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인이 상담치료한다하니 불같이 화내는남편

남편과 심리상담치료 조회수 : 1,932
작성일 : 2013-09-02 08:46:58
결혼 17년간 많은일이 있었고 크고작은 싸움중
폭력도 당해봤고 술좋아하는남편 유흥문화땜에
1년넘게 우울증이 심해 심리상담을 이제막 받기
시작했어요

남편은 사고방식이 유흥은( 룸살롱 노래방도우미 바텐더)
그저 놀이쯤으로 치부하는듯해요
그놀이 때문에 제가받는 상처은 전혀 이해못해요
여태 제가 인내하는편이었고 그럭저럭 아슬아슬
견디고 있었는데. 이젠 죽을듯하여
남편에대한 관심을 놓아버리고 상처받은
제자신도 너누 가엾어서 심리상담치료
받기시작했은데요 남편놈이 불같이 화를내네요

본인은 아무 잘못없는데 내가 괜히 그러는거처럼
길길이 뛰어요 지금 지와이프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건 전혀 생각못하고 저보고 이상하다네요
제가 그리 원하면 이제라도 룸살롱 죽돌이가 어떤건지
보여준다고하며 지는 나름 노력을 했다구요

이렇게 미친긋이 화내는 아유가 뭘까요?
밖에선 지나름 놀구 우리집은 나름 행복하다라고
착각했는데 아닌사실이 참을수없는건지......

할튼 제상처 열심히 치료하고 내인생에 집중할거에요
죽어라 예뻐해줄거에요 불쌍한 나를
IP : 112.151.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9.2 8:59 AM (175.120.xxx.35)

    본인은 아무 잘못없는데 내가 괜히 그러는거처럼
    길길이 뛰어요 지금 지와이프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건 전혀 생각못하고 저보고 이상하다네요
    제가 그리 원하면 이제라도 룸살롱 죽돌이가 어떤건지
    보여준다고하며 지는 나름 노력을 했다구요
    --------------------------------------------------
    이상하니까 치료 받는다고 하세요.
    치료받는다니까, 그리 원하면 룸싸롱 죽돌이가 되겠다??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네요.

  • 2. 아마
    '13.9.2 9:34 AM (118.44.xxx.4)

    남편은 별 거 아닌 거 갖고 아내가 유난떤다고 생각하나봐요.
    상담치료받는 걸 무슨 정신병과 연관시켰을지도 모르구요.
    내가 무슨 그리 큰 잘못을 했다고 마누라를 미치게 만들었다는 거냐?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구요.
    서로 답답한 거죠.
    일단 유흥가 출입을 그리 자주 하는 분이라면 대화가 좀 안될 거 같으니
    남편한텐 되도록 상담받는 거 얘기하지 말고 꾸준히 받아보시는 방법 없을까요.

  • 3. .....
    '13.9.2 9:59 AM (110.9.xxx.2)

    미틴놈!!!! 우리 형부라면 내가 언니 대신 가서 머리라도 다 쥐어 뜯어놓고 싶겠구만....

    네가 아무 잘못 없다고 생각하는 쓰레기라서 지금 내가 상담까지 받으러 다니는거 아니냐!!! 라고 하세요.
    네가 티끌만큼의 죄의식이라도 있었으면 오늘날 내가 이 지경까지 됐겠느냐구요.
    그러는 너는 내가 호스트바라도 다니면 가정의 평화를 위해 잘 하는짓이라고 좋아하겠느냐 물어보세요.

  • 4. 아마도
    '13.9.2 3:56 PM (175.197.xxx.75)

    자신의 악행이 드러나는 게 쪽팔려서 그럴 수도 있어요.

    자기가 잘못 한 거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게 그런 선생님들에게 알려지는 게 부끄러운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486 친일망언 하태경이란 것이 꼴갑하네~ 손전등 2013/09/08 1,937
297485 첫추석선물 시누,시숙 어떤게 좋을까요? 15 푸른문 2013/09/08 3,544
297484 얼굴이 따갑고 뒤집어지고 눈이 불룩불룩..화장독인가요? 2 asvgde.. 2013/09/08 3,286
297483 [질문]점뺀후 붙이는밴드, 한두달 계속 붙여도 될까요? 1 재능이필요해.. 2013/09/08 8,287
297482 무릎 반연골파열이나 십자인대등으로 수술후 목발이 필요한가요? 4 ^^* 2013/09/08 6,741
297481 금나나, 박원희씨 요새 뭐하고 사나요? 8 궁금 2013/09/08 10,360
297480 에코라는 신발 아시는 분 11 $&.. 2013/09/08 7,980
297479 세탁기가 ㅠㅠ .... 2013/09/08 1,693
297478 잠시만요~언니들 신발하나 찾아보고 가실게요~~^^ 5 .... 2013/09/08 2,070
297477 국정원 댓글러 총출동하다. 10 뉴서식지 2013/09/08 2,526
297476 옷 브랜드 몇개 질문좀요~~ ,,, 2013/09/08 1,220
297475 시댁이고 친정이고 주말엔 좀 아무도 안보고 싶네요 7 피곤 2013/09/08 3,800
297474 드라마때문에 흔한이름 9 서운.. 2013/09/08 3,943
297473 천안함 상영중단 야후뉴스 속보 7 화원 2013/09/08 1,901
297472 작년에 고3이었던 딸이 고3후배에게 보낸 편지 4 만두부인 2013/09/08 3,331
297471 아기 키우는 것이 어떤 면에서 힘든가요? 30 희망이 2013/09/08 4,555
297470 아이가 수학경시대회에 내보내달래요 6 ㅇㅇㅇ 2013/09/08 2,459
297469 왜 결혼 상대자로 선택했냐는 주례선생님 물음에... 5 아챙피 2013/09/08 2,242
297468 캄보디아서 수만명 부정선거 항의 시위 샬랄라 2013/09/08 1,234
297467 일산 후곡마을 영어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1 고민맘 2013/09/08 3,776
297466 하루에 청소기 몇번 돌리시나요? 6 이상해씨 2013/09/08 3,473
297465 스텐냄비를 까맣게 태웠는데 구제방법좀 알려주세요 3 콜콜 2013/09/08 2,015
297464 라식수술하신분들 이야기말고 라섹하신분들요 8 라식 2013/09/08 3,307
297463 논산훈련소 5 의경 2013/09/08 4,225
297462 세입자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ㅠㅠ 33 나무0 2013/09/08 13,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