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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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는 노무현 정부 마지막해인 2007년 달성됐다가, MB집권 첫해인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가 발발하면서 원화 가치가 폭락해 1만7천달러 선으로 급락했다가 2010년에야 가까스로 2만달러를 다시 회복했다. 경제위기 관리에 실패해 국가경제를 파산 직전까지 몰아넣었던 대표적 'MB 실정'이 정반대로 'MB 업적'으로 둔갑한 셈이다.
그는 이어 "G20 의장국이 된 것도 ‘공’으로 적고 있는데, 사실 우리가 국제회의 의장국이 된 경우는 ASEM이나 APEC 등 수없이 많이 있었다"며 "그런데 다른 경우는 적지 않고, 유독 이명박 정부 당시 G20의 경우만 적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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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가 없으니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