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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할지 도움 말씀 좀 부탁드릴께요.

.... 조회수 : 2,050
작성일 : 2013-09-03 11:06:44

회사를 퇴사한건 2월말이니까 이제 7개월이 되었네요.

근무 당시 성대결절 진단을 받고 치료중이었어요.

작은 공장이었는데 환경이 먼지가 많고 소음이 심해서 큰소리로 의사 소통을 해야 했어요.

그러니 말을 되도록 하지 않아야 하는데 주위에 말을 해도 제 입장을 배려해 주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부턴가 배가 자꾸 아파서 내과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 먹어야 버틸수 있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의 무한 이기주의와 배려없음에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구요.

결국 퇴사해서 금방 다른곳으로 취직할줄 알고 실업급여 신청을 안했었는데 취업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장결핵 진단을 받았어요.

환경이 너무 안좋고 스트레스가 심하다보니 면역력이 확 떨어져 있었나봐요.

퇴사하고도 무서워서 병원을 못가다가 얼마전에야 내시경 검사를 받았거든요.

결핵약이 독해서 부작용도 있을수 있고 잘먹고 잘 쉬어야 한다니 당분간 취업을 미룰까 생각중이거든요.

이럴 경우 진단서를 받아서 고용센터에 가져다 주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

사직서에는 건강상의 이유라고 썼었는데 지금 가져다주면 너무 늦어서 안된다고 할까요?

남들은 실업급여 잘도 타먹는데 바보같은 전 지금껏 한번도 받아보질 못했어요.

아시는분 계시면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IP : 121.168.xxx.1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13.9.3 11:09 AM (183.108.xxx.126)

    7개월이나 지나서 안될꺼같아요
    그게 신청할수 있는 제한 기한이 있어요. 180일이었는지.. 얼마였는지 가물가물..
    암튼 직접 문의하시는게 빠를듯하네요

  • 2. ㅇㄹ
    '13.9.3 11:29 AM (203.152.xxx.47)

    신청기한 이내라 하더라도, 그 직장과 발병과의 연관관계를 증명해야 해서 거의 불가능합니다.

  • 3. 힘들겁니다.
    '13.9.3 12:08 PM (58.78.xxx.62)

    실업급여 신청은 퇴사 후 1년 이내에만 하면 가능한데
    문제는 윗님 말씀대로 원글님의 병과 그 직장과의 상관관계를 증명해야 하는데
    그게 꼭 그 환경이라서 병이 발생되었다는 것도 불확실하지만 그렇다해도 그걸 지금에서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느냐의 문제고요.

    보통 퇴사할때 직장에서 개인사유가 아닌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실업급여에 해당하는
    퇴사여야 실업급여도 가능한데 그것도 문제고요.

    원글님은 그냥 치료 잘 하시면서 몸관리 하시고 천천히 구직 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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