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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제국 참 재미있네요.

고수 조회수 : 3,286
작성일 : 2013-09-04 13:40:11
황금의 제국처럼
러브라인 없는 드라마 참 좋네요.
그전에는 나인을 참 좋아했는데
황금의제국 볼수록 재미있네요.

그런데 고수 왜이렇게 멋있어요.
제가 줏대가 없는지
나인할때는 이진욱이 제일 잘생겨보이던데
이제는 고수가 참 잘생겼네요.
전 고수나오는 드라마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어찌되었든 태수가 성진그룹회장 되었으면
좋겠어요.
IP : 123.223.xxx.20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4 2:04 PM (118.221.xxx.32)

    엎치락 뒤치락 정신없어요
    마지막 승자는 의외의 인물일거 같아요

  • 2. 혹시
    '13.9.4 2:04 PM (119.70.xxx.194)

    감옥에 갔다 나온 배성재 아닐까요??? 엄마보다 더 독한 아들...?

  • 3. 저도반전으로
    '13.9.4 2:11 PM (211.114.xxx.137)

    어제 남편과 얘기 했는데 아마 장신영!!! 태주를 배신
    드라마가 한회한회 매일 반전이라서..ㅎㅎㅎ

  • 4. 11
    '13.9.4 2:26 PM (222.101.xxx.247)

    야외촬영도 없이 식탁과 소파에서만 찍는데 정말 재밌네요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고, 연기 잘하는 사람만 나와 몰입이 잘됩니다

    제작비도 적게 들것같아요

  • 5. 고수
    '13.9.4 2:26 PM (123.223.xxx.202)

    전 반전은 생각도 못하겠구요.
    그냥 작가님이 우리 태주!!
    회장시켜줬으면 좋겠어요.
    장신영이 태수를 배신한다면
    너무 마음이 아플것같아요.
    태주랑 장신영이랑 성북동집에서
    잘살고
    서윤이는 그냥 좋아하는 공부나하고
    김미숙아들은 엄마모시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건 드라마라기보다 영화처럼
    줄거리 탄탄하고
    필요없는 러브라인 없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작가님 정말 똑똑하신것같아요.
    그렇다고 드라마가 무슨 경제다큐같지도
    않고
    아무튼 현실성은 없지만
    재미도있고 스릴도있고
    참 재미있네요.

  • 6. ...
    '13.9.4 2:34 PM (220.72.xxx.168)

    열심히 보고는 있는데요, 사실 너무 피곤해요.
    특히나 내가 대입할 수 있는 인물이나 응원하고 싶은 인물이 없어서 보고나도 허망하구요.
    그래도 예전에 '추적자'는 손현주씨를 애닯아 하면서 보니까 흥분도 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건 있는 놈들 돈놓고 돈먹기를 지켜보는 기분이라 보면서 늘 시니컬해져요.

  • 7. 유채꽃
    '13.9.4 2:39 PM (173.52.xxx.202)

    작가의 전작인 추적자를 통해 유추해 본다면
    원글님께서 원하시는 그런 결말은 없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이번 회에서도 언급되었듯 최민재(손현주)가 그러죠.
    경총이나 전경련
    어르신들이 가만히 있겠냐?
    이요원의 마지막 대사도 의미심장하죠.
    가족모임에 고수는 빠지라고.
    결국 그들만의 공고한 카르텔에 도전했다 실패했던 한 사람의 드라마틱한 인생역정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사회 되돌아보기가 이 드라마가 추구하는 건 아닌가 하는 성급한 판단입니다. ㅎ

  • 8. ㅎㅎ
    '13.9.4 2:40 PM (118.91.xxx.35)

    있는 놈들 돈 놓고 돈먹기.... 그것도 입으로만 주고 받기. 윗님, 제 말이요.
    보다보면 , 뭔가 씁쓸해지는게 그게 뭘까...했는데, 그거네요.
    연극무대 보는거 같기도 해요.

  • 9. 고수
    '13.9.4 3:04 PM (123.223.xxx.202)

    제가 추적자는 못봐서..
    윗분말씀대로
    맞아요.
    있는사람들 돈놓고 돈먹는거
    특히 imf때 돈더벌수있다고
    좋아하던 대목에서는 씁쓸했어요.
    뭐 그래도
    드라마니까요.
    재미있네요.
    돈도없고 빽도없지만
    여지껏 고생한 태수가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작가님 마음이지만요.
    안될줄알면서도
    그냥 태수 응원하고싶어요.
    고수가 너무 잘생겨서 저는 그냥 마구마구
    태수편이 되네요.

  • 10. 재미있어요
    '13.9.4 3:08 PM (119.194.xxx.239)

    화장실 갔다오면 승자가 바뀌어 있어서 --;; 움직일 수가 없어요 ㅋㅋ

  • 11. 대사가~
    '13.9.4 3:46 PM (211.216.xxx.196)

    "우리태주"
    "태주야"
    "강태주씨"
    아버지가 그랬다네"
    "옛날에 그랬다네"
    "누가 그랬다네"
    "뭐 했네요"
    "이젠 그러기로 했네요"
    "이미 넘기기로 했네요"

    가장 많이 나와요~
    등장인물들 거의 그런 말투로 말을 하네요
    그래도 쫄깃 쫄깃 재미있는 드라마 ~~~

  • 12. 고수
    '13.9.4 4:12 PM (123.223.xxx.202)

    대사가님
    너무 잘 묘사하셨네요.
    전 그대사 조차 좋더라구요.
    장신영이 연기 못한다고 말들이
    많지만
    전 그 대사톤도 이쁘게들려요.
    흥해라!! 황금의 제국

  • 13. 요술공주
    '13.9.4 5:26 PM (118.130.xxx.28)

    고수진짜 잘생긴거같아요...연기도 잘하고 목소리도좋고...~~보고있음 막 같이 긴장되는...저도 꼭 챙겨보는 드라마입니다. 돈앞에선 진짜....가족도..저렇게들 하는지 싶기도 하구요...

  • 14. ...
    '13.9.4 11:25 PM (39.7.xxx.11)

    전 드라마에서 고수가 너무 얄밉더라구요
    이요원이 안쓰럽구요
    원래 성진그룹은 이요원이 물려받은건데
    다들 승냥이처럼 달려든거잖아요
    그래서 고수가 이요원한테 KO패 당했으면 좋겠어요
    그후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고
    장신영이랑 필리핀가서 평범하게 살고
    이요원은 동생 성재랑 같이 기업 잘 꾸려가고
    민재는 함평가서 아버지랑 살고...
    이미숙은 요양원 같은곳에서 있으면서
    치매로 아픈 과거를 잊어 평온한 상태...
    그게 제가 바라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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