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술관에서 멋진 작품을 보거나 옷가게에서 예쁜 옷을 보면 발길이 멈춰지듯이
요즘 조금 번화가만 나가도 세련되고 매력있는 분들이 많아 눈이 휙휙 돌아가요.
조금이라도 더 눈에 담아두고 싶고, 옷이나 헤어 매치한 모습을 그 자리에서 스케치하고 싶은 충동..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 걷다보면 눈이 휙휙 돌아가요..
요즘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13-09-03 00: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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