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샘 50대 여자 분인데 아이가 4시나 6시쯤 가면 거의 10시 넘어 와요.
그날가서 문제 해결 하고 오는거죠. 문제푸는 양이 많아요.
아이는 별 말없이 잘 다니네요.
아파트내에서 이루어지는거라
가만보니 그 가족분들 희생 나름 크겠더라구요.
명절선물로 간단한거 생각하는데 뭐가 적당할까요?
그냥 지나치기 뭐한듯해서요.
1.한살림 편백나무 벼개
2. 복숭아 한박스
3. 배 한박스
4. 오미자엑기스
5. 상품권
6. 기타 권해주세요.
수학샘 50대 여자 분인데 아이가 4시나 6시쯤 가면 거의 10시 넘어 와요.
그날가서 문제 해결 하고 오는거죠. 문제푸는 양이 많아요.
아이는 별 말없이 잘 다니네요.
아파트내에서 이루어지는거라
가만보니 그 가족분들 희생 나름 크겠더라구요.
명절선물로 간단한거 생각하는데 뭐가 적당할까요?
그냥 지나치기 뭐한듯해서요.
1.한살림 편백나무 벼개
2. 복숭아 한박스
3. 배 한박스
4. 오미자엑기스
5. 상품권
6. 기타 권해주세요.
5번요...
과일이 좋을것 같아요
상품권이요
3,5번요. 복숭아는 너무 잘 물러서요. 맛 없어도 곤란...
과일은 사과, 배가 무난한 거 같아요.
5만원권 내밀기 좀 그렇죠. ㅎㅎ
과일 한상자 정도면 무난할듯해요.
오미자 엑기스보다는
도라지 엑기스가 더 나을듯 하고요
괜찮을거 같은데요
과일값보다 더 나가는거고 가까운 백화점껄로 드리세요 립스틱 하나만 사도 어디에요^^
전 이리저리 받는게 상품권이 제일 좋더라구요
저는 과일 받는 게 좋던데요. 복숭아 같은 거 좋은 건 달고 맛있어요.
근데 50대 선생님 연세면 명절 선물로 과일이 많이 들어올 듯하니 실용성으론 상품권이 나을 듯도
하고요. 물론 눈으로 보는 느낌이 과일 선물이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