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9.4 4:54 AM
(110.70.xxx.101)
감사요
저장할께요
지우지말아주세요
2. 미소맘
'13.9.4 5:52 AM
(218.51.xxx.106)
저장합니다
3. 저도
'13.9.4 6:31 AM
(121.55.xxx.8)
저장해요ᆞ
4. 시리영스
'13.9.4 6:41 AM
(218.235.xxx.60)
저장해요
5. @@
'13.9.4 7:47 AM
(112.149.xxx.81)
라식 라섹의 위험성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6. 아
'13.9.4 7:56 AM
(61.4.xxx.190)
저 강의를 보니까 이해가 퐉퐉되네요.
전 라식 18년 됐는데 무척 만족하고 지냈는데
저는 비교적 시력이 많이 나쁘진 않았던 터라 비교적 안전했던것 같네요. 많이 깍아내지 않아서..
울 초딩 아들 안경끼고있어서 라식하면 된다했는데
겁나고 다시 생각해 봐야할거 같아요 ㅜ.ㅜ
7. 존심
'13.9.4 8:06 AM
(175.210.xxx.133)
의사 선생님
안경 썻네요...
라식 라섹수술 안 하셨나 보네...
8. ...
'13.9.4 8:12 AM
(122.36.xxx.66)
저장합니다 감사
9. 11111
'13.9.4 8:18 AM
(210.205.xxx.124)
겁나네요
지금 고3인데 수능 끝나면 수술하고 싶다고 노래 불렀는데 마이너스정도예요
아느집 애가 렌즈삽입술했는데 괜찮다해서 그거 해줄려고 했는데 겁나네요
10. ㄱㄱ
'13.9.4 8:19 AM
(14.63.xxx.52)
감사합니다
동영상 잘 봤어요
라식수술 안했는데..
그냥 안경쓰고 살아야 겠네요
11. 이럴줄 알았어.
'13.9.4 8:23 AM
(211.234.xxx.5)
후유증은 또 얼마나 많겠어요...ㅠ
12. 비가오다
'13.9.4 8:23 AM
(211.246.xxx.4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3. ᆢᆞᆞ ᆞᆢ ᆞᆞᆞ ᆞᆞᆞ
'13.9.4 8:28 AM
(175.118.xxx.157)
편리할 뿐ᆞ좋을리가 없잖아요
14. 수술의 위험
'13.9.4 8:36 AM
(175.223.xxx.34)
0.01%의 확률이라도 내가 잘못되면 확률100%입니다.
그리고 안과의사들이 라식/라섹 안하는건 위험해서라기 보다는 정밀작업할때 불편해서 라고 알고있습니다
15. ...
'13.9.4 8:52 AM
(125.141.xxx.167)
결국 기술이 아니라
한국 의사들이 문제라는 말이네요
16. ...
'13.9.4 8:53 AM
(121.183.xxx.201)
라식수술
저장합니다
17. 엄마 친구분이
'13.9.4 9:07 AM
(59.25.xxx.110)
안과의사이신데, 자기 가족들은 절데 라식, 라섹 안시킨데요.
눈 나쁜 안과의사들, 렌즈도 거의 안끼고 안경만 끼고 다니십니다. 왜 그럴까요~
저도 라식하려고 그분 병원갔는데 왠만하면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근데 라식,라섹한 친구들은 너무 편하고 좋다고 꼭 하라고 하는데..ㅠ
18. 적절한 시기에
'13.9.4 9:09 AM
(183.100.xxx.218)
좋은 정보를 봤네요.
아이가 라섹을 계획중이라 전문용어인데도 숨죽이며 봤네요.
감사합니다.
19. Dd
'13.9.4 9:12 AM
(175.114.xxx.195)
애초에 각막두께나 이런저런 검사를 하고 수술 여부나 라식이든 라섹이든 수술 방법을 결정해주던데요? 저는 우스갯소리로 수술 두번해도 좋을 만큼 두껍다고 아주 좋다고 했었구요. 아직까지 부작용이나 이런건 없어서 다행이지만 무섭네요ㅠ 근데 수술하니 너무 편해요~안경이랑 렌즈끼던 시절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요.
20. ㅡ.,ㅡ
'13.9.4 9:20 AM
(112.149.xxx.111)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잖아요.
수술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런 동영상이 아니라 실명한 사람들 동영상을 보여줘도
자기만은 불행을 피해갈 거라는 믿음으로 수술을 감행하더라구요.
동영상에 나온대로 많이 깎아도 80%는 안전하다니까 거기에 속할 거라 믿는 거죠.
21. ..
'13.9.4 9:24 AM
(112.218.xxx.218)
저장해둘게요
22. 강의하시는 분
'13.9.4 9:28 AM
(60.197.xxx.2)
참말로 귀에 쏙쏙 들어오게 강의를 참 잘하세요. 넘 차분한 어조로 말씀하시고.
멋져요.
듣고 있는 대학생들,,조는 애 뭐니?
