랑계좌가 존재하는 거군요. ^^

  • 6. 뻔데기 앞에서 주름을~~~
    '13.9.4 2:12 PM (184.148.xxx.145)

    저는 50줄 아짐인데 18로 보던데요 =3=3=3=3

  • 7. 새댁
    '13.9.4 2:12 PM (183.109.xxx.239)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8. ....
    '13.9.4 2:13 PM (223.62.xxx.102)

    여기서들 이러시면 안됩니다ㅋㅋㅋ

  • 9. ㅋㅋ
    '13.9.4 2:13 PM (1.238.xxx.201)

    집보러 오신분이 연세 좀 드신 어르신 아닌가요?

  • 10. 세덱
    '13.9.4 2:14 PM (118.91.xxx.35)

    가구 말씀하시는건줄 알았어요.... ㅎㅎ

  • 11. 흐흐
    '13.9.4 2:15 PM (39.116.xxx.75)

    결혼만 늦게 했다면...50에도 새댁이 될수 있다는...

  • 12. 집보러 오신 분
    '13.9.4 2:18 PM (223.62.xxx.107)

    깎아달란 얘기네요.ㅋㅋㅋㅋ

  • 13. ......
    '13.9.4 2:18 PM (59.23.xxx.236)

    님 좀 귀여운듯~

  • 14.
    '13.9.4 2:19 PM (183.102.xxx.216)

    저는 마흔여섯요.
    얼마전 집앞에 쓰레기 분리수거하러 나갔다가 차 몰고 옆에 지나가시던 50대 아저씨한테
    아가씨.소리 들었음요.
    설마 길 싸게 물어보려고 했던 건 아니잖아요.

    뭐.. 머리 길게 풀었더니 눈 어둠침침하신 아저씨가 잘 못 봐께찌..요만..

  • 15. 123
    '13.9.4 2:20 PM (203.226.xxx.121)

    주차 잘못했다고 화가 머리끝까지 난 아저씨가 전화했더군요
    빨리 차빼라고

    제 차앞에 서계신 아저씨
    저보고 (!) '아가씨!! (!) 차를 이따구로~~~~~~" 합니다.

    저 흠칫! 웃는 낯으로 죄송합니다 연발하면서 차 빼드렸습니다.
    아저씨 화내시는 모습도 너무 알흠다우시더군요!

    저 30대 중반 애둘있는 엄마거등효~

    이것도 사실입니다!

  • 16. 우선
    '13.9.4 2:21 PM (59.4.xxx.131)

    만원 자랑계좌 입금하시고요.ㅎㅎ
    82분들 동안 없다 외치시는 분들 많은데 전 몇 명 본 적이 있어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 17.
    '13.9.4 2:24 PM (115.140.xxx.39)

    좀 나이드시고 집값을 좀 후려치시긴 하셨지만....
    눈빛만은 진정 새댁을 바라보는 눈빛이셨으니
    여러분 괜한 오해는 노 노 ~~**

  • 18. ㅋㅋㅋ
    '13.9.4 2:24 PM (14.35.xxx.1)

    저는 제 나이 모르는 연하남이 자꾸 앞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나이말해 말까 생각중입니다 ㅎㅎㅎ ---- 돌 던지지 마삼

  • 19.
    '13.9.4 2:24 PM (112.159.xxx.171)

    집 싸게 살려는 꼼수에요 절대 넘어가 심 안되요
    ㅎㅎㅎㅎㅎㅎ

  • 20. ....
    '13.9.4 2:25 PM (125.138.xxx.125)

    초쳐서 죄송..
    나이드신분이 자기보다 어린 주부를 새댁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저 입원했을때도 저보고 다 새댁이라고 했음..ㅡ.ㅡ;

  • 21. ..
    '13.9.4 2:26 PM (58.143.xxx.99)

    ㅋㅋ 이래도 되나몰라요~^^;;;;;

