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채원 참 이쁘네요
성형흔적없는 좀 큰듯한데도 순하고 착해보이는 얼굴이랑 적당히 볼륨감있는 몸매랑 다 이뻐요.
역할도 이쁠수밖에 없는 역이라 그런지...여간 참 좋아요..
근데 오늘 회분 내용은 좀 이상하네요.
아무리 부자라도 저 시어머니란 여자 살인범 수준아닌가요..
1. 갱스브르
'13.9.3 11:07 PM (115.161.xxx.41)도도한 난초 같아요...
2. ...
'13.9.3 11:11 PM (39.7.xxx.127)어후~이뿌기는 개뿔 무슨 여주인공이 조연보다도 인물이 못하던데 의사로 나와 털털한 설정하느라 가뜩이나 평범한 얼굴이 더 평범해 보이더군요 그냥 사극할때가 더 낳은듯
3. 저도
'13.9.3 11:13 PM (219.251.xxx.9)문채원 스타일이 이뻐요.
여기서 욕먹는 남상미도 이쁘고...^^
턱 날렵하게 깍은 성형한 여자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이뻐보이지가 않아요.4. 저도
'13.9.3 11:13 PM (122.34.xxx.54)공주의 남자 할때 참 예뻐보이더라구요.
5. ^_^
'13.9.3 11:22 PM (175.194.xxx.23)아무리 82에서 못생겼네 이쁘네 해도 ㅋㅋ 졸업사진보니 이쁘더만요. 110님 말씀이 뭔지 알것 같아요.. 문채원 졸업앨범 보고 놀랬어요. 연예인 데뷔하고 오히려 미모가 죽은 느낌.
6. 예뻐요
'13.9.3 11:27 PM (114.205.xxx.114)예전에는 예쁜 줄 전혀 모르겠더니 이번 드라마에선 참 예쁘네요.
허긴 굿닥터 이전엔 제대로 본 드라마가 없긴 하지만요.
얼굴에 그늘이 없고 참 맑고 순수하게 생겼어요.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얼굴요.
얼굴만 봐선 제법 몸집도 통통하겠거니 했는데
아까 스키니진 입은 거 보니 다리가 젓가락 수준이던데요.7. ㅇㅇ
'13.9.3 11:30 PM (59.20.xxx.233)저도 이번 드라마가 제일,이쁘네요. 저까지 밝아지는 느낌.
8. 이기대
'13.9.3 11:36 PM (183.103.xxx.130)연기력이 좀 딸리는듯 해서 아쉽더군요.
9. 동감
'13.9.3 11:38 PM (211.49.xxx.92)처음 나왔을 때 진짜 우아하게 아름다운 얼굴이다 생각했어요.
옆모습이랑 얼굴 선이 정말 예술. 절대 성형으로 만들 수 없는 우아한 미모인거 같아요.
그레이스 켈리 한국형 버젼이랄까.
요즘 비율 비율하면서 깍아내림 당하는 여배우 중에 한명인데 선하면서 지적인 이미지 내기가 쉽지가 않은데 너무 심하게 뭐라고들 하는 듯 하네요.10. 가을
'13.9.3 11:43 PM (112.168.xxx.149)김희선하구 많이 닮아보여요 문채원이 울신랑도 문채원 참하니 이쁘다구하대요
11. ㅜㅜ
'13.9.4 12:12 AM (222.105.xxx.18)착한남자때보다 더 턱에 각이 살아난거 같아요.
데뷔때는 참 이뻤는데..12. ..
'13.9.4 12:16 AM (122.36.xxx.75)얼굴하고 상체 예전보다 살쪄서 그럴거에요
그래도 여자연예인들 턱이다들 얄상해서 그얼굴이 그얼굴같아보이고 개성없어보였는데..
매력적이고 이뻐요~13. ㅇ
'13.9.4 2:03 AM (223.62.xxx.11)그냥 첫데뷔땐 쌍거풀없는 평범
지금은 성형 눈 턱 다해서 용됐어요14. 헐
'13.9.4 4:10 AM (220.75.xxx.119)코에 실리콘 티 되게 나는데...
15. 코가
'13.9.4 5:25 AM (218.235.xxx.229)부자연스러워서 연기에 몰입이 안돼요
16. ㅋㅋ
'13.9.4 8:51 AM (119.67.xxx.55)머리를 어렸을 때도 안 감았나봐요
전에 82에서 문채원 머리 좀 어떻게 해주고 싶다고 하는 글 읽었는데 (전 문채원 드라마를 거의 안 봐서)
의사로 나오는 요즘 드라마 보니 진쫘 머리가 떡?!
머리가 왜 그렇죠? 당직하는 의사라서??17. 이쁨
'13.9.4 10:28 AM (155.230.xxx.55)저와 제 엄마는, 요즘 여자탤런트중 지존이라고 합니다.
이처자만 나오면 안구정화되는거 같아요18. 얼굴
'13.9.4 1:22 PM (112.217.xxx.67)많이 고친 얼굴은 아니라 다행이긴 한데
제 눈에는 이 처자가 낮잠 자다가 일어난 듯한 느낌이 간간히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