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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기장판 꺼냈어요

헐헐 조회수 : 1,590
작성일 : 2013-09-02 20:06:52
우와 
무슨 날이 이렇대요

3 일전까지  덥더니 
오늘 아침에는 추워서  전기담요 꺼내서  침대 에 깔았어요 

이렇게 갑자기  더위가 꺽인적은 처음 같아요 
지금도  발시려워서  양말 신었어요 

여기는  강남 이구요 헐헐   
IP : 14.52.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빵빵
    '13.9.2 8:10 PM (59.152.xxx.40)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시원하니 딱 좋을 정돈데...추위 예민하신가봐요~~~~

  • 2. 헐ᆢ
    '13.9.2 8:23 PM (125.179.xxx.18)

    저는 요즘 낮에는 덥지만 아침ᆞ저녁날씨 좋아요 ㅎ
    이런 날씨만 계속 됐으면 좋겠어요..
    벌써부터 전기장판에 발 시려우면 한 겨울은어째요
    올 겨울도 추위가 장난 아닐텐데요ᆞᆢ
    그나저나 올 겨울은 어떻게 나야하나? 가스비걱정이에요

  • 3. ㅎㅎㅎ
    '13.9.2 9:35 PM (203.226.xxx.96)

    님 때문에 로근인 했어요. 저는 저번 주부터 수면바지 입어요! 아침엔 얇은 양말도 신어요 흑

  • 4. 푸히히
    '13.9.2 10:42 PM (116.36.xxx.21)

    저도 장판을 꺼낼까 살짝 고민했었네요. ㅋㅋ 조금 더 있다 꺼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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