    전 이사하고 몇달 안되서 누가 벨 눌러서 나갔더니 반장인가 통장인가 하는 아주머니 왈~

    어머니 안계시니? ㅋㅋ
    당황한 저의 대답.. 제가 어머니인데요......ㅋㅋ

    저 43살입니다 ^^;;;;;;;;;;;;;;;;;;

  • 22.
    '13.9.4 2:26 PM (14.52.xxx.59)

    만삭때 시장갔더니 아가씨라고 해서,,그 집 물건 종류별로 다 사고
    돈 내는 순간
    아차....
    했어요 ㅎㅎㅎ


    그래도 후회는 없더군요

  • 23. 스뎅
    '13.9.4 2:27 PM (182.161.xxx.251)

    마흔 셋에 동네 닭갈비집 사장님한테 사모님 소리 듣는 저는...에잇 삐뚫어 질테닷..!ㅠㅠㅠㅠ

  • 24. ///
    '13.9.4 2:27 PM (222.233.xxx.161)

    제 나이 44인데 몇달전에 학생이란 얘기 두번이나 들어봣음다 ㅋ

  • 25. ㅋㅋㅋ
    '13.9.4 2:28 PM (152.149.xxx.254)

    다들 오해하지 마세요~~

    눈빛만은 새댁을 바라보는 심정이었다잖습니까..... ㅎㅎ

  • 26. 깍뚜기
    '13.9.4 2:30 PM (180.224.xxx.119)

    댓글읽는 깨알같은 재미...
    풍진 세상 서로서로 덕담하면 사는 거지요~^^

  • 27. 음냐.
    '13.9.4 2:32 PM (175.117.xxx.26)

    호칭 한마디가 사람을 이렇게 붕 띄우는군요.흠..나도 좀 삭아 보이는 아짐이라도 새댁이라거나 아가쒸..라고 해줘야겠어요..초콤 민망할지라도...원글님이 삭았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새댁!!

  • 28. ㅋㅋ
    '13.9.4 2:33 PM (123.142.xxx.197)

    그래서 원글님은 이 기쁜 소식을 동네에 다 전하셨나요?
    이거시야말로 진정한 복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 ...
    '13.9.4 2:42 PM (59.28.xxx.172)

    저기 찬물 끼얹는 것 같지만 혹시 경상도쪽 나이드신분이었다면
    자기보다 아래연배의 사람에게 그렇게 말한다고 그래요. 저도 할머니께 들었어요.
    그러니까 갓결혼한 젊은 여자가 아니라 자기보다 아래연배라는 거죠. 결혼한지 20년이든 나이 50이든
    용어가 그렇다는 겁니다.
    물론 원글님 동안이시고 아리따우실거라고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 30. 그 매수인 아마도
    '13.9.4 2:52 PM (121.162.xxx.130)

    백내장인듯해요..ㅋㅋ

    백내장이 원래 안개 낀것처럼 잘 안보이거든요

  • 31.
    '13.9.4 2:54 PM (211.202.xxx.240)

    시작들이네ㅋㅋㅋㅋㅋㅋ

  • 32. ...
    '13.9.4 2:57 PM (110.13.xxx.245)

    저는 낼모레 오십인데요 어제 길에서 호박잎 파시던 할머니가 뭐라 하신 줄 아세요? 글쎄~~ 색시래요 ㅎㅎㅎ

  • 33. 울시엄니
    '13.9.4 2:59 PM (14.45.xxx.209)

    74세 인데도 아직도 시장가면 새댁소리 듣는다고 자랑하시데요 ...ㅋㅋㅋ

  • 34. ...
    '13.9.4 3:00 PM (112.220.xxx.100)

    윗님 그건 좀 아닌듯;;;
    시어머니 보청기 해드려야 되는거 아니에요?