23. 시크릿
'13.9.4 9:29 AM
(219.250.xxx.171)
저는 얇아서 라섹하라고하던데요
안구건조증도 심한데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네요ㅜ
24. ㅇㅇㅇ
'13.9.4 9:33 AM
(203.229.xxx.253)
[라식/라섹의 위험성]
감사합니다~
25. 시력
'13.9.4 9:39 AM
(114.203.xxx.125)
감사합니다..
26. 좋아요
'13.9.4 9:55 AM
(115.94.xxx.11)
감사합니다...
27. 전 미국에서
'13.9.4 9:55 AM
(223.62.xxx.24)
했는데 거기서 하길 잘했네요
10년 지났는데 부작용 없어요
28. 덥다
'13.9.4 9:56 AM
(223.62.xxx.103)
라식위험 감사합니다
29. ..
'13.9.4 10:02 AM
(59.10.xxx.200)
잘볼께요.
30. 딸아이
'13.9.4 10:02 AM
(125.185.xxx.132)
나중에 라식이나 라섹해서 안경 벗는다 기대하는데..
31. 리사
'13.9.4 10:16 AM
(183.107.xxx.97)
저는 안경쓰고 살기로 했는데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은 너무 많은 생이 남아 안시키기도 어렵다고 봐요. 주의해야겠어요
32. 좋은자료
'13.9.4 10:25 AM
(59.15.xxx.41)
감사해요.
33. 똥글이
'13.9.4 10:26 AM
(222.107.xxx.85)
저희 친척오빠도 안과하는데 아직 검증안되었다고 라섹, 라식 안한다네요.
그 집 아이들도 안경써요. 친척오빠 본인도 안경쓰구요 ㅋ
34. 아이고...
'13.9.4 10:30 AM
(119.71.xxx.4)
스무살 넘기만 기다리는 딸이 있는데...보여줘야겠어요.
35. ...
'13.9.4 10:41 AM
(119.195.xxx.253)
아들래미 안경 벗으면 훈남이라 라식 시켜주려고 했는데 안되겠네요ㅠㅠ
36. 달코미
'13.9.4 10:49 AM
(211.218.xxx.70)
라식수술정보
저장합니다
37. 진달래
'13.9.4 10:49 AM
(210.101.xxx.100)
퇴근후에 읽어봐야겠어요
38. 새벽바다
'13.9.4 11:31 AM
(14.52.xxx.73)
고맙습니다.
딸이 라섹하려해서 막연한 불안에 미루게 했는데
같이 봐야겠네요.
39. 지금
'13.9.4 11:43 AM
(112.148.xxx.166)
종은정보 고맙습니다.
40. 저도
'13.9.4 11:49 AM
(223.62.xxx.7)
좋은 정보 감사하네요,
41. 저도
'13.9.4 11:52 AM
(175.123.xxx.252)
좋은 정보 감사해요
42. 익명
'13.9.4 11:53 AM
(211.182.xxx.2)
라식의 위험성
43. 우유좋아
'13.9.4 12:26 PM
(119.64.xxx.95)
감사해요. 라식에대해 궁금했어요.
44. ^^
'13.9.4 1:05 PM
(175.197.xxx.141)
미국에 있는 의사인 저희 언니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똑같은 이야기 백번도 더 하며 절 말렸지만
전 결국 언니말듣고 7년 고민하다가 했어요~
결과는 대만족이었는데
글읽으니 다시 언니말이 떠올라 불안하네요~
45. 항상웃으며
'13.9.4 1:12 PM
(61.253.xxx.87)
라섹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동영상 링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장할게요^^
46. ..
'13.9.4 1:45 PM
(58.29.xxx.7)
라식의 위험성 감사합니다
47. 감사합니다
'13.9.4 2:01 PM
(39.117.xxx.134)
라식라섹 조심해야겠네요
저도 렌즈삽입술 하고싶었는데 맘접었어요
불편하고 안이뻐도 안경끼고 살래요 ㅠ
48. 감사,,
'13.9.4 2:04 PM
(218.50.xxx.174)
감사합니다
49. 자끄라깡
'13.9.4 2:10 PM
(119.192.xxx.181)
조심해야겠네요.
50. 감사해요
'13.9.4 2:12 PM
(203.152.xxx.59)
동생이 곧 수술 받으려고
고집을 부리네요
저랑 동생 둘다 손톱이 찢어질 정도로
얇아 병원상담 받으니
피부가 얇으면 손톱도 얇다고 하더군요
그럼 당연히 각막도 얇은거겠죠
동생 열심히 말려야겠어요
51. ㅐㅐ
'13.9.4 2:12 PM
(1.225.xxx.5)
@@라식 라섹의 위험성 저장합니다.
52. @@
'13.9.4 2:17 PM
(182.224.xxx.202)
딸아이 보여 줘야겠어요 라식정보 감사합니다.^^
53. 눈눈눈
'13.9.4 2:17 PM
(112.171.xxx.133)
8년전에 안질환으로 안과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난시도 없고(고도 근시도 아님) 각막이 아주 두껍다고
수술하기 너무 좋은 눈이라 하시더라구요.
