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에 이상한 분들보다 좋은 분들이 훨씬 많네요

가을잎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13-09-03 00:20:05

제목처럼 그렇다고 느꼈어요. 가벼운 글을 쓰면 댓글도 그렇게 달리고 진지한 삶의 고뇌랄까 그런 상담을 하면 멋진 분들이 댓글을 남겨 놓으세요. 마음을 다해서 조언을 구하면 절대 이상하고 이해하기 힘든 그런 내용이 없더라구요. 그게 인생인가 봅니다. 진실은 진실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감사하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까요. 그래서 82가 정이 가네요.

IP : 59.7.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3.9.3 12:22 AM (114.93.xxx.36)

    눈물 날 정도로 감사한 덧글 주신 분들이 계셨어요.

    물론 이상한 덧글도 몇 개 있었지만 저 대신 싸워주셔서 이상한 덧글도 삭제되게 해주셨어요.

    82에는 좋은 분들 많이 계세요. 따뜻해요.

  • 2. 원글님도
    '13.9.3 12:22 AM (222.99.xxx.161)

    좋은기운을 알아차리는 원글님도 좋은분이세요.^^

  • 3. 태양의빛
    '13.9.3 12:29 AM (221.29.xxx.187)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가끔 다른이들의 덧글에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 4. ㅋㅋ
    '13.9.3 12:31 AM (112.186.xxx.198)

    가끔 놀랜게 저 자신도 확신하지 못해 고민글을 올렸는데
    연륜이 있으신 분들이 많아서 인지 글의 요점 파악을 제가 올린글로도 다 하신뒤
    그건 이거다..라고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나중 시간 지나고 나서 보면 정말 그게 맞았구요

    가끔 힘들때 누구한테 말하지 못하고 여기다 글 올린적 있는데 너무 따뜻한 위로 말씀 해주셔서
    그거 보고 힘낸적도 있어요
    그런데 가끔 자기 스트레스 풀려는듯이 날선 댓글 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이젠 좀 그러녀니 해요

  • 5.
    '13.9.3 12:33 AM (59.7.xxx.41)

    정말요? 82에 대한 감정을 저만 느끼는 것도 아니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인터넷에도 서툴고 마음만 있지 보잘것 없는 제 글에 답변해주신 님들 복 받으실 겁니다. 비록 익명이지만 친구에게도 하지 못하는 말들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만드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

  • 6. 어딜 가나 그래요
    '13.9.3 12:34 AM (183.102.xxx.20)

    상식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유난히 좋은 분들도 있고
    유난히 괴상한 분들도 있지만
    어딜 가나 어느 사회 어느 공간에서나 상식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다만 강물 속에 조용히 헤엄치는 대부분의 물고기들보다
    물 위로 튀어 오르는 소수의 물고기들이 더 눈에 띄는 것처럼
    특이한 케이스가 인상깊긴 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선량하고 좋은 사람들이예요.

  • 7. 183.102
    '13.9.3 12:48 AM (118.219.xxx.149)

    제가 82에서 가장 감동받은 부분이.......윗분 처럼 비유도 잘해주시고.....가볍지도 않고 많이 상식적이면서 ....댓글들이 무슨 수필처럼 주옥같아요.... 어떤 커뮤니티에서 저렇게 주옥같고 객관적인 댓글이 달릴까요...다들 작가일 하시나 할때도 많아요.

  • 8. ...
    '13.9.3 12:53 AM (221.162.xxx.203)

    어딜 가나 어느 사회 어느 공간에서나 상식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다만 강물 속에 조용히 헤엄치는 대부분의 물고기들보다
    물 위로 튀어 오르는 소수의 물고기들이 더 눈에 띄는 것처럼
    특이한 케이스가 인상깊긴 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선량하고 좋은 사람들이예요
    .........................
    저도 윗님처럼 183님 댓글 너무 감동적이네요.
    참 좋아요. 이런 글. 이런 댓글. 이런 공간^^

  • 9.
    '13.9.3 1:02 AM (59.7.xxx.41)

    우리 모두는 상식적인 사람들일 거라고 생각해요. 간단하고 바보 같은 제 글에 많은 님들이 답을 해주셔서 정말 놀라워요. 사소한 제 글에 멋진 댓글로 빛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고 배우고 갑니다. ^^:;

  • 10. 가끔 댓글들이 이상할때 있어요
    '13.9.3 1:36 AM (115.93.xxx.59)

    백퍼센트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댓글 서너개일때 좀 이상한 분위기라
    댓글들이 왜 이러지? 당혹스럽다가도
    열개 스무개 넘어가면 결국은 그럼 그렇지 싶게 댓글들이 상식적인 방향으로 자리잡더라구요
    그래서 안심하는 경우도 여러번 있었어요

    특히 첫댓글 박복하신 원글님들에게 댓글들로 위로를 건네는 모습들 어찌나 귀여우신지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701 뇌하수체종양 D35.2 1 보험 2013/09/17 2,443
300700 9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9/17 1,405
300699 인천 농산물 시장 내일 문 열까요? 3 .. 2013/09/17 1,427
300698 남편 흉통이 심합니다 3 2013/09/17 1,877
300697 6살 아들 아침에요.. 6 .. 2013/09/17 1,690
300696 엄마상치르고 드리는 미사는 무엇인가요? 4 천주교신자분.. 2013/09/17 3,851
300695 고사리 1 정말이에요 2013/09/17 1,567
300694 주군의 태양..13화 예상.(걍 순전히 혼자서..) 2 나비잠 2013/09/17 2,201
300693 이 클러치 좀 찾아주세요..^^:: 1 소금인형 2013/09/17 2,826
300692 클래식 잘 아시는 분.. 조수미요.. 1 00 2013/09/17 2,134
300691 공감능력 뛰어나고 맘이 약해요. 4 나비 2013/09/17 2,922
300690 이 가방 어떤가요? (보테가베네타 가방) 18 생일 2013/09/17 12,685
300689 맥북에어에 한글 프로그램 깔 수 있나요? 3 궁금 2013/09/17 8,153
300688 관객들 지리는 여자아이돌 공연 1 우꼬살자 2013/09/17 1,982
300687 저 죽을뻔한 아기고양이 구조했어요 ^^ 27 맛있는두유 2013/09/17 2,367
300686 사법연수원 3차 서명하네요. 7 서명 2013/09/17 3,133
300685 사람을 쏴 죽였어요. 273 이런일이 2013/09/17 27,247
300684 전 키큰 여자입니다 16 ... 2013/09/17 5,675
300683 면 100프로 셔츠 구김 많이 가지않나요 ? 1 ㅇㅇㅇ 2013/09/17 4,257
300682 저 82에서 좀 놀랐던 거 한개요! 41 2013/09/17 13,970
300681 요즘 82에 낚시글이 많이 올라오는것 같아요. 2 낚시꾼 2013/09/17 1,203
300680 법무사란 직업은 8 점점 2013/09/17 6,789
300679 김미숙은 5살 연하남편,전 6살 연하 남편 2 바다의여신 2013/09/17 7,450
300678 54살, 우리나이로는 55살이나 56살 될텐데 대단하지요? 5 빛의나라 2013/09/17 2,946
300677 삼치도 영향있는 거죠? 2 방사능 2013/09/17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