  • 35. ㅎㅎㅎㅎ
    '13.9.4 3:03 PM (59.187.xxx.13)

    한여름에 땀 뻘뻘~ 지하철 탔는데 자리에 앉아계시던 비구니스님께서 벌떡! 일어나시더니만 저더러 앉으라고..
    놀라서 괜찮다고 앉으시라고 했더니 젊다고 사양 말라며, 더운데 아기까지 가졌으니 더 고생될거라며 한사코 앉으라셔서 앉았어요.
    제가.....임신중이 아니었는데도 그렇게 보였닌봐요. 낼모레 쉰인데..ㅠㅠ
    올 해 급 살이 쪄서 그렇잖아도 괴로워 죽겠는데 다 늙어 임산부 오해는 진짜 슬펐어요.창피스러워서 실갱이 않고 앉아서 눈 감고 왔어요. 17정류장ㅠㅠ

  • 36.
    '13.9.4 3:22 PM (115.140.xxx.39)

    이중요한 사실을 듣고도 동네 여자들 또 시작했냐는 듯한
    짜증섞인 반응들이네요 ..흠
    하지만 언제나 처럼 전 괜찮아요. ^^
    새댁의 멘탈는 강하니까용 ㅎㅎ

  • 37. ..........
    '13.9.4 3:23 PM (111.91.xxx.105)

    저도 40대 중반인데

    할매들은 새댁이라고 불러요....^^

    ㅎㅎㅎㅎ

    할매들 눈에는 40대도 새댁으로 보이겠죠.

  • 38. ..........
    '13.9.4 3:23 PM (111.91.xxx.105)

    ㅎㅎㅎㅎ님 어째요.

    웃어도 돼죠? ㅋㅋㅋㅋ

  • 39. 동안
    '13.9.4 3:23 PM (112.217.xxx.67)

    윗분 죄송하지만 저 많이 웃었어요~
    그래도 50에 나이들어 보여 할머니 소리 듣는 것보다 임산부가 더 낫지 않을까요??? ;;;

  • 40. 오늘
    '13.9.4 3:35 PM (175.212.xxx.68)

    엘리베이터에서 저한테 언니라고 했어요
    꼬마가요.
    저 ~ 낼 모래 오십입니다.
    그런데 그옆에 있던 아기엄마가
    이모. 고모, 언니.아빠란 말밖엔
    못한다는군요. ㅋㅋㅋ

  • 41. ㅋㅋ
    '13.9.4 3:59 PM (121.157.xxx.2)

    같은 동 사시는 할머님들께서 저보고 하시는 말씀
    " 어유.. 젊은 애기엄마가 깔끔하기도 하지!!!"
    40대 중반입니다.
    저.. 젊은 애기엄마예요^^
    얼음 동동 띄워 매실 타다 드렸어요.

  • 42. dd
    '13.9.4 5:34 PM (114.207.xxx.171)

    나이드신 분들 립서비스지 무슨..
    참 아줌마들도 공주병..

  • 43. 쓸개코
    '13.9.4 5:40 PM (122.36.xxx.111)

    50언니 넘하셨어요 18세라니!!!ㅎㅎㅎㅎㅎ

  • 44. 가뿌라
    '13.9.4 6:31 PM (39.113.xxx.34)

    나랑 동갑인 남정네를 우리아파트경비아저씨가 아들인줄 안적도 있는데 나는 뭐가 되는겨~
    나 글케 노안은 아닌데...
    누군지... 이글 보고 있나~ㅋㅋ

  • 45. 아놩
    '13.9.4 7:09 PM (115.136.xxx.24)

    나이드시고 후려치셨....................... ㅋㅋㅋㅋㅋㅋ

  • 46. ,,
    '13.9.4 7:29 PM (116.126.xxx.142)

    엄마 마흔대에 큰엄마께서 엄마를 새댁이라고 부르셨어요

  • 47. ㅎㅎ
    '13.9.4 8:05 PM (182.210.xxx.57)

    글쓴 님 축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럽고요. 구여워요 ~~~
    그 미모 그대로 가길 바래요. 영원히요. ^^

  • 48. ...
    '13.9.4 8:18 PM (58.227.xxx.7)