그 말 듣고 혹 했지만 겁이 워낙 많아서 할까말까 고민하다 지금까지 왔는데
솔직히 요즘은 수술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안경이랑 렌즈 이젠 너무 지겹다능....
근데 또 이 영상 보니 아직은 아닌 것 같고...
암튼 눈 수술을 염두에 두고 있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영상이네요.
조금이라도 더 알아야 내 귀한 몸 잘 지킬 수 있는 거죠!!
영상이랑 요약 공유 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려요!
54. 라식 할려는 찰나
'13.9.4 2:20 PM
(175.210.xxx.14)
30대 초반 종합병원 소아과 여의사가 라식 후 챠트가 흐릿하게 보인다고 자살....
돌 지난 아기 있는 주부가 친정아버지가 생일선물로 해준 라식으로 실명으로 가는 지경이 되어
남편이 울먹이며 '너무 불안하다'는 방송 보고서....안하기로 결심했어요
라식열풍 불고서 인공눈물 판매량이 급증 했다고...미국계 아세안 의사가 그랬다는 글 봤어요
그래서 인공눈물도 안 쓰려고 노력해요
55. 정보 감사합니다.
'13.9.4 2:21 PM
(211.253.xxx.65)
하던대로 렌즈와 안경으로 버틸수밖에 없겠네요.
56. ..
'13.9.4 2:21 PM
(211.178.xxx.161)
안과의사가 솔직히 말하는 라식 라섹 위험성...아이에게 보여줘야겠어요.
57. ..
'13.9.4 2:25 PM
(1.217.xxx.52)
아들,딸 둘다 수술시킬예정인데..
좋은정보입니다.
58. 편하긴
'13.9.4 2:29 PM
(175.117.xxx.26)
피부 두꺼운 건 얼굴 피부로 아나요? 저는 두껍다고 생각하고 지성피부인데요..라식한지는 14년째 되었어요.부작용은 툭하면 눈이 토끼눈이 되고 하얀 결막쪽에 출혈이 자주 생겨요...빨갛게 피가 난 것처럼 되어 있어서 가끔 깜짝깜짝 놀랩니다.라식은 각막을 손대는 건데 결막이랑도 상관이 있나요? 그리고 비문증이 심합니다.지금은 적응이 되었는데 밝은 데서 보면 눈앞에 무수히 많은 날파리들이 날아 다녀요.수술후 편하긴 너무 편해요.
59. 가짜주부
'13.9.4 2:30 PM
(116.36.xxx.84)
저는 라섹한지 3년되었는데.. 아주 편하고 좋긴 한데... 겁나요.. 흑흑...
60. ...
'13.9.4 2:34 PM
(182.222.xxx.141)
서울대 병원 안과 과장이 한 말, 모든 안과 의사가 안경을 벗은 그 날 라식을 하라 였어요. 제가 아는 유명 안과 간호과장은 딸 한테 렌즈도 못 쓰게 합디다. 꼭 필요할 때 일회용 렌즈만 가끔 허용한대요. 저 갔던 안과 의사가 라식을 권하길래 왜 선생님은 안경 쓰시냐고 물었더니 화를 내면서 자기 마누라도 해 줬다고.
ㅋㅋ근데 아이들은 안 해 줬다더군요. 확률이 아무리 낮더라도 나나 내 자식이 해당되면 너무 끔찍하니 용기가 안 납니다.
61. 아
'13.9.4 2:35 PM
(113.131.xxx.84)
라식수술정보 저장합니다.
62. 이런정보
'13.9.4 2:38 PM
(123.213.xxx.218)
고맙습니다
63. 안경 착용
'13.9.4 2:41 PM
(1.244.xxx.29)
20년 넘은 40초반 입니다.
코에 안경 콧대 홈이 파여서 보기 싫지만 그래도 라식 못해요.
20대 중반쯤에 라식한 선배가 눈이 심하진 않아도 약간 사팔뜨기(정확한 이름를 모르겠음)
처럼 된거 보고는 무서워서 못합니다.
64. 조금 뜬금 없지만...
'13.9.4 2:48 PM
(110.45.xxx.22)
그 망할 놈의 스마트폰 이라도 덜 들여다 보면, 눈 나빠 지는 거 엄청 예방할 수 있을 겁니다.
다 큰 어른들이야 먹고 살아야 되니까 일하느라 어쩔 수 없이 종일 컴퓨터 화면 들여다 보고, 스맛폰 들여다봐야 한다지만, 한창 자라나는 초등학생, 중고생 들이 틈만 나면 조그맣고 밝은 화면을 들여다 보고 있으니...
시력이 점점 안떨어 지는 게 이상하죠 증말 ㅠㅜ
그렇게 나빠진 시력, 돈 들여서 라식, 라섹해서 또 실명 위험에 노출되고;;;
진짜 19세 미만 스마트폰 금지 법안 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65. ...
