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언제쯤 아이한테서 벗어나 제 취미생활 좀 할 수 있을까요?

...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13-09-02 09:47:41

 

이제 아이가 18개월인데...

 

언제쯤 저 취미생활 좀 할 수 있을까요...ㅠㅠ

 

워킹맘인데...  일하고 남는 시간은 육아와 살림에 올인...

전업에 비해 힘든게 이거같아요...

전업이면 낮에 잠시라도 어린이집에 맞기고 내 시간을 갖을 법한 개월수인데

휴... 이건 산넘어 산이네요.

 

남편이 골프를 배우라고 권유하는데...

월화수목금 새벽 6시에 레슨이 있으니 다녀보라고....( 물론 본인이 배우고 싶어서 밑밥까는겁니다. 번갈아 배우자고...ㅋ) 

마음은 배우고 싶지만... 과연 다닐 수 있을까 싶어요.

전 원래도 아침잠 많은데 아기낳고 정말 제 라이프스타일이 이렇게 바뀔지 꿈에도 모른 사람입니다.--;

평소 보다 1시간 30분은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게다가 아침에 아기도 전혀 못보고요... 가능할까요...ㅠㅠ

IP : 210.94.xxx.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간의 자유는
    '13.9.2 9:48 AM (211.112.xxx.42)

    아이가 유치원 들어간 오전시간대.

    좀 더 긴 자유는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간 이후..라고 봅니다.

  • 2. ...
    '13.9.2 9:51 AM (210.94.xxx.1)

    그것도 제가 회사 때려쳐야 가능하겠죠? ㅠㅠ

    본인이나 주변에... 아이 연령과 상관없이 자기 생활 잘 하는 엄마들... 안계신가요? 아이 케어도 그다지 소홀하지 않으면서요... 이건 정말 방법이 없나 싶네요...

  • 3. ㅇㄹ
    '13.9.2 9:51 AM (203.152.xxx.47)

    지금 그 아침 여섯시에 하는 강좌는
    재택근무하며 다 큰 딸이 있는
    저도 못들어요..
    고2딸이 있는데 얘 학교가려면 밥차려줘야해서...
    아예 붙박이시터가 있는 경우면 아침에 아기를 안봐도 되고,
    남편 본인이 알아서 아침 차려먹고 간다면..
    시터가 있는 기간에 배우는게 나을거고요..

  • 4. ...
    '13.9.2 9:53 AM (1.240.xxx.105) - 삭제된댓글

    워킹맘이면 전혀 불가능할 것 같은데요
    6시 운동을 어떻게 다니나요??? 누가 육아를 도와주고 계시면 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만.

  • 5. 주말만 가능
    '13.9.2 9:55 AM (112.163.xxx.107)

    주말 오전시간 7시부터 1시까지는 제 시간으로 정해두고 남편한테 애기맡기고 무조건 나갔어요 커피샾에서 커피한잔하고 필라테스 가거나 피부관리실에서 전신관리 받고 근처에서 간단히 쇼핑하고

  • 6. 워킹맘이시면
    '13.9.2 9:55 AM (112.151.xxx.81)

    거의 불가능일거에요 이제 좀더크면 학습을 챙겨주고 봐줘야하니까요

  • 7. 음..
    '13.9.2 9:55 AM (121.147.xxx.224)

    저 다섯살 세살 아이 둘 키우는 전업주분데요
    아직도 취미생활 꿈도 못 꿔요 ㅎㅎㅎㅎㅎㅎ
    큰애 18개월 무렵엔 꿈이라도 꿨던거 같은데 그 후로 현실을 직시하고 그냥 내려놨습니다;;;

  • 8. 플럼스카페
    '13.9.2 10:05 AM (211.177.xxx.98)

    긍정적으로 답 드리고 싶은데..
    18개월이면 실미도 탈출 힘들어요...ㅠㅠ
    게다가 일하는 엄마시면요 더더욱.
    저는 전업인데 애가 셋...
    막내가 7살이지만 이제 조금 숨통은 트여도 오후엔 집 붙박이여야 해서 오전에 모든 일을 하려니 제 시간 별로 없어요.

  • 9. ...
    '13.9.2 10:12 AM (210.94.xxx.1)

    저 정말 현실직시 안되는 18개월 엄마인가봐요 ㅋㅋ
    제가 원래 애낳기 전에도 항상 뭐 배우고, 운동하고 그런거 좋아했거든요.
    실미도 와서 아무것도 못하니 가끔씩 이렇게 답답함이 밀려와요.

    둘째도 낳고는 싶지만... 둘째 낳음 실미도 훈련 연장된단 생각에 좀 막막해요.ㅠㅠ

  • 10. 직딩 중3맘
    '13.9.2 10:27 AM (222.119.xxx.200)

    직장 다니는 한.... 아무 시간도 없을 겁니다.
    겨울되면 아침에 그 시간에 일어나는거 힘들고 서글퍼요.
    초등되면 학습 때문에 더 바쁘고 중딩되면... 이젠 대학입시 준비라서 미친듯이 바쁘고... 고딩때 야자 하기 전까지는 시간 없습니다.
    둘째 있으시면 그 실미도 시간이 더 연장 되겠지요.
    아줌마가 달리 아줌마 입니까... 그러다 보면 늙는거지요

  • 11. ....
    '13.9.2 10:35 AM (116.123.xxx.22)

    재택근무하며 초등 고학년 아이 하나 있습니다.
    취미생활은 고사하고 영화 본 게 언젠지 기억도 안 납니다.
    아이가 18개월이면 그냥 그런 마음 안 먹고 사는 게 속 편합니다.
    아직 너무너무 까마득합니다.
    전업이면 몰라도 워킹맘이니까요.

