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라스베이거스 날씨 좀
작성일 : 2013-09-02 18:31:46
1643391
이틀 뒤에 효도여행으로 팔일간 미서부 여행 가는데요
현지 분 계시면 날씨 팁 좀 알려 주세요.
반팔에 얇은 긴팔이나 얇은 점퍼? 가디건?
얇은 옷들로 춥지는 않겠죠?
아님 아직 여름인가요?
20-25도라는데 여행패션을 어찌 해야할지.. 헷갈리네요
IP : 121.157.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9.2 6:57 PM
(118.221.xxx.32)
두군데만 가는 거면
따뜻한데
아마도 요세미티, 샌프란 시스코 등등 이면 추우니 두툼한 점퍼에 긴팔 모자 스키프 준비하셔야 해요
2. 저번주
'13.9.2 7:40 PM
(123.254.xxx.250)
저 저번주에 LA랑 라스베가스 다녀왔는데요
엘에이는 지금우리나라 날씬ㄷㅔ낮엔 ㄸㅏ뜻저녁엔
쌀쌀하고
라스베가스는 저번주39도40도였어요
더워서 민소매입고 너무볕이 따가워서 가디건 얇은거
걸치고 다녔어요
3. ...
'13.9.3 2:22 PM
(76.94.xxx.210)
요즘 더워요. 요며칠 확 더워져서 피크였어요. 34도쯤.
이게 습도 낮은데 이런 거라 낮에 땡볕은 한국보다 훨씬 쎄요.
자외선차단제, 모자 챙기시고, 저녁엔 쌀쌀하다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낮엔 민소매, 저녁엔 아주 얇은 가디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96614 |
9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09/13 |
1,130 |
296613 |
5세 아들 넘어져서 이마를 꽝 부딪혔는데요..그 자국이 남아요 3 |
이마걱정 |
2013/09/13 |
2,479 |
296612 |
박원순 얼굴 21 |
기가막혀 |
2013/09/13 |
3,832 |
296611 |
요즘 아이들 느긋함을 배우고싶네요 11 |
♬ |
2013/09/13 |
3,104 |
296610 |
질좋은 보세쇼핑몰 아시는분~~~ 24 |
,,, |
2013/09/13 |
7,356 |
296609 |
폭력성 교정 프로그램 같은것.. 있기는 있을까요?ㅠㅠ (남편폭력.. |
소원 |
2013/09/13 |
1,081 |
296608 |
단유 8개월째, 가끔 한쪽 가슴이 찌릿하고 아픈데요 2 |
맘마 |
2013/09/13 |
1,713 |
296607 |
살아있는 꽂게 한박스 어떻게 손질해야 할까요? 6 |
짱 |
2013/09/13 |
2,247 |
296606 |
꼬리곰탕 끓여야 하는데 냄새잡는법 2 |
ㅇㅇ |
2013/09/13 |
2,845 |
296605 |
세입자 인데요 도어락 고장시 6 |
질문 |
2013/09/13 |
6,264 |
296604 |
잠이 많아도 너무 많은 수험생. ㅠㅠ 23 |
수험생맘 |
2013/09/13 |
4,164 |
296603 |
천주교 연도회에서 모든걸 다해주나요? 8 |
친정엄마 장.. |
2013/09/13 |
3,661 |
296602 |
지금 일어나신분...날씨 5 |
날씨 |
2013/09/13 |
2,131 |
296601 |
더 이상 희생되는 아이들을 막기 위해 서명해주세요-아바즈 발자국.. 1 |
구르는 돌 |
2013/09/13 |
1,227 |
296600 |
남편 직장 상사분~ 너무 멋지세요. 11 |
... |
2013/09/13 |
4,538 |
296599 |
집에서 만든 알로에겔..계속 써도 될까요? |
a |
2013/09/13 |
1,023 |
296598 |
여자로서 늦게 알게되서 아쉬운 것 세가지(여성용품?) 95 |
W |
2013/09/13 |
45,448 |
296597 |
출산 앞두고 남편 반찬 뭐 해놓고 가는 게 좋을까요? 22 |
사랑 |
2013/09/13 |
3,660 |
296596 |
관상 재밌네여 |
Tesssm.. |
2013/09/13 |
1,844 |
296595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를 절실하게 느낀 어제 저녁.. 1 |
대중교통 |
2013/09/13 |
1,706 |
296594 |
이미지로 본 직장인들의 하루 |
글루미선데이.. |
2013/09/13 |
1,238 |
296593 |
스테인레스 지브라나 씨걸 도시락이요 |
히잉 |
2013/09/13 |
1,747 |
296592 |
제 이야기좀 봐주세요 9 |
-.,- |
2013/09/13 |
2,724 |
296591 |
서른중반. 백수되서 혼자 여행왔어요. 8 |
연우 |
2013/09/13 |
5,981 |
296590 |
시아버지 생신이 지났네요 1 |
앗 이런 |
2013/09/13 |
1,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