'13.9.4 2:51 PM
(116.37.xxx.151)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66. 지금은
'13.9.4 2:52 PM
(211.208.xxx.219)
못 보고, 일단 저장. 잘 보겠습니ㅏㄷ.
67. 갈등 중이었는데,,
'13.9.4 2:53 PM
(112.156.xxx.4)
저녁에 아들녀석과 읽어 보려헙니다,,,
올 겨울 방학때 하자 했는데,,,
신중하게 다시 생각해 봐야겠어요,,,
68. 맑음
'13.9.4 2:55 PM
(175.112.xxx.67)
저도 저장합니다
69. 세실리아
'13.9.4 3:00 PM
(211.179.xxx.28)
저두 저장.. 감사합니다^^
70. 귤
'13.9.4 3:06 PM
(117.111.xxx.15)
라식 감사하므니다^^♥
71. 제가 알기론
'13.9.4 3:07 PM
(121.134.xxx.154)
안과의사들도 라식, 라섹 많이 하던데요...
72. 라식,라섹
'13.9.4 3:10 PM
(121.167.xxx.161)
라식 ,라섹 감사
73. ...
'13.9.4 3:12 PM
(222.233.xxx.161)
애들 라식 생각했는데 같이 한번 봐야겠네요
74. 라식
'13.9.4 3:12 PM
(125.128.xxx.139)
라섹 저장합니다^^
75. 아이 근시
'13.9.4 3:13 PM
(175.197.xxx.119)
댓글 보니 오해하시는 분도 계시는 듯 해서요.
아이의 신체는 성장하기 때문에 성인이 된 다음에 해야 하는 수술이 많아요.
무조건 수술 자체의 위험성 때문에 안 하는게 아닙니다.
76. 딸 아이
'13.9.4 3:17 PM
(121.159.xxx.240)
-
삭제된댓글
라식이나 라섹 수술 생각 중이었는데
신중히 생각해 봐야겠어요.
77. ^^*
'13.9.4 3:18 PM
(183.108.xxx.207)
저도 저장~` 감사해요!
78. 강의 들어보니
'13.9.4 3:22 PM
(152.99.xxx.175)
공장처럼 찍어내는 곳은 레이저 관리가 안되서 더 위험하다는건 충격이네요.
많이 하는 곳이면 더 안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1년전 공장처럼 찍어내는 곳에서 했는데...ㅡㅜ
그나마 라식 할 수 있는 두께인데 라섹으로 얇게 깎은건 잘했다고 해야하나.....특별한 합병증은 현재 없는데
나중에 어케될지 걱정이네요.
10년 20년 지나서 합병증 생기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79. 태양의빛
'13.9.4 3:25 PM
(221.29.xxx.187)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라식, 라섹은 안과 의사 본인들에게 하라고 하면 아마 안할 것 같네요.
렌즈도 이물감에 눈에 안좋으니, 되도록 안경 쓰기를 권하는데요. 안경알 무겁고 코뼈 주저앉거나 변형 된다고, 그 안경마저 권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안에 의한 근시, 원시면 그냥 내버려두고, 작은 글씨 읽을 때 정도 돋보기 사용 하는 정도에 그치는 경우도 있더군요.
80. 음마~
'13.9.4 3:29 PM
(59.17.xxx.5)
12년정도 전에 미국서 살 때 라식했는데 제가 고근시였는데 많이 깎았겠네요. 이거 보여주고 할거냐구 물으면 못할듯...겁없이 했는데 다행히 괜찮지만 앞으로 어떨지 겁나네요.
81. ㅔㅔ
'13.9.4 3:29 PM
(118.35.xxx.240)
부작용글들 봐도 라식 생각있으신 분들은 계실건데... 학생들 방학시즌은 피하세요. 병원 성수기에 수술하는게 그닥 좋은건 아니니깐요.
82. 저도 가족과 같이 볼게요
'13.9.4 3:29 PM
(110.11.xxx.140)
남편이 마흔 넘어서도 계속 수술받고 싶어 하는데 이거 보여줘야 하겠어요.
83. ㅔㅔ
'13.9.4 3:30 PM
(118.35.xxx.240)
위에 라식, 라섹은 안과 의사 본인들에게 하라고 하면 아마 안할 것 같네요.라는데. 요즘은 본인들이랑 직원들 다하고 후기글 올려서 홍보수단으로 씁니다.
84. 정민이
'13.9.4 3:31 PM
(218.53.xxx.93)
보여줘야겠어요.
85. 보스포러스
'13.9.4 3:33 PM
(58.236.xxx.74)
라식수술위험성 저장합니다.
86. 지인 어머님
'13.9.4 3:37 PM
(121.147.xxx.151)
혼자 사시는 친정 어머님 좋으시라고 유명하고 큰 안과병원에서 수술했다가
실명하신 거 본 이후 라식 라섹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 지인 자신이 친정 어머님 모실 수도 없고 잠시 모신다해도
실명하신 어머니때문에 얼마나 울던지
세상에 좋으려고 수술했다가 이런 황당한 일이 있겠어요.
