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큰맘 먹고 리바이스에서 비싼 청바지를 샀어요.
당시 스키니가 대유행이었지만 부담스러워서 세미 부츠컷을 샀구요.
근데 그거사고 3달만에 살이쪄서 못입었어요.
이제 다시 살을 빼서 입을 수 있는데..
세미 부츠컷이라도 어색해보이고 둔해보여요.
오히려 그 청바지 1/3 가격의 스키니가 훨씬 이쁘네요..
요 청바지 포기하는게 낫겟죠?
도대체 스키니 유행은 언제 끝날지..
스키니가 신발 맞춰 입기도 애매하고
평범한 몸매에는 별로네요..
2년전에 큰맘 먹고 리바이스에서 비싼 청바지를 샀어요.
당시 스키니가 대유행이었지만 부담스러워서 세미 부츠컷을 샀구요.
근데 그거사고 3달만에 살이쪄서 못입었어요.
이제 다시 살을 빼서 입을 수 있는데..
세미 부츠컷이라도 어색해보이고 둔해보여요.
오히려 그 청바지 1/3 가격의 스키니가 훨씬 이쁘네요..
요 청바지 포기하는게 낫겟죠?
도대체 스키니 유행은 언제 끝날지..
스키니가 신발 맞춰 입기도 애매하고
평범한 몸매에는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