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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조언부탁드려요.(원글 삭제 하였습니다.)

아직은 신혼 조회수 : 4,316
작성일 : 2013-09-04 12:09:04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소 불쾌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원글은 삭제하고, 댓글만 남겨 놓겠습니다.

 

평안한 오후 되세요.

IP : 112.153.xxx.1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3.9.4 12:10 PM (175.212.xxx.22) - 삭제된댓글

    부부 상호간 사랑이 없는 거네요.ㅠㅠ

  • 2.
    '13.9.4 12:11 PM (223.62.xxx.95)

    병원 가보시고
    벌건 대낮에는 노골적인 19금 자제 부탁드립니다.

  • 3. 아직은 신혼
    '13.9.4 12:14 PM (112.153.xxx.16)

    한시간정도만 올리고 삭제할께요. 전문병원가보고 싶은데 남편이 움직여 주질 않으니 고민이라서 글을 올린건데요....

  • 4. 이걸
    '13.9.4 12:17 PM (125.186.xxx.25)



    여기다 올려요?
    성상담가 찾아가세여

    아님 마이클럽쪽 가보시던가요

  • 5. 딩크라면
    '13.9.4 12:19 PM (211.253.xxx.18)

    남편이 더욱 적극적으로 해결을 해야 할텐데
    그저 하고만 싶다니 할 말이 없네요.
    나쁜넘...

    근데 병원 가도 별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 6. 아직은 신혼
    '13.9.4 12:26 PM (112.153.xxx.16)

    이걸님....마이클럽은 성상담하는 사이트인가요? 이곳은 지혜가 가득한 주부님들이 많은것 같아서 이곳에 올렸습니다. 불쾌하시다면 다음부터는 19금 타이틀 적힌 글은 클릭 안하시는게 이걸님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네요. 저도 50분후 이 글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 7. 절대
    '13.9.4 12:27 PM (203.226.xxx.120)

    절대 그부분에 대해 타박하거나 무안주지 마세요..자존심 걸린문제라 더 안될 수 있어요.남자들 그문제로 병원 가는거 무지 싫어해요.반대로 여자도 남자가 성적으로 마음에 안든다고 하면 잠자리 더 기피하게 되잖아요..살살 달래서 자신감 심어주시며 님이 원하는 성감대를 알려주세요.

  • 8. 어?
    '13.9.4 12:28 PM (211.208.xxx.132)

    한시간 훨씬 지났는데 왜 안 지우세요?

  • 9. ......................
    '13.9.4 12:30 PM (39.117.xxx.6)

    님도,,남편을 도와서,,,,흥분을 잘 유지하도록,,,도와줘야죠,,,잘 얘기해서,,해보세요,,,,

  • 10. 아직은 신혼
    '13.9.4 12:31 PM (112.153.xxx.16)

    어?님 이글은 12시 9분에 작성 완료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 11. ㅇㅇ
    '13.9.4 12:35 PM (218.238.xxx.159)

    한의원가보세요. 원글님이 보약 지어 먹겠다고 하고 같이 가달라고 해서 한의원 원장앞에서 상담받으세요
    아이에게 병원속여서 데려가듯 님이 아파서 병원가겠다고 하고 가서 원장하고 상담받으심이 어떠세요
    님이 먼저 원장실들어가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그뒤로 남편 불러서 상담을 자연스럽게 받으시는거에요.
    물론 이과정에서 남편분 기분 안상하게 잘 하셔야죠..

  • 12. 아직은 신혼
    '13.9.4 12:35 PM (112.153.xxx.16)

    절대님... 타박이나 무안을 준적은 없어요. 살살 달래서 자신감 심어주기!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님..... 굿 아이디어네요. 감사해요.

  • 13. YJS
    '13.9.4 12:37 PM (211.201.xxx.165)

    조루, 발기부전 그거 불치병입니다. 약물로 일시적 증상완화를 가져올순 있지만..
    이혼할거 아님 포기하고 사세요ㅡㅡ;

  • 14. 절대
    '13.9.4 12:41 PM (203.226.xxx.120)

    원글님이 그러셨다는게 아니라 보통 그러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한말이에요^^;제 남편도 그랬었는데 계속 자신감 심어주며 제가 원하는 애무 솔직하게 얘기하며 서로 지금은 아주 좋아졌거든요^^

  • 15. dd
    '13.9.4 12:47 PM (112.153.xxx.76)

    나름 진지한 고민에다가 알아서 시간 지난후 지우겠다는데 뭘 자꾸 지우라느니 뭐니 그러시나요? 이런 문제가 뭐 법적인 문제라도 있나요? 대낮에 못 올릴 건 또 뭐고요??

  • 16. 남이사
    '13.9.4 12:51 PM (183.109.xxx.239)

    지우던 말던 그걸 왜 상관하나요? 꼭 성관련글만 올라오면 몸부림치는 사람들있더라

  • 17. ............
    '13.9.4 12:54 PM (1.212.xxx.99)

    병원가서 치료 받으세요. 심리적인 문제도 있을거에요. 근데 개선이 없으면 방법이 없어요.

  • 18. 아직은 신혼
    '13.9.4 12:58 PM (112.153.xxx.16)

    절대님... 감사해요. 제 남편은 껌딱지(집에서 제 옆에 딱 붙어 있어요.)라서 제 말은 잘 듣는 편이니 우선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 19. ...........
    '13.9.4 1:02 PM (1.212.xxx.99)

    근데 솔직히 조루면 힘들어요.
    성욕은 엄청 강한데. 그 전단계 까지만 강하고 막상 본게임을 못하지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그 부분을 포기하시던지 이혼하셔야하는데.
    같이 있으면 계속 하려고 시도하는데. 안되니....성질 버리고....대부분 헤어지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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