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광역시인데요, 56평과 47평 가격차가 6000 밖에 안나요.
56평은 좀 큰 것같은데 (3식구) 나중에 오르면 낫다고 싸게 큰 평수 사라고 부동산이 권유하는데요,
나중에 팔때 잘 안팔리겠죠? 56평은? 머리 아파 죽겠어요.
지방광역시인데요, 56평과 47평 가격차가 6000 밖에 안나요.
56평은 좀 큰 것같은데 (3식구) 나중에 오르면 낫다고 싸게 큰 평수 사라고 부동산이 권유하는데요,
나중에 팔때 잘 안팔리겠죠? 56평은? 머리 아파 죽겠어요.
47
관리비도 많이 나올텐데요.
세 식구에 47평도 운동장이겠네요.
그냥 평생 주거 개념으로 구입하는거면 모를까 어차피 56평이나 47평이나 둘 다 대형평수로 나중에 메리트없고 매매가 힘들기는 마찬가지죠.
관리비 차이도 거의 없데요. 저희집이 물건이 좀 많아서...
56평이 팔 때 유동성이 적으니까 가격차이가 크게 안나는 거예요.
56평이 오를리가요
요즘 큰평수는 거래도 잘 안된다던데요.
그냥 오르는 건 생각하지마시고
내 식구 좀 널찍하게 산다... 생각하신다면 56평 하세요.
그게 아니고 빚내서 사는 거람 47평 하시구요
살다보면 56평도 많이 넓다싶지도 않으실거에요~
관리비 감당되면,,아예 큰것으로 사심이.
구조가 잘나왔다면 큰평수가 좋아요.
근데 제가 다녀보니 47평이 구조가 더 잘나온곳이 많았어요. 56평은 안방이 너무 크던가.. 아니면 쓸데없이 방을 하나 더 만들었다던가...그랬네요 물론 제 경험치 안에서요
56
지금 54평 사는데 방 하나가 놀긴 해요..
6000만원/9평= 평당 670만원.
집 모델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이 지역기준으로는 그냥 그 가격으로 보이는데요.
47평이 더 잘 나가는 평수에요.
저도 50평대 살긴하지만 금액 싸고 47평이 더 좋아보여요.
큰 평수도 형편되시니 망설이시는 거 겠지요.
저는 2식구 50평대 사는데요.
첨에만 집이 넓은 거 같았지
살다보니 딱 좋다 싶어요.
세식구시면 56평 추천해요.
팔 때 잘 안팔려서.. 47에 비해서 비싸게 못 팔아도.
살 때 그만큼 괜찮은 가격으로 살 수 있다면... 좋은거 아닐까요?
벌써 구입할 때 부터 가격차이가 별로 없다면, 팔 때 가격차 안나도 괜찮을거 같은데
대출끼고 사는 거라면 무조건 작은거로 사라고 하겠지만.. 그런거 같진 않으니
방 갯수는 똑같나요?
노는 방 있어도.. 자질구레한거 집어 넣고, 다른방 깨끗하게 해놓고 살 수 있다면
더 좋죠
방도 56평이 하나 더 많아요.
사람들이 팔때 고생한다해도 큰 평수가 좋아요..
넓은 공간을 좋아해서인지 삶의 질이 다른것같아요.
팔때 고생하는거보다 살때 좀 더 여유롭게 그리 사는게 전 낫다고 생각해요.
넓으면 집도 더 깔끔해지고 전 장점이 더 많은것같아요.
56평 사고 싶으신가봐요. 그냥 56평으로 하세요.
본인 뜻이 중요한거죠..
저는 6천차이도 크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이제 중대형평수는 별로에요.
소형평수도 흔들리는데;;
47이나 56이나 어차피 대형평순데
저라면 56평 갈것 같네요.
원래 그정도 차이밖에 안나긴해요. 평수대비 집값이
56평이 훨~ 나아요. 살아보세요.
별로 넓게 느껴지지않아요.
제가 53평살다가 62평으로 왔는데..
훨씬 좋구요. 관리비는 만원차이예요.
여기있다가 전에 살던집가면 쬐끔 답답한 느낌이긴해요.
저는 56평 강추해요
54면 평수 줄여 가기 쉽겠어요?
아파트 평수 줄이기 쉽지않아요
그 부동산 별로네요..
돈 좀 있는 집이라고 막 밀어부치는듯
56평 3층이라서 47평이랑 가격이 같은게 나와서 더 고민이예요...
저는 큰집싫어해서 47평. 요즘 47평도 되게 넓지 않나요?
