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땡 기술이 없어서
매년 땡을 사서 만듭니다
마트에서 땡 반죽을 사거나 땡 제품을 사거나
올해도 또 궁리네요
그래도 하는 게 나을까요?
또 살까요?
해 보시니까 어떠세요?
제가 땡 기술이 없어서
매년 땡을 사서 만듭니다
마트에서 땡 반죽을 사거나 땡 제품을 사거나
올해도 또 궁리네요
그래도 하는 게 나을까요?
또 살까요?
해 보시니까 어떠세요?
젤 손 많이 가는게 동그랑땡이랑 산적...
그냥 사세요, 만들어 놓은것도 훌륭합니다,
하니까 좋던데요 두부며 버섯이며 고기며
다른거 다 하고 남은걸로 하니까
뼐로 어렵지 않고 쉬워요
사서 해 먹는건 냄새나서,,,,,,,,,,,,,
저도 그거 하난 반찬가게에서 한접시정도 사요
그건 원래 사는건 줄 알았는데요..
인생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