몇 년전 한참 라식 라섹 유행처럼 너도 나도 하던 시기에
자식들 등 떠밀려서 수술후 갑자기 실명하신 그 어머니 지금 어찌 지내시는지
아직도 그 따님이 울부짖으며 우리 어머니 어떻게 하냐던 말이 귀에 쟁쟁하네요.
87. 태양의빛
'13.9.4 3:42 PM
(221.29.xxx.187)
ㅔㅔ // 정밀한 것을 다룰 때 라섹라식 수술하면 별로라든데, 안과 선생들이 라식라섹을 하다니 그런 병원은 오히려 피해야겠네요.
88. 자유인
'13.9.4 3:45 PM
(211.255.xxx.19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89. 음
'13.9.4 3:46 PM
(42.82.xxx.29)
제 주변에 부작용 난 분이 계시거든요.
빛들어오면 눈을 못뜨세요.
안경은 안쓰는대신 빛은 무조건 피해야 해요
그거보고나니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각막은 두께는 괜찮은데 고도근시라서 많이 깍아야 하거든요
마이너스 인 분들은 그냥 사시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90. 제가
'13.9.4 3:51 PM
(14.45.xxx.45)
라섹수술을 2004년인가,, 05년에 했는데요.
안정되고 시력이 1.2/1.0 정도 됐는데 지금도 1.0정도 유지하고 있어요.
수술 전에는 30센치 거리의 책에 글씨도 못읽었던거 같아요..
저보다 약1년 먼저 수술하신 40대남성분 아는데, 원래부터 시력이 엄청 나빠서
수술 후에도 시력이 별로 좋아지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다시 안경 끼신다고..
나이가 있거나, 시력이 엄청 나쁘신 분은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고요..
저도 남편 수술 시켜주고 싶은데... 겁은 나네요..
91. 굴굴
'13.9.4 3:58 PM
(115.93.xxx.122)
시력교정술 부작용이라...
1년됐는데 아직은 없는데 불안하긴 하군요
가족이 수술 생각하고 있는데 걱정이네요
저장합니다~감사해요~
92. ..
'13.9.4 4:04 PM
(115.143.xxx.72)
우리애들도 나중에 라식하겠다고 하는데 무섭네요
93. 에휴
'13.9.4 4:12 PM
(218.236.xxx.169)
우리아이 눈이 워낙 나빠서
라식이나 라섹이나 해 줄려고 맘 먹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94. 요즘은
'13.9.4 4:12 PM
(119.203.xxx.117)
라섹,라식은 수술도 아니라고 생각하고들
쉽게 하잖아요.
저도 남편 콧잔등에 늘 안경 자국이 생겨 해주고 싶었는데...
95. 나중에
'13.9.4 4:17 PM
(175.112.xxx.107)
딸아이도 해줄려고 했는데 참고 해야 겠네요.
96. hidream
'13.9.4 4:17 PM
(211.195.xxx.83)
저도 2007년에 했는데....이미...
그래도 눈관리 잘해야겠네요..
스맛폰...맞아요..문제예요..
97. 후우
'13.9.4 4:33 PM
(222.237.xxx.150)
시력교정술 나올때 단골 안과의사에게 물었더니
하지말라고 말해준 의사가 정말 고맙네요.
그냥 안경 쓰라고... 렌즈도 눈에 해롭다고 ...
고지식한 의사님 정말 감사해요!
98. ..
'13.9.4 4:35 PM
(211.54.xxx.196)
그래도 주변에 라식한 이들은 만족감이 높더라구요.
99. 감사
'13.9.4 4:37 PM
(1.240.xxx.12)
제 주변에 모든 사람이 너무 좋다 하던데 저장하고 찬찬히 볼께요..
100. 파블로바
'13.9.4 4:38 PM
(122.62.xxx.91)
딸냄 보여줘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101. 히리26
'13.9.4 4:46 PM
(112.173.xxx.137)
감사합니다
102. 그
'13.9.4 4:53 PM
(121.136.xxx.19)
라식 나오기전에 엑시머 레이저 하신 분은 없나요?
3일을 눈 못 뜨고 아팠었는데 지금까지 부작용없이 잘 지내요
울 딸도 크면 라식 해주려고 했는데.........
고민되네요
103. ...
'13.9.4 5:02 PM
(125.134.xxx.54)
저 라식한지 10년 딱 됐는데 별 부작용 없었어요..
저는 마이너스 시력이라 완전 눈뜬 장님수준이여서
이거 하고나서 1.0 나왔는데 너무 편하고 좋더데요
104. ..
'13.9.4 5:02 PM
(218.50.xxx.25)
저장해서 보여줘야겠어요
105.