    원글님의 기뻐하시는 맘이 느껴지네요
    좋은 밤이예요 *.^ ~

  • 49. 돈드는 것도 아닌데
    '13.9.4 8:29 PM (175.214.xxx.70)

    새댁 덕분에 유쾌했수~~~
    (참고로 전 두살 적은 마흔셋입나다만)

  • 50. ㅋㅋ
    '13.9.4 8:29 PM (112.186.xxx.198)

    37인데 길 가는데 아가씨 소리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부터 아줌마 소리만 들어서 이제 뭐 아줌마 해도 그러려니 하는데
    아가씨 하니까 어찌나 좋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51. 지나가다
    '13.9.4 8:37 PM (175.118.xxx.88)

    저 39세 만삭임산부인데
    택시기사분께서 결혼하셨냐고 물어보셨어요~
    저도 이만 총총...

  • 52. 이게 바로 진정한 82의 깨알재미~
    '13.9.4 8:40 PM (125.182.xxx.63)

    ㅎㅎㅎㅎㅎㅎㅎㅎ

  • 53. ㅎㅎ
    '13.9.4 9:08 PM (61.98.xxx.26)

    님의 즐거운 맘이 그대로 전달되는 글이에요
    덩달아 기뻐요~~

  • 54. ..
    '13.9.4 9:18 PM (211.202.xxx.163)

    저 원글님 또래인데, 집안 행사에서 만난 제 시댁쪽 숙모님이 저 결혼한지 20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거 다 아시는데도, 저한테 "새댁"이라고 하시던데요..

  • 55. 봉숙이
    '13.9.4 10:10 PM (114.205.xxx.245)

    위에 만삭이신 분~~
    만삭인데 결혼하셨냐니 ㅋㅋ

  • 56. ㅋㅋ
    '13.9.4 10:13 PM (223.62.xxx.153)

    간만에 큰 웃음 흘리고 갑니다.ㅋㅋ ^^
    원글님 덕분입니당!

  • 57. 올킬
    '13.9.4 10:18 PM (58.229.xxx.158)

    초등 4학년인 제 딸과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저보고 언니냐고 하더군요 허허
    허나 동안이 뭔 대수 전 제 나이에 맞는 사회적 지위를 갖고 싶어요ㅜㅜ

  • 58. 미로틱
    '13.9.4 10:18 PM (125.177.xxx.30)

    ㅋㅋ 저 위에 가뿌라님 어째요..ㅋㅋ
    경비 아저씨께 선물로 돋보기를....

  • 59. 가뿌라
    '13.9.4 10:22 PM (39.113.xxx.34)

    미로틱님~
    그렇지만 제아들 고3때 안경 맞추러 갔다가 사장님이랑 같이 오셨냐는 얘기도 들었답니다..
    나 살자고 아들 디스하는 엄마..ㅋㅋㅋㅋㅋㅋ

  • 60. ..
    '13.9.4 10:30 PM (61.84.xxx.190)

    ㅋㅋ
    모여놀다가 성지순례 왔슴당~
    5000

  • 61. 가뿌라님..대박
    '13.9.4 11:20 PM (112.150.xxx.66)

    댓글보다 한 밤에 구를 뻔..ㅋㅋ

  • 62. 친정엄마
    '13.9.4 11:30 PM (59.28.xxx.167)

    울 엄마 이사가시더니
    동네에서 새댁으로 불린대요

    방년 66세입니다..

  • 63. 에이 그 정도가지구..
    '13.9.4 11:48 PM (211.226.xxx.175)

    우리 어머니 올해 90살요. 우리 작은 어머니(숙모님) 올해 91살요.

    "아이고오~~ 새댁이 왔능가" 총총..