  • 12. 하기나름..
    '13.9.2 12:40 PM (121.135.xxx.244)

    저는 아이가 어린이집 다니는 네 살 이후로는 어느정도 합니다..
    일단 남편이 적극 협조해야합니다.. 그만큼 저도 남편의 취미생활에 적극 협조하구요..
    지금은 6살인데.. 대학생 베이비시터 불러놓고 저희 부부 둘이서 영화도 보러나갑니다..(동네 커피숍에서 일하는 알바 대학생 두어명 섭외해두고 필요할 때 부릅니다.)
    저는 프리랜서라 바쁠땐 죽도록 바쁘고 한가할 때는 한가해서 2박3일 여행도 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가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없어야 하고.. 아이에게 올인하는 부모는 좀 힘들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좀 순해야 하고.. 남편이 육아에 늘 동참하고 있어야 하는거 같네요..

    저희는 저녁시간을 나눕니다.. 월, 수는 남편이 화, 금은 제가 아이를 맡아요.. 대신 나머지 요일은 셋이 재밌게 놉니다..

  • 13. ...
    '13.9.2 1:32 PM (110.11.xxx.62)

    전업이라면 아이가 다섯살 정도 되어서 유치원 가게 되면 아무래도 오전에 좀 시간이 나니 취미생활이나 운동 가능합니다만, 솔직히 워킹맘이라면 어렵습니다.

    솔직히 꼭 해야 하는일이라면야 주말에 남편에게 맡기고 한두시간 올수 있겠다만, 평일에도 아이를 제대로 못 보는데 주말까지 내 취미생활을 위해서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더구나 이제 18개월이면 멀었습니다. 그냥 시간이 흐르면 어떻게 되겠지 하고 맘 먹는게 편하실 겁니다 ㅠㅠ

  • 14. wjsdjqdl
    '13.9.2 3:17 PM (122.34.xxx.83)

    직장맘이시면 확실히 어려워요.
    전업주부라도 아이가 4-5살이 되고, 어린이집이라도 다니고나면
    집안일하고 남는 2-3시간이 자유시간 될수도 있구요.
    직장맘이시면 확실히 더 어려우시죠.

    사실 저는 전업주부입니다만,
    그리고 아이도 3,6학년입니다만,
    취미생활하고 어쩌고 그럴 여유가 없어요.
    전업주부의 성적표는 아이성적표란 말에서 자유로울수가 없는 저같은인간은
    아이들 공부와 운동실력, 인성등등에 올인하지 ㅇ낳을수없어서
    매일매일 바쁩니다. 여유 별로없어요.ㅠㅠ
    방학에는 거기에다 밥3끼와 간식 1-2번을 해대야되니 더 바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4300 [신상철입니다. 내일 국민카페. 시국강연에서 뵙겠습니다] 5 진실의 길 2014/05/25 1,282
384299 벽화 그리기 봉사 많이 힘들까요? 3 .. 2014/05/25 1,185
384298 우와 새벽부터 열 받음 13 2014/05/25 9,931
384297 오렌지맨!! 12 꼬장맘 2014/05/25 6,549
384296 저 망상증 뭐 이런걸까요.... 우울하고 불안해요 답변 절실해요.. 12 ... 2014/05/25 3,649
384295 추적60분, 세월호 침몰후 대한민국은 구조 계획이 없었다 5 ... 2014/05/25 2,317
384294 새 국회의장 새누리당 정의화, 국회 선진화법 개정 약속 4 날치기통과 2014/05/25 1,101
384293 팩트티비로 보내주신 - 미국 각지 추모집회 영상 보셨어요? 5 감동 2014/05/25 1,257
384292 일 잘할 거 같은 교육감 후보 조희연 (옛~날 인터뷰) 지지합니다... 2014/05/25 1,026
384291 늦은밤 잠 못드는분 같이 들으실까요? 마른잎 다시 살아나 4 우리는 2014/05/25 1,232
384290 왜 자꾸 정치병이라고해요? 30 218님 2014/05/25 2,496
384289 식욕 좋은 분들 다이어트에는 간헐적 운동이 답입니다 37 심플라이프 2014/05/25 9,181
384288 혹시 성형하신 분들 계신가요????? 8 전자 2014/05/25 2,634
384287 불교의 전생에 대해 비판한 이 댓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8 ㅠㅠ 2014/05/25 4,997
384286 세월호 한효주남동생사건 칠곡계모사건 ㅠㅠ 1 답은 없는건.. 2014/05/25 3,415
384285 경찰로부터 조사,탄압 좀 받아보라는 댓글 협박 신빙성이 있는지 7 매생이 2014/05/25 1,170
384284 코스트코, 안갈수도 없고... 13 아놔 2014/05/25 6,197
384283 이혼도 안해주니 도망이라도 48 버틸힘이없어.. 2014/05/25 12,040
384282 제대로 정규교육 받은 필라테스 샘 어떻게 구해야하나요? 3 비냉물냉 2014/05/25 2,387
384281 걷기 2시간 해야 살빠지나요? 18 살빼 2014/05/25 20,107
384280 교육감선거를 출세의 도구로 여기는 건 아닌지요? - 서울학부모모.. 2 고승덕 2014/05/25 1,223
384279 빨리 KBS가 정상화되었으면 좋겠어요. 2014/05/25 1,059
384278 (세상을바꾸는투표)도우미 일 너무 많나요? 3 이름만바꾸면.. 2014/05/25 1,545
384277 조선은 사람이 살만한 나라가 아니데이..... 7 ..... 2014/05/25 2,020
384276 윗속옷탈의 조사 학생 이야기 팩트티비에서.. 2014/05/25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