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 기숙사관리실의 미숙한 대처때문에
결국 몇 시간 뒤에 피해자가 발생한걸 보니
딸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화가 나네요..
제가 피해자 부모라면 그 학교 고소하겠어요.
들어가는곳이고 경비도 있는데 어떻게 들어간건가요?
기사보니 그날 하필 카드키 시스템이 작동 안된 곳이 있었나봐요..
그리로 들어갔다는데 웃긴건 나중에 뒷문도 안잠가 놔서 범인이 그리로 도망갔다 하네요.
다행히 범인은 붙잡혔다고 합니다..
다 걸어서 고소하죠.
그런데 부산이니 또 우.리.가 남.이.가 이러겠죠.
이 위에 여자는 왜 똑 바른 소리하다가 갑자기 약먹은 소릴하죠?
똑바른 소린데ᆢ뭐가 잘못됐나요?
180님은 무슨 약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