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쟁여둔 옥수수 꺼내 다시 삶아 뜯고 있습니다. 울 남편이 항상 하는 천고○○(제 별명)비의 계절이 왔어요..ㅜ.ㅡ
닉네임 적절합니다!!! 간식 잘 안 먹는데 막 땡기네요 ㅎㅎ
그렇구나 가을이구나 그래서 내가 이렇게 먹고 싶은게 많았나 보구나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