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ㅋ
'13.9.4 11:43 AM
(175.209.xxx.70)
고 맛에 딸 키우죠 ㅎㅎㅎ
2. 가브리엘라
'13.9.4 11:43 AM
(39.113.xxx.34)
아, 귀여워 귀여워....ㅎㅎㅎ
안아주고싶어요~
3. 오마나 오마나 ^ ^
'13.9.4 11:46 AM
(119.64.xxx.121)
글읽는데 상황이 마구그려집니다.ㅎㅎ
대성통곡하는 모습 너무 귀여울듯 ㅎㅎ
전 아들들 다 크고나니 거리에서 애기들만봐도 막 안아주고싶어요. ㅎㅎ
4. 귀여워
'13.9.4 11:46 AM
(121.100.xxx.32)
두돌인데 문장으로 말도 너무 잘하네요. 애들이 보면,,부모가 본인한테 했던대로 고대로 말을 하더라구요.
너무 귀여워요.
5. 광대가 승천할지경
'13.9.4 11:50 AM
(59.22.xxx.219)
아 정말 귀여워요 ㅠㅠ
유지츠래~ ㅠㅠ
6. ...
'13.9.4 11:52 AM
(122.37.xxx.150)
괘차나! 내일 할께 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7. ...
'13.9.4 11:53 AM
(118.218.xxx.236)
ㅎ ㅎ ㅎ
우리 아들은 유조차 달라고 했지요.
지금도 우리 집에선 유자차가 유조차로 ...
그 아들 낼 모레 군대 갑니다.
8. ...
'13.9.4 11:59 AM
(153.129.xxx.145)
아우!!!
댓글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어쩜 이리 귀여워~~~~유지츠!
엄마한테 커피도 타주고,,,
이뻐라이뻐라!!
9. 에고 이뻐라
'13.9.4 12:01 PM
(180.65.xxx.29)
지금 한창 효도할때 같아요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10. 어머나
'13.9.4 12:05 PM
(220.76.xxx.244)
너무 이뻐요.
두돌인데 말을 참 잘하네요.
울 아들은 그때 겨우 엄마라고 했는데....
11. dhkdn
'13.9.4 12:23 PM
(126.70.xxx.142)
커피 만들어주는 건, 그냥 단순히 버튼 누르고파서, 자기도 해보고싶어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천천히 마셔. 앉아서 천천히 마셔~ 아이고~ 이게 상상이 가면서 너무 부럽네요~~
예쁜 따님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12. 어머나
'13.9.4 12:28 PM
(58.124.xxx.211)
에고 예뻐라....
그런 딸아이가 고대로 크면...
진짜 커피물을 받아 커피타다 주고.... 한모금 먹고 잊어먹고 왔다갔다 하고 있으면 " 엄마 커피 다 식어요... 갖다 줄까? " 합니다. 까칠쟁이 사춘기 딸이지만.... 너무 고맙더군요...(그때는 어찌나 살랑거리는지...)
13. 꽃향기짙은날
'13.9.4 12:39 PM
(211.253.xxx.18)
애기가 천사 같아요~
14. 빵빵부
'13.9.4 12:39 PM
(220.137.xxx.216)
넘이뻐요.제여자조카도자다가일어나통곡한데요.언니언니이렇게.동생이첨엔뭔가했는데,언니그려진옷입혀달라는거였다네요.고또래여자애들늠귀여워요.아들만둘키웠고사춘기다보니..여자애들그렇게애교많은거예뻐요..지금조카만나러가요♥
15. 귀여워요.
'13.9.4 12:50 PM
(1.225.xxx.212)
앉아서 천천히 마셔. 하고 바라보는 거 생각하니 절로 행복해지네요.
16. 두돌
'13.9.4 1:08 PM
(39.121.xxx.190)
두돌이면 귀염 포텐 터지죠?ㅋㅋㅋㅋ 우리집에도 한있어요.얼매나 귀여운지..
전 원글님 글읽으면서 유치즈 금방 알아먹었는데 ㅋㅋㅋㅋ
아유 너무너무 귀엽네요.
17. 아 커피.느무 좋아하는
'13.9.4 1:21 PM
(203.20.xxx.118)
제 아기. 조카 보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8. ...
'13.9.4 1:31 PM
(211.40.xxx.152)
그때 정말 이쁘죠.우리딸은 아이스크림을 매일 '아그림' 했었는데..지금은 죽어라 말안듣는 중2
19. 상상만으로도
'13.9.4 1:37 PM
(164.124.xxx.147)
너무 귀여워 미치겠어요 ㅎㅎ
정말 두돌쟁이가 우째 그리 말을 잘한대요.
뿌듯한 표정으로 커피 천천히 마시라니 ㅋㅋㅋㅋㅋ
저는 5년전 딸아이 세돌쯤에 처음 캡슐머신을 샀는데 커피맛이 너무 환상적이어서 제가 막 호들갑을 떨었었거든요.
"**야, 커피가 너무 맛있어! 어뜨케 어뜨케!!"
식탁에 앉아서 다리 흔들며 홈런볼 드시던 우리 딸램이가 완전 뚱한 표정으로
"맛있으면 맛있지 뭘 어떡해. -._"
ㅋㅋㅋㅋㅋ
20. ...
'13.9.4 1:39 PM
(118.221.xxx.32)
애기때 이쁜 기억으로 사춘기 버팁니다 ㅎㅎ
냉장고에 사진 붙여놓고요
21. 마징가
'13.9.4 1:45 PM
(121.134.xxx.250)
애기때 이쁜 기억으로 사춘기 버팁니다 ㅎㅎ2222
22. 아아악 너무 귀여워요!
'13.9.4 1:48 PM
(110.70.xxx.179)
천산가요?ㅠㅠ
23. ㄷ
'13.9.4 1:52 PM
(39.7.xxx.69)
어찌하면
이렇게 말을 잘하나요?
방법좀
이제 십칠개월인데
엄마만 겨우
사실 중이염때문에 더ㅜ
게다가
돌전 어린이집ㅜ
24. 윗님
'13.9.4 2:02 PM
(171.161.xxx.18)
말은 저희 애도 17개월에는 엄마아빠물 정도만 할줄 알았던거 같아요. 돌때 다른 애들은 다 엄마엄마한다는데 혼자 멀뚱멀뚱 하고 있었어요.
말은 어차피 나중에 할거니까 크게 걱정 안해도 되는 문제 같아요. 키가 더 중요...
25. ......
'13.9.4 2:13 PM
(59.23.xxx.236)
점점 더 이뻐요. 기대하세요. ㅎㅎㅎ
26. ..
'13.9.4 3:19 PM
(1.224.xxx.197)
확실히
말이 빠른아기가
자기생각대로 말을하니
넘 귀여워요
아직도 넘 어린 아기인데...
27. 키쉬
'13.9.4 3:43 PM
(118.176.xxx.29)
고맘때가 제일 귀여운것 같아요~
혀짧은 소리 넘 귀여움~~^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