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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보다 편식이 무섭다는 아이엄마

.. 조회수 : 3,336
작성일 : 2013-09-02 18:23:58
조금 아까 모까페에 갔다가 올린 글을 봤는데
아이 어린이집 식단이 9월에는 방사능 우려때문에 수산물을 다른걸로 대체한다는 안내문이 왔나봐요.
저같으면 어린이집쪽에 매우 고마울것 같은데.
그 엄마는 아이 편식이 방사능보다 무섭다며
집에서 생선 해먹일거라고 하더라고요.
어린이집의 그런 대처가 불만인가봐요.
좀 놀랬어요. 아직 어떻다할 방사능의 위험이 직접적으로 나타난건 아니지만
제가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면
저는 먹어도(최대한 피하겠지만) 아이에게는 절대로 안먹일것 같거든요.
IP : 223.33.xxx.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 6:25 PM (221.164.xxx.106)

    내부피폭에 대한 과학적인 상식이 없네요. 몇십년뒤에 대끊기고 그런데..

    이미 입맛 든 사람들도 아쉽게 끊어야할 판에 왜 애한테 입맛을 들이려고 하는지.
    고기 생선 애들한테 입맛 들이지말구 채식하면 참 좋은데 건강에도 환경에도

  • 2. ㅇㄹ
    '13.9.2 6:26 PM (203.152.xxx.47)

    근데 직접적으로 생선 안먹는다 해도..
    너무 생선수산물 들어가는게 많아요...
    국물만 해도 멸치나 디포리 다시마로 육수낼수도 있을테고
    김치만 해도 젓갈이 들어가서;;;; 어른들이야 살만큼 산 사람이라 해도..
    아이들이 걱정이네요..

  • 3. 보티블루
    '13.9.2 6:27 PM (180.64.xxx.211)

    그래서 요즘 전어를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ㅠㅠ

  • 4. ...
    '13.9.2 6:33 PM (39.121.xxx.49)

    남의 생각에 뭐라고 내 잣대를 들이댈 순 없다고봐요.
    그냥..각자 자신의 신념대로 살아가면 되는것같아요.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상식이 없네,무식하네,걱정이네..
    이러진 말았으면 좋겠어요.

  • 5. 관점이 다를뿐
    '13.9.2 6:40 PM (223.62.xxx.81)

    수산물이나 농축산물이나 오염되기는 매한가지라는 관점이면 그럴수도 있지요.
    원글님이 그 엄마를 무지하다 생각하면
    그 엄마도 원글님을 유별나다 생각할 수 있어요.

  • 6. ..
    '13.9.2 7:21 PM (218.55.xxx.119)

    수산물이나 농축산물이나 오염되기는 매한가지에요
    생선만 안먹으면 된다는게 오히려 무지하다고 볼 수 있죠222222222222222222222

  • 7. ...
    '13.9.2 7:26 PM (1.240.xxx.10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뭐. 수산물만 피한다고 될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보다 덜먹긴 합니다.ㅠㅠ

  • 8. 관점의 차이죠
    '13.9.2 7:30 PM (183.96.xxx.134)

    각자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사는 거죠
    어쨌든 전 수산물은 포기했어요
    이래 저래 다 오염이 된 상태인데다가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해산물까지 더하고 싶진 않아요

  • 9. 원글
    '13.9.2 7:42 PM (223.33.xxx.113)

    뭐 생각이 다 다른건 할 수 없죠.
    근데 어린이집에서 아이 생각해서 수산물 피한다는 것에도
    불만을 가질만한 일인건가요?
    어린이집 입장에서는 수산물 쓰는게 오히려 편하고 쉬울것 같은데...

    그리고 어떤 분들 보면 82만 유난하다고 하시던데
    오늘 댓글보니 오히려 그 글올라온 곳보다 더 다양한 의견이 많으네요 ㅎㅎ

  • 10. 저도
    '13.9.2 7:53 PM (223.62.xxx.85)

    방사능 보다 편식이 더 무섭다..에 한표!
    어차피 피할수 없다면
    잘먹어서 면역성이라도 키우는 수 밖에..

  • 11. 음...
    '13.9.2 8:16 PM (1.233.xxx.45)

    면역성을 키워서 ...방사능을 이긴다라......
    비꼬는게 아니고 정말 면역력이 좋아지면, 방사능 오염요소가 걸러지는게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 12. 헉~
    '13.9.2 8:51 PM (141.223.xxx.73)

    댓글을 안달수 없네요.
    먹어서 면역성을 기르다니요.
    이건 면역하곤 상관없는 일이에요.
    방사능물질이 내몸안에 들어오면 계속 방사능을 내고 있다는 건데요. 병원서 엑스레이 찍을때 찍는 기사가 어떻게 하고 있으라하고 방밖에 나가잖아요. 인체에 해롭기대문이거든요.
    그런데 우리애들 몸안에 방사능물질을 넣어주고 피할수도 없게 방사능을 쪼이게 한다고요?
    암, 유전병 확률을 지극히 올릴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요.
    대를이어 원망을 듣던지 대가 끊기던지 하게지요.

  • 13. 수산물과 농산물?
    '13.9.2 11:11 PM (121.139.xxx.48)

    조금만 관심 있게 보심 얼마나 큰 차이 있는지 아실텐데...
    바다로 쏟아져 들어간 냉각수의 방사능 수치를 아시면 그렇게 말씀 못 할걸요...

    편식이 더 무섭다? 지금 바다는 중금속등 많은 것으로 이미 오영이 심각한 상태였죠...

    그래서 여러 나라에서 임산부나 어린아이들의 수산물 섭취량을 조절하라고 제안하고 있는 상태 이구요...
    그런데다가 사상 최악의 고준위 방사능 냉각수가 바다로 얼마나 흘러 들어 갔는지 알수 없고 근처 바다에서 잡히는 생선에선 기준치의 몇백배가 넘는 방사능이 검출되고 있는 이 상황에...가장 인근에 있는 우리나라에선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죠...

    심지어 일본에선 검출 된게 한국에선 무검출...혹은 일본보다 높은 기준치로 유통시키는게 문제인거죠...

    러시아나 몇몇 동남아 국가들도 수입거부하는걸...우린 다 받아들이죠...

    지난해 후쿠시마 인근 에서 패류 껍데기를 왕창 들여와 우리바다 인근에서 굴 양식하는데 사용 했다는 보도는 보셨죠...
    극단적인 편식이 아닌한 다른 종류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급성 백혈병이나 암등에 걸리진 않죠...
    물론 이해 합니다...편식이 더 무섭다 말씀 하실정도로 우리나라 언론에선 많은 걸 감춰 왔으니까요...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함 시대에 다른나라 언론등을 통해서 얼마든지 알수있는 것을 알려주는것도 괴담 운운하는 나라에서
    최소한 아이키우는 부모는 예민해야죠...

  • 14. 돌돌엄마
    '13.9.2 11:40 PM (112.153.xxx.60)

    전 한살림에서 해산물 사먹어서 괜찮겠거니 했는데.. 댓글들 보니 반성되네요.. 네살 아들이 해산물 정말 좋아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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