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불도 두툼한거 꺼내놓고,
어제는 자켓류를 꺼내놨답니다.
오늘 비록 반팔입었지만....
왠지 날씨가 금방추워질 것 같더라구요.ㅋㅋ
살면서 점점 봄과 가을이 줄어들고 있는 걸 느끼는데...
이번 가을은 또 얼마나 아쉽게 지나갈까요.ㅠㅠ
가을 즐기러 단풍구경을 올해는 했으면 좋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을맞이준비
예쁜도마 조회수 : 955
작성일 : 2013-09-02 12:42:38
어떤 거 하시나요.?
IP : 202.126.xxx.6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