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넘 길어졌네요.
엄마들 모임으로 강서구 우장산역이나 발산역 부근에
가격대비 훌륭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목이 넘 길어졌네요.
엄마들 모임으로 강서구 우장산역이나 발산역 부근에
가격대비 훌륭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거기서 목동 가까워요 목동마루샤브 알아보세요ᆞ분위기도 괜찮던거 같던데요ᆞ
발산역에도 마루샤브 있구요
강서구청 사거리에 향그루(?)라고 한정식집 있구요
송도병원 뒤에도 한정식집 있어요
에휴
쓰나마나한 댓글이네요
모임이 그쪽에서 자주 있어서 장소는 많이 아는데
제가 사는 지역은 달라서 상호가 생각 안나네요 ㅠㅠ
발산역 제시카 키친이요
뭐가 되게 많아 보이는데 또 딱히 갈덴 마땅찮은...부페들 많이 권하셨길래 저는 식당으로...발산역쪽에 캐주얼 다이닝 어번셰리프나 산너머 남촌, 마실같은 퓨전 한정식...아님 마오같은 중식당이요..
절대 반대에요. 2년전엔가 갔을땐 괜찮았는데 얼마전에 갔다가 완전 놀랐어요.
음식이 먹을게 없더군요. 정말 남편이랑 딱 한접시씩 먹고 그냥 나왔어요. 맛도 얼마나 없던지
돈 아까와서 속상 했어요. 다신 가지 말자고 약속까지 했네요.
차라리 제시카 보다는 빕스가 나을거 같아요.
조금 가격대가 높아도 괜찮다면 롯데몰이나 발산역 근방에 메드포갈릭도 괜찮지 않을까요?
분위기도 조용하고 음식도 괜찮구요. 뷔페 보다는 전 요즘은 이런곳이 더 맘에 들던데
마실이라고 9900원짜리 한정식, 괜찮아요.
또 발산역주변은 nc백화점과 빕스,아웃백스테이크,드마루샤브,똑순이 아구찜등
먹을데 많아요.
또 강서구청 사거리쪽에 윗분이 말씀하신 향그루 한정식 14000원인데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일식은 가스공사쪽 북해도와 삿뽀로 괜찮아요.
강서구청 4거리 향그루요
예약 필수~
발산역 드마루 샤브샤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