전세나 월세 줄 집은 중소형 내가 살 집은 넓을 수록 좋더라구요. 둘이 50평 살다 에 태어나니 좁아지네요. 관리비는 사람 수에 따라 늘어나고 난방방법에 따라 차이가 생깁니다. 지역난방이고 남향이면 겨울에도 난방비 10만원으러 50평 26~27도로 삽니다대신 개별난방이면 난방비 2~2.5배 생각하셔야 하구요.
관리비 차이가 얼만지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지방이면 아파트값 오르고 내리고도 별로 안 할텐데요~
56평이 넓고 좋아요~ 관리비 낼 여력만 있으시다면요^^
저같으면 56평^^
여유 ㄷ되시면 큰 평수 사세요
공간의 여유가 정말 삶의 질을 높혀준다고 생각합니다
팔때전혀걱정 안되시면 56 아니면 47 아무래도 몇년뒤 ㅌ특히지방 하락폭이나 ``
대형평수 팔기어려워요
부동산말 다믿으면안되요
잘~~~판단하세요
인기 없어요
팔 걱정 되면 47평가세요 3층은 더구나 잘 안팔려요
차라리 전망 위치 좋은 47 이 낫지요
저도 3식군데 47평 딱 좋아요 굳이 6000 더 들일 필요없어요
청손 어렵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7849 | 정녕 네오플램 냄비는 별로인가요? 19 | 국산 | 2013/09/13 | 10,311 |
297848 | 생중계 - 명동 ~ 시청광장 가두시위, 까스통 할배 집회 | lowsim.. | 2013/09/13 | 1,565 |
297847 | 어쩌다 거짓말과 친일이 보수가 됐나 4 | 서화숙 | 2013/09/13 | 1,678 |
297846 | 관상 보고왔어요 7 | .. | 2013/09/13 | 3,938 |
297845 | 갑자기 몸이.... 6 | 이유 | 2013/09/13 | 1,992 |
297844 | 레녹스 쓰시는분에게 앞접시 질문입니다. 4 | 고민 | 2013/09/13 | 1,790 |
297843 | 낼 오전 12안에 쓸 동태전 4 | .. | 2013/09/13 | 1,185 |
297842 | 초등입학할아이 책상선택 도와주세요 5 | 바나나똥 | 2013/09/13 | 1,624 |
297841 | 물가상승 1%대, 체감과 달라 많이 당황하셨어요? 1 | 경기 침체 .. | 2013/09/13 | 1,890 |
297840 | 방문선생님 선물요 2 | 한가위 | 2013/09/13 | 1,372 |
297839 | 어머님과 통화만 하고 나면 열을 조금씩이라도 꼭 받아요~ 16 | 또 가슴속에.. | 2013/09/13 | 4,452 |
297838 | 황교안, 채동욱 감찰 나서…네티즌 “靑 배후설 맞나보네 20 | 황교안 | 2013/09/13 | 2,977 |
297837 | 인바디좀 봐주세요~ 2 | joan | 2013/09/13 | 1,239 |
297836 | 토요일 우체국 쉬나요?? 2 | 000 | 2013/09/13 | 1,735 |
297835 | 원세훈 공판서 불법행위 더 공개…채동욱 눈엣가시 1 | 오보를 특종.. | 2013/09/13 | 2,108 |
297834 | 압박스타깅이요~ 4 | S라인 ㅠㅠ.. | 2013/09/13 | 1,576 |
297833 | 선물로 홍어선물 8 | 알려주세요 | 2013/09/13 | 1,610 |
297832 | 3자회담에 대한 朴의 답변이 ‘채동욱 감찰’ 2 | 뒷통수제대로.. | 2013/09/13 | 1,491 |
297831 | 채동욱 제거 권력음모, 공안정국 시작 5 | 축하합니다 | 2013/09/13 | 2,049 |
297830 | 대통령 선거 9개월이 지난 지금... 1 | ... | 2013/09/13 | 1,247 |
297829 | 샤페이라는 아이 키우기 힘든가요?쭈글이요,주름 많은 아이 7 | 애견인들~ | 2013/09/13 | 3,302 |
297828 | 올랜도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7 | 디즈니월드로.. | 2013/09/13 | 2,843 |
297827 | 제 주변에 40대 중반 정도 된 사람들인데요 42 | 검은 머리 | 2013/09/13 | 20,299 |
297826 | 스트링 치즈 그거 참 고소하네요~ 4 | 옥쑤 | 2013/09/13 | 2,289 |
297825 | 무상보육 정부공약 이행하는 게 '정치쇼', 비난할 자격 있나? 1 | yjsdm | 2013/09/13 | 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