'13.9.4 5:06 PM
(115.21.xxx.178)
각막 육각형으로 잘라서 깎고 다시 붙이는 게 엑시머인가요? 그거 했던 친구, 각막이 정밀하게 안 붙어서 눈에 흠이 계속 보이는 증상으로 괴로워했죠. 자살기도도 했었고.
사촌오빠가 고도근시인데 라식했어요. 낮엔 괜찮은데 밤에 운전을 못해요. 네온사인 많은 곳도 못 가구요.
106. 감사합니다.
'13.9.4 5:07 PM
(119.64.xxx.121)
눈수술 함부로 하는게 아닌데말이죠.
주위에 알려야겠어요
107. ..
'13.9.4 5:14 PM
(175.209.xxx.198)
원래 눈에 관련된건 한쪽씩하는게 룰 아니였나요 어느때부터 양쪽다 후루룩해버리네요
108. 엑시머는
'13.9.4 5:20 PM
(121.136.xxx.19)
엑시머 레이져는 그냥 각막을 레이져도 쏘아서 깍아내는거에요
다시 안 붙이고...
그래서 엄청나게 아파요
3일은 눈을 못 떴어요
저절로 눈물이 흘러서요
한쪽하고 일주일후에 한쪽했었어요
109. 한글사랑
'13.9.4 5:24 PM
(119.67.xxx.58)
-
삭제된댓글
동영상보니 성공율이 80%정도라고 나오네요.
100명하면 20명은 병신되는건데 보험이라도 들어주던가
그냥 안전장치도 없이 가는거죠.
110. 문라이트
'13.9.4 5:43 PM
(121.166.xxx.39)
저장합니다.
111. .......
'13.9.4 5:44 PM
(122.34.xxx.146)
저장합니다.
112. 저장
'13.9.4 5:45 PM
(147.43.xxx.21)
라식, 라섹 저장합니다
113. 각시붕어
'13.9.4 5:59 PM
(1.227.xxx.6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14. ,,,
'13.9.4 6:05 PM
(112.153.xxx.10)
-
삭제된댓글
잘 볼께요. 감사합니다
115. 뱅그리
'13.9.4 6:08 PM
(1.236.xxx.180)
라식 라섹 부작용이 많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116. 베르타
'13.9.4 6:19 PM
(1.222.xxx.27)
저장합니다!!
117. 라식 라섹 위험성
'13.9.4 6:19 PM
(222.117.xxx.87)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118. 80
'13.9.4 6:41 PM
(182.225.xxx.215)
80%에 저 포함 80에서 아마 상위 20일 거 같네요
10년 넘었는데 여전히 신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태어나 잘한 것 중에 하나가 라식이라 할 정도로..
너무 나빠서 눈 뜬 장님이었는데 지금까지도 부작용 전혀 없이 양쪽 1.0
이것도 모든 일처럼 역시 제각각인가 봐요
많이 알아 보시고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119. 흠마
'13.9.4 6:48 PM
(211.208.xxx.132)
눈이 너빠도 너무 나빴던 우리딸.
시술 받고 새세상 사는데효.
라섹이 라식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네요.
후회없어요.
120. 세월
'13.9.4 6:56 PM
(218.148.xxx.228)
이미 원시도 오고.. 너무 고도근시라서 할 엄두도 못냈었지만
딸아이가 눈이 나빠서 궁금해요
수술에 지금 성공했다면
시간이 지나서 올 부작용가능성은 낮은건가요?
대부분 수술부터 문제가 있는 분들은 바로 나타나는것 같아서요
121. ..
'13.9.4 7:07 PM
(125.178.xxx.142)
제 자식에게 보여줄게요.
122. 친구
'13.9.4 7:35 PM
(124.50.xxx.18)
라식 처음 나왔을때 했던 제 친구는 시력이 다시 안좋아져서 안경쓰더라구요...
수술한지 십여년 지난것 같아요
123. 새벽
'13.9.4 7:39 PM
(39.7.xxx.136)
우리 아이도 눈이 나빠서 라식 관심있는데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124. 저도
'13.9.4 7:42 PM
(61.80.xxx.119)
라식 위험성 저장합니다
125. okbudget
'13.9.4 7:51 PM
(220.85.xxx.14)
저도저장합니다
126. 안과의사인 지인
'13.9.4 7:56 PM
(122.35.xxx.141)
안경쓰고 다닙니다. ^^;;;;
라식라섹하기 애매하게 살짝 나쁜걸수도 있겠지만
전 왠지 다르게 생각이 들었는데..이런 얘기도 있군요 참고하겠습니다
127. 라식위험성
'13.9.4 8:12 PM
(118.219.xxx.150)
저장합니다. 라식위험성
128. 당연
'13.9.4 8:13 PM
(223.62.xxx.53)
수술인데 안전하기만 하겠어요? 감수하면서하는거죠
s대 피부과 의사,y대 치과의사 친구도 다 라섹 했어요
129. 저도
'13.9.4 8:18 PM
(112.153.xxx.68)
저장합니다.
