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꽃게탕국물 어떻게 활용하세요?

꽃게탕 조회수 : 2,733
작성일 : 2013-09-03 22:02:00
애들 발라주느라 꽃게는 다 건져서 발라주고
국물만 남았는데 국물이 꽤 되네요
뭐 넣어 드시나요?
칼국수? 라면? 이런거밖에 생각안나는데..
좋은 의견 좀 주세요~~
IP : 125.182.xxx.1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9.3 10:04 PM (115.41.xxx.196)

    감자양파호박넣고 수제비 어때요?

  • 2. 답아니라죄송
    '13.9.3 10:05 PM (119.71.xxx.190)

    꽃게탕 비린내 뭘로 잡으세요?
    살아있는 신선한 게로 찌개했는데 술약간 넣고 후추넣고요
    비리다고 못먹다고 그래서 싸웠네요ㅠ

  • 3. ᆞᆞ
    '13.9.3 10:06 PM (175.115.xxx.207)

    된장 좀넣어보세요

  • 4. 간은
    '13.9.3 10:07 PM (116.125.xxx.243)

    어찌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된장찌개 국물에 즣은데요

  • 5. 답아니라죄송
    '13.9.3 10:07 PM (119.71.xxx.190)

    저보고 하신말씀이시죠?
    된장도 넣었고 저는 아무렇지 않게 먹었는데 제가 하는 생선요리는 무조건 비리다네요 또 생각나서 짜증나네ㅠ

  • 6. ㅇㄹ
    '13.9.3 10:17 PM (203.152.xxx.47)

    라면 맛있어요.. 라면 끓여드세요~

  • 7. 꽃게탕
    '13.9.3 10:18 PM (125.182.xxx.154)

    저도 육수내서 된장 약간 풀고 고추가루 소금간
    호박 파랑 마늘 팽이버섯 등 있는 재료 넣었어요
    내일 야채 추가해서 추천해주신 거 한 번 해봐야겠네요

  • 8. 꽃게탕
    '13.9.3 10:19 PM (125.182.xxx.154)

    라면도 괜찮나요?
    좀 비린 맛 날까 싶은데..

  • 9. 답아니라죄송
    '13.9.3 10:44 PM (119.71.xxx.190)

    둘이 먹었는데요 다른사람 없이요
    제음식 그전엔 비리다는 다른사람 없었는데요 말을 못할 수도 있지만 저도 나름 후각 예민합니다
    그리고 시댁에선 정말 비린 매운탕도 이사람은 잘 먹던데요 혹시 이거 요리하는 사람은 계속 냄새맡아서 못느끼나 해서
    제가 쓰지않은 다른방법 있을까 궁금해 여쭤본건데요
    나름 이것저것 넣어보고 레시피대로 노력했고 개선해보려고 여쭤본거지 않나요?

    님 저희집 식사모습을 본것도 아니면서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님은 다른사람한테 그런식으로 답글다는게 개념있다고 생각하세요?
    노력안할거면 남의 글에 이렇게 미안하게 물어볼일이 뭐가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1069 소갈비 괜히 샀네요-.- 2 괜히 샀어... 2013/11/16 1,462
321068 [일지] 대선때 촉발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논란 1 .... 2013/11/16 611
321067 매직아이 안보이는사람 정말 있나봐요 13 삐꾸눈 2013/11/16 7,263
321066 일 정치권 ‘태풍의 핵’ 고이즈미 일본은 지금.. 2013/11/16 853
321065 베란다에 김치냉장고 두는 건 어떨까요? 7 공간부족 2013/11/16 3,543
321064 주방 씽크대 실리콘 다시 쏘는 거는 얼마정도 할까요? 5 실리콘 2013/11/16 2,544
321063 카카오톡에 대해서 질문!! 5 gbfha 2013/11/16 1,330
321062 꿈좀 해몽해주세요. 꿈해몽 2013/11/16 890
321061 이명박 前대통령, 과거 소유 건물로 송사 휘말려 3 /// 2013/11/16 828
321060 노무현이 쓰레기가 된 문제의 사초폐기 지시내용 6 ... 2013/11/16 940
321059 여행일자가 제사날짜랑 겹쳐요 어떻하죠? 20 제사 2013/11/16 2,690
321058 어렸을때 성교육의 기억 1 .. 2013/11/16 1,146
321057 전기장판 몇년 단위로 바꿔야 할까요 1 dd 2013/11/16 882
321056 주말에 조용히 책 고를만한 서점이 있을까요? 10 서울 2013/11/16 1,283
321055 미간주름 필러가좋아요 보톡 2 방실방실 2013/11/16 4,531
321054 오늘 저녁에 사둔 김밥 내일 산에 가져가도 괜찮을까요.? 5 dudu 2013/11/16 2,024
321053 장터 반야월 연근 10 장터 2013/11/16 2,410
321052 절임 배추를 아무 양념 안하고 보관하면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4 배추 2013/11/16 3,527
321051 응사 1994 9화 ost제목 아시는분? 3 토토로야 2013/11/16 1,342
321050 토요일 코스트코 끝날때쯤 가도 사람 많을까요?물건은 다빠지고 없.. 2 queen2.. 2013/11/16 1,391
321049 옅은 페인트.. 뭘로 지우나요? 1 ?? 2013/11/16 461
321048 일요일 홀시어머니 생신모임에 저 혼자 가기 싫다했습니다. 신랑은.. 58 며느리는 종.. 2013/11/16 10,234
321047 신생아 손싸개 발싸개 필요할까요? 10 .. 2013/11/16 5,515
321046 열불터져 죽겠어요 이 여자 76 재수없어 2013/11/16 17,879
321045 삼전 고등 학비 얼마나 지원되나요? 13 .. 2013/11/16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