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녕하세요에 개 빠 너무 심하네요.
1. 개새
'13.9.3 12:03 AM (175.209.xxx.70)생긴것도 진상스러워요
2. ..
'13.9.3 12:04 AM (211.178.xxx.50)기가 막혀요.. 동물이 주가 되는 집들 이해가 안가요.. 저 언니 본인이 관리해야죠..
승연이 말이 맞아요.. 암묵적으로 개를 데려온 사람이 돌봐야죠.. 왜 동생을 힘들게 하고 외식도 못하게
하나요.. 이기적인거는 언니네요3. ㅡㅡ
'13.9.3 1:09 AM (114.207.xxx.200)개좋아하는게문제가 아니라 그 분은 그냥 기본인성이 제맘대로 남생각 않고사는사람일거예요
성격나쁜사람이 좋아한게 개일뿐4. 사랑에 눈이 멀어
'13.9.3 3:36 AM (59.187.xxx.13)주변을 전혀 고려 안 하는 개 빠 언니, 개 데리고 다니는 애견인들의 모습이 일부 투영돼 있던데요.
•우리 @@는 안 물어요.(개라고 지칭하면 분위기 험악해지죠)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목줄이라니!
•음식점이고 찻집이고 빵집이고 끼고 다니는 애견인.
과하면 모자란만 못하다죠.
동물의 왕국..!!!!
담번엔 개가 대통령? 닥도 되는 세상인데 어려울 것도 없겠죠.5. 헐
'13.9.3 5:20 AM (119.67.xxx.55)개가 문제가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사람을 이래라 저래라...
안녕하세요 보면 웃음으로 포장을 많이 해서 그렇지
대부분 저렇게 자기만 아는 인간들 사연이더라구요
형없는데 형친구들이 와서 집 엉망으로 만드는 동생사연에서 그 주범들이 나왔는데 전혀! 미안해 할 줄 모르더라구요 그게 어떠냐고 하는데 헐
초반에 거절이 좋긴한데 타이밍 놓쳤다고 말 못 할 건 아닌 것 같애요
내가 힘들다면 안돼라고 하고 계속 안돼를 밀어부쳐야죠
저런 이기주의자들은 맘약한 사람들없으면 어찌살지...6. 어이쿠나
'13.9.3 11:05 PM (175.223.xxx.31)개빠거리는 거 보니 정상적인 사람 아니네
윗님, 이런 사람 글에 뭐한다고 정성스레 댓글 다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