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아무리 피곤해도.
입안에 뭐가 나거나 한적이 없거든요.
나이들어 그런가.ㅠㅠ
요즘은 잠을 못자거나 신경을 많이 써서 몸이 힘들면..
입안에 피물집이 잡혀요..
입안 점막이 갑자기 분화구처럼 피가 동그랗게 작게 뭉치게 되더라구요.
며칠 지나면 또 괜찮은데.
오늘도 생길 듯 말 듯 느낌 피물집은 안집히구요.ㅠㅠ
하루 정도 또 쉬면 괜찮은데..
병원을 가봐야 할지.
이건 어디로 가야 하나요?
내과 치과?
작년부터 이런 현상이 나타나거든요.
보통은
하얗게 헐듯이 생기는 구내염이 생기던데
전 왜 점막에 피물집이 생기는건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