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미혼 여성인데요..
며칠 전부터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파요.
생리날짜가 아직 많이 남았는데 냉도 많이 나오고..
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는데..
딱히 무슨 일이 있진 않았지만 최근에 조금 스트레스를 받긴 했거든요..
이럴 땐 어떤 병원에 가야 하나요?
우선 휴식을 취하고 좀 있어 볼까요?ㅠ
20대 미혼 여성인데요..
며칠 전부터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파요.
생리날짜가 아직 많이 남았는데 냉도 많이 나오고..
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는데..
딱히 무슨 일이 있진 않았지만 최근에 조금 스트레스를 받긴 했거든요..
이럴 땐 어떤 병원에 가야 하나요?
우선 휴식을 취하고 좀 있어 볼까요?ㅠ
조절해주세요.
허리아프면,,,,잘때 전기찜질기 중간짜리사서 바닥에 깔고 주무세요. 그저 따스하게 몸 지져주면 허리아픈거 싹 가실거에요.
이왕이면 밑에 깔고 작은거 한개 더 사서 배 위에 올려주면 좋구요.
이걸로 허리아픈거 많이 좋아졌어요.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냉 많이 나오긴하더라구요 .따뜻하게 푹 많이 주무세요..병원도 가보시구요 다른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네 답변들 고맙습니다.
근데 제가 좀 증상이 심해서 병원을 가봐야 할거 같은데 어느 병원으로 가면 되나요?
제가 이런 경우는 첨이라.. 산부인가 가야 되나요?ㅠ 아님 검진을 받아 봐야 할까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정형외과이고,,,냉이라면 산부인과인데요.
서로 전혀다른과인데요.
그런데,,,두개 다 몸을 따스하게(뜨끈하게)지져주면서 자고나면 개운해지는 병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