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요...
뜨신물을 튼것도 아닌데 차갑지도 않고... 엄청 미지근해요. 뜨뜻하다고 느낄정도로
관리소에선 고층이라 그렇단 얘기만 하는데..
뭐 다른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왜 그럴까요...
뜨신물을 튼것도 아닌데 차갑지도 않고... 엄청 미지근해요. 뜨뜻하다고 느낄정도로
관리소에선 고층이라 그렇단 얘기만 하는데..
뭐 다른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저희도 그래요.
온수 틀었나 보고 왔다니까요.
날이 더워 그런가 했는데 요즘도 미지근하네요.
날씨 때문인걸로 아네요.
여름은 수온보다 밖의 날씨가 더 높아서 상대적으로 차가운 느낌이고 이맘때는 밖의 날씨가 그만큼 차 졌자는 뜻이라고.....
여름에서 가을을 체감 하는 것 중 하나가 수돗물이 따듯해 지는 것도 들어 가는 걸로.....
그리 느꼈는데~~저런 이유때문이군요~~
하나 배우고 갑니다~
얼마전에 저도 그런 글 올렸었네요...
여태 아파트만 살았는데... 이런 느낌은 생소하더이다...
왠지 겨울에도 찬물로 설거지를 할수 있을것 같은...
저도 그랬ㅈ는데..
데칼코마니!!
저희도 그래서 이상하다 했어요..
기온변화때문인가요 진정?저희집도 한 열흘전부터 그러던데..고층 아니구요 저흰 화장실은 시원한데 씽크대 수돗물만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