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한 머리 깨우려 커피 마시면서 잠깐 책 펼쳐보다가....
남과 비교해서 마음이 힘든 우리 모습이 보여서.
심플하게 산다. p189
소유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사회는 가난하다.
광고에 휘둘리는 사회는 가난하다.
경쟁의 악순환이 계속되도록 내버려두는 사회는 가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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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머리 깨우려 커피 마시면서 잠깐 책 펼쳐보다가....
남과 비교해서 마음이 힘든 우리 모습이 보여서.
심플하게 산다. p189
소유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사회는 가난하다.
광고에 휘둘리는 사회는 가난하다.
경쟁의 악순환이 계속되도록 내버려두는 사회는 가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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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
에버노트라이프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그후 나쓰메소세끼
고래 (천명관)
저도 나쓰메소세끼 ㅎ
헬렌 니어링 (소박한 밥상)
픽션들 (보르헤스)
페스트 (까뮈)
이렇게 놓고 잡히는대로 돌아가면서 읽어요.
그런데 고래.. 이제서야 읽는데 정말 ㅎㄷㄷ 하네요..
이글보니 서점으로 달려가고싶네요. ^^
책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책 읽어본지 몇년되는듯..
다들 많이 읽으시나보네요 반성좀해야할껀대 ㅠ
메신저(마커스 주삭)
조선왕조실록 (박시백) 4권 세종.문종실록
멈추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
솔로몬의 위증. 오며가며 읽고 있어요
시사인과
슬픈예수 (김근수)
헉~깜짝이야!! 저 지금 가방안에 심플하게산다 읽으려고 잇거든요~답글달려햇더니ㅎㅎ 빨리 읽고싶네요!!
나니와 몬스터
앵무새죽이기,사랑하라 하고 싶은 일을 하라 두권 식탁위에 올려놓고 일고 있는데 확실히 소설이 더 빨리 읽혀지긴 하네요.
관시리즈로 유명한 아야츠지 유키토의 '수차관의 살인' 읽고 있어요.
어제 인형관의 살인 읽고 반납하고 신간이 있길래 았싸~하며 빌려왔어요 ㅎㅎ
어제까지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과 인형관의 살인, 미로관의 살인등을 읽었어요.도서관이 바로 코앞이라 너무~ 좋습니다.아울러 관시리즈가 대량으로 들어왔던데 신청해준 누군가에게도 너~무 감가를 보내고 있어요 ㅎㅎㅎㅎ
어떻게 살 것인가
소금
해피버스데이
심플하게 산다는 정리관련이나 환경처세학 원본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노인 읽고있어요
많이 두껍긴 하지만 9월안에 다 읽어보려구요~
태백산맥 복습중 ..다시 봐도 재밌음
인물과 사상...홍세화 인터뷰
82에서 보고 교군의 맛 빌려다 놨어요.
이제 시작하려구요.
심플하게 산다를 빌리려니 대출 중이라서 저는 이 저자의 다른 책 "다시 쓰는 내 인생의 리스트" 부터 읽고
심플하게 산다를 읽고 있는 중인데 저는 "다시 쓰는 내 인생의 리스트" 이 책이 제게는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목록으로 정리하기 좋아하는데 별의별 리스트 아이디어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까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라 읽고나서 요즘 여러가지 리스트를 추가해가고 있어요.
다들 좋은 책 많이 읽고 계시네요. 내가 읽을 책 리스트에 추가해놓을께요.
냉정과 열정사이
여유롭네요.
전 결혼하고 계속 직장다니느라 바빠서 오전에 커피? 책? 그런 시간 잊고산지 오래임.
요네하라마리의 펜티인문학이요.
오전엔 운동하고 낮엔 파출부,밤에 조금씩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