130. 근데
'13.9.4 8:39 PM
(175.118.xxx.88)
제가 한 병원에는 의사샘들 전부 라식 하셨어요~
솔직히 라식하니 아주 편합니다.
131. 좋은정보
'13.9.4 8:50 PM
(122.32.xxx.13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32. 키레이판다
'13.9.4 9:02 PM
(42.82.xxx.29)
부작용 실패율이 20프로라면 상당히 리스크 큰거죠.
80퍼 성공이니 댓글수로는 상당히 좋다고 하지만 성공하고 나면 별일 아니지만
내가 20퍼에 들어간다 생각하면...저는 그런 모혐감수할 생각은 없어요
우리애는 일단 그냥 살라고 할랍니다.
눈도 그닥 나쁘진 않으니..현재 시력만 잘 유지하면 어른되서 안경벗고 글 읽을때만 안경끼고 그럼 될듯해서요
133. 초코파이
'13.9.4 9:05 PM
(175.119.xxx.119)
라식 라섹 저장합니다
134. 좋은정보
'13.9.4 9:11 PM
(218.150.xxx.178)
저장해 갑니다.^^
135. 자유
'13.9.4 9:25 PM
(110.46.xxx.91)
라식,라섹 정보 감사합니다~
136. ㅇㅇ
'13.9.4 9:33 PM
(1.242.xxx.86)
정보 감사해요.
137. olive
'13.9.4 9:50 PM
(221.157.xxx.177)
라식 라섹 저장합니다 . 감사합니다
138. ....
'13.9.4 9:51 PM
(121.136.xxx.227)
라식 라섹 수술정보 저장합니다.
139. 앨리
'13.9.4 10:16 PM
(223.62.xxx.126)
정말 감사드려요^^
140. 안과
'13.9.4 10:28 PM
(119.71.xxx.3)
라식수술 감사해요.
141. 2002년 라섹
'13.9.4 10:35 PM
(39.7.xxx.85)
월드컵 끝나자마자 라섹했어요. 이십대후반에.
지금은 없어진 압구정동 연세안과의원에서.
난시가 하도 심해서 하드렌즈 빼면 세상이 온통 물감이 번져있는것처럼 보였죠.
중학교때부터 꼈던 하드렌즈탓에 안구건조도 심해지고 미용상 문제도 그렇고 여튼 너무 불편해서 했어요.
하고나니 라식한 분들은 수술직후 바로 웃고 나가는데
저는 일주일내내 눈아프고 큰 두통에 시달렸어요.
통증 및 건조증은 차차 나아졌고 그렇게 십년이 지난 지금.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인공누액부터 넣습니다.
요몇년간 스마트폰 사용이 부쩍 늘어서 더 그런거같아요. 작년부터 안과에서 인공눈물 처방받거든요.
수술할 때 아는 분이 해주신거라서 왠만하면 하지말라고 하셨지만 고집부려 했죠.
만약 십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저는 아마
또 라섹수술 할꺼에요.
그 어떤 무서운 이유가 있어도 불편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진 않거든요. 아직까진 인공누액도 있고 버틸만해요.ㅎㅎ 시력도 1.2 수술직후에서 지금은 0.8 / 1.0 입니다.
142. 눈이 나빠 불편하지만,
'13.9.4 10:44 PM
(72.190.xxx.205)
라식이나 라섹은 또 수술 부작용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하겠군요?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43. ...
'13.9.4 10:47 PM
(125.31.xxx.30)
라식 정보 감사해요
144. ㄷㄴㄱ
'13.9.4 10:56 PM
(175.223.xxx.139)
라식 라섹 위험성 저장해요
145. 여우
'13.9.4 11:02 PM
(125.182.xxx.27)
라식라섹의 위험성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146. rndrma
'13.9.4 11:04 PM
(58.235.xxx.13)
라식정리요
147. ...
'13.9.4 11:13 PM
(222.237.xxx.18)
라식라섹 위험성
148. 이류
'13.9.4 11:37 PM
(1.232.xxx.153)
요즘 라식에 다시 관심이 가고있었는데 고민해봐야겠니요
149. 은행나무
'13.9.4 11:49 PM
(211.220.xxx.56)
아들 딸 다 라식할려고 하고 있는데 ㅠㅠ
저장해서 보여 줘야겠어요..
150. 류정아
'13.9.5 12:30 AM
(175.213.xxx.132)
저장합니다...
151. 땡큐
'13.9.5 12:35 AM
(58.237.xxx.153)
많은 도움이 됐어요..감사해요
152. 우리아이도
'13.9.5 12:36 AM
(112.151.xxx.224)
시술할 ㅇㅖ정인데..
153. 감사합니다.
'13.9.5 12:58 AM
(116.121.xxx.16)
초등부터 25년째 안경과 렌즈로 버텨오고 있는데 요즘들어 부쩍 흔들리고 있었거든요. 주변에서 다 좋다고 왜 안하냐고... 아직도 무서워서 못하는 제가 바보같고 너무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생각했는데, 안과의사 선생님이 요목조목 따져서 설명해주시니, 제가 단순히 겁쟁이인 것만은 아닌 것 같아 다행이긴 하네요.
