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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헉! 손 시려워요.

....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13-09-03 09:47:27
거실문 열어놓고 타닥타닥 노트북 치면서 82 구경중인데 손이 시려워요.
(인천)

밤에 자다 말고 일어나 오리털이불 꺼내와서 덮고, 
오늘 아침에 거실 바닥(타일)이 너무 차가워서 털 슬리퍼 찾아 신었어요.

어떻게 9월이라고 이렇게 날씨가 급변할 수 있을까용~
IP : 218.234.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9.3 9:49 AM (39.7.xxx.169)

    제대로 된 봄,가을이 짧아져서 너무 서운해요~

  • 2. ......
    '13.9.3 9:50 AM (211.48.xxx.95)

    한겨울엔 어쩌실려고요. 왠 오리털까지

  • 3. 부산
    '13.9.3 10:10 AM (122.37.xxx.51)

    반팔 반바지차림인데..
    점심나절은 더워요
    아침저녁은 시원한 가을날씬데요

  • 4. 추워요..ㅠ.ㅠ
    '13.9.3 10:13 AM (218.234.xxx.37)

    저도 그렇고 엄마도 긴팔 가디건 찾아 입음.

  • 5. ...
    '13.9.3 10:29 AM (112.220.xxx.100)

    아직 반팔 반바지에 삼베이불 덥고 자요..ㅋ
    대신 창문은 닫고 잠..
    아침엔 활짝 열구요~

  • 6. 벌써 춥다고요~
    '13.9.3 10:48 AM (125.179.xxx.18)

    긴발 가디건 은 생각나게 하는데 오리털이불은
    쫌~ 한 겨울은 어쩌 시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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