    근데 그 아래로 7,80대 새댁이만 네분 ㅋㅋㅋ 막내 새댁이가 68세 ㅎㅎ

  • 64. 미쵸
    '13.9.5 1:28 AM (116.121.xxx.16)

    대박 웃음-우울할 때 읽으려고 저장 들어갑니다^^

  • 65. 아가씨
    '13.9.5 6:49 AM (50.53.xxx.102)

    아가씨와 아줌마 차이점이요.. 아가씨 소리 들을때 기쁘면 아줌마래요 ㅋ 제가 아가씨 소리 듣고 엄청 좋아하니까 누가 그러더만요 ㅋㅋ

  • 66. 00
    '13.9.5 8:57 AM (211.54.xxx.241)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잠시만요!! 아침부터 한바탕 웃고 갈게요.

  • 67.
    '13.9.5 9:13 AM (118.216.xxx.156)

    저는 3학년 짜리 초딩 남자아이가
    누나~ 그랬어요
    올해 40 입니다요ㅎㅎㅎ

  • 68. 탱고
    '13.9.5 10:03 AM (110.8.xxx.152)

    댓글..넘웃고 갑니다^^ 유쾌해여~
    저 서른중반인데 요새 아가씨, 누나 소리 들으면 그렇게 좋대요. 나이드니 어려뵌다는 말이 그렇게좋네욯ㅎ

  • 69. ....
    '13.9.5 10:31 AM (118.221.xxx.32)

    저 45에 학생 소리 들었어요 ㅋ
    길에 아무도 없는데..학생 하길래 둘러보다 갔더니 차안 가득 할아버지들이...
    길 물어보시대요
    옆에 있던 딸이 깔깔거리며 눈이 안좋으신거라고

  • 70. 저는
    '13.9.5 10:50 AM (114.206.xxx.161) - 삭제된댓글

    시장에서 나물 파는 할머니가 아가씨래요..저도 깜놀~
    저 48 이에요. 기분 엄청 좋더라구요. 어쨌든
    원글님 느낌 아니까~~

  • 71. ㅋㅋㅋ
    '13.9.5 10:55 AM (125.128.xxx.176)

    하루 걍 보내시게요~~~~~~~~~~

  • 72. 그래서
    '13.9.5 11:44 AM (220.117.xxx.64)

    집은 파셨어요?
    다 필요 읍꼬 집 파셨으면 님이 위너~~~~!!

  • 73. ..
    '13.9.5 11:49 AM (112.153.xxx.212)

    마흔인데, 신랑회사 가서 집에서 왔다고했더니., 부하직원이 부장님 따님 오셨다고 말하더다나 ㅠ,ㅠ,

  • 74. ㅎㅎ
    '13.9.5 12:11 PM (121.178.xxx.171)

    나이 마흔... 일곱살 아들이랑 가끔가는 햄버거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아줌마 울 아들보고 누나랑 같이 왔네 합니다.ㅎㅎ

  • 75. 풀솜
    '13.9.5 1:02 PM (121.184.xxx.184)

    하하하~~댓글들이 넘잼나요..이거시야말로 진정한 복음...혼자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 76. 너무
    '13.9.5 1:37 PM (211.234.xxx.190)

    뒷북일까요? 어제 딩동하길래 나갔더니 배기후드 청수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저보고 엄마 계시냐고,,,ㅍㅎㅎㅎ 저 39이요 ㅋㅋㅋ 원글님 동안과 견주어보고 싶어요~~~~

  • 77. 봄햇살
    '13.9.5 1:41 PM (112.172.xxx.52)

    그~~ 동네 트럭에서 ...같이가 처녀하며 따라오더랍니다...난 오십대인데 왜 처녀....
    나중에 알고보니 갈치가 천원~~ 이었답니다.

  • 78.
    '13.9.5 2:09 PM (211.219.xxx.62)

    질투나서 찬물 끼얹는것 아니구요^^

    혹시 집보려오신분 경상도세요? 경상도는 모든 며느리에게 새댁이라 불러요.. 저희 친정어머니 70넘으셨는데 아직도 새댁이예요.

  • 79.
    '13.9.5 3:01 PM (39.7.xxx.215)

    저 위에 백내장 댓글에 완전 뿜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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