하신 분들은 괜찮은 80%에 힘을 실고, 아직 안 한 사람들은 실패할 20%에 무게를 실고 계시네요.
제가 렌즈하는 안과 원장님은 제가 이제 20년이 넘었으니 해도 되지 않겠냐고 여쭤봤더니 ( 이 원장님, 초창기에 엑시머, 라식 수술하시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양심 선언하고 렌즈진료만 하시네요. 특히 라식, 라섹 실패 하신 분들 특수렌즈 전문) 시력 교정술은 10년까지는 황금시절이라고, 처음엔 첫사랑을 만난 듯 황홀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노화와 노안이 오면서 문제가 시작된다고, 특히 저처럼 고도근시+고도난시는 치명적이라며 절대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수술한 안구가 오래되어 노화가 진행되면서 깎인 부위 아래쪽 물질이 위쪽으로 봉긋하게 솟아오르는 현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보여주셨어요. 각막이 울퉁불퉁해지는거죠. 그래서 렌즈를 끼기 어려운 원추각막이 되는. 원추각막이 되면 당연히 일반렌즈도 끼기 어렵고 각막표면이 구처럼 고르지 않기 때문에 안경으로는 시력교정이 안된다고요. 그리고 각막이 깎이고 나면, 각막 표면의 구가 울퉁불퉁해지거나 평평해져서 눈물이 안구를 타고 고르게 흐르지 않고 절벽에서 떨어지듯이 눈물이 고여있지 못하고 떨어져서 안구건조가 온다네요. 안구가 건조하면 여러가지 안질환이 동반되고요. 그래서 그걸 보면서 도저히 더 이상 수술할 수 없었다고 하십니다.
저는 그냥 진보-보수처럼 일종의 견해일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 동영상을 보니까 생물학적으로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다른 걸 떠나 라섹시 발생하는 세포증식으로 인한 각막혼탁을 줄이기 위해 항암제를 투여하는 편법으로 개발된 M라섹은 정말 비윤리적인 의료행위인 것 같아요. 환자들도 알고 선택할 권리가 있는데 말이죠.
154. Floridian
'13.9.5 1:31 AM
(184.7.xxx.217)
저도 2004년도에 서울대병원에서 했거든요.
저도 그전에 안경 안쓰면 바로 앞에 사람 얼굴도 잘 못봤어요.
그런데 그 후에 지금까지 시력 좋아요.
다만 밤 운전할때 불빛이 좀 강하게 느껴져서 그때만 살짝 안경써줘요.
예전 안경은 항상 압축해도해도 두꺼워서 테 사이로 나왔는데 지금 안경은 안경테보다 얇아요~
저도 지금까지 제일 잘한건 눈수술이에요. 안경이 얼마나 불편한데요. ㅠㅠ
155. ...
'13.9.5 1:37 AM
(125.176.xxx.28)
눈이나쁘긴 하지만 라식라섹 무서워서 생각도 못했는데 그런 생각을 더더욱 굳게 해주네요.
남동생이 하고 싶어하는데 보여줘야할까봐요~
156. morning
'13.9.5 2:34 AM
(125.142.xxx.216)
시신경 장애가 별도로 있는 경우라 라식을 해도 안경을 또 써야하는 지경..ㅋ
157. 겉보리
'13.9.5 2:57 AM
(122.36.xxx.159)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158. 감사
'13.9.5 11:13 AM
(70.208.xxx.129)
저도 라식 수술 할려고 했는데요. 생각 쫌 다시...
159. ..
'13.9.5 2:37 PM
(175.211.xxx.244)
저장합니다
160. ....
'13.9.8 10:24 AM
(110.70.xxx.191)
저장합니다.
161. **
'13.9.18 2:33 PM
(121.88.xxx.128)
라식 라섹 위험성 보니 무섭네요.
162. 감사
'13.9.18 2:54 PM
(211.234.xxx.115)
저장합니다^^
163. ...
'13.9.18 3:54 PM
(119.195.xxx.155)
두고 두고 읽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64. 굴굴
'13.9.18 7:54 PM
(110.70.xxx.114)
라식라섹 정리요
저장할께요
감사합니다
165. 새벽바다
'13.11.1 6:12 PM
(175.244.xxx.100)
저장합니다. 감솨^^
166. 감사
'14.4.6 2:09 PM
(112.149.xxx.81)
라식라섹 부작용 저장해요.
167. 저도감사
'14.4.8 6:34 PM
(211.218.xxx.215)
라식라섹 부작용 저장해요.
168. 내일은태양054
'16.1.17 12:29 AM
(221.157.xxx.218)
라식.라섹 부작용 저장합니다.
169. 이게
'23.12.11 9:12 PM
(221.140.xxx.198)
10년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