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와자키일본애니메이션영화추천부탁드려요~

저녁종달새 조회수 : 2,480
작성일 : 2013-09-01 20:25:08

딸애가 초등5학년인데 dvd보고 싶어하는데요 미와자키애니메이션작품중

딸애가 재밌어할께 하울의 움직이는성이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젤 유명한거 같구 또 괜찮은게 뭐가 있을까요?

아시는분 추천부탁드려요^^

IP : 180.229.xxx.19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티블루
    '13.9.1 8:26 PM (180.64.xxx.211)

    마녀의 우편배달부가 짱이죠.

  • 2. .......
    '13.9.1 8:28 PM (59.0.xxx.9)

    귀를 기울리면

    늑대아이

  • 3. 제리맘
    '13.9.1 8:30 PM (218.48.xxx.120)

    이웃집 토토로 최고예요.다음은 원령공주,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이 세가지 꼭 보여주세요.

  • 4. 무크
    '13.9.1 8:30 PM (175.124.xxx.129)

    마녀배달부 키키, 루팡 3세, 이웃집 토토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미래소년 코난, 천공의 성 라푸타, 붉은 돼지, 벼랑위의 포뇨, 원령공주.........모두 다 좋아요.
    전 소장하고 있네요 ㅎㅎ

  • 5. 무크
    '13.9.1 8:30 PM (175.124.xxx.129)

    라푸타>라퓨타

  • 6. 제리맘
    '13.9.1 8:35 PM (218.48.xxx.120)

    무크님 저도 다~ 봤어요....보고 또 봐도 감동이예요. 저희집도 전부 소장하고 있어요

  • 7. ...
    '13.9.1 9:08 PM (39.121.xxx.49)

    오늘 에니티비에서 센과 치히로에 행방불명 하더라구요...
    한국어 더빙인데도 정신없이 봤어요...
    몇번을 봐도 재미있어요.
    정말 저도 이 감독님꺼 다 소장하고 봤지만 봐도 봐도 재밌어요.
    오늘도 보면서 천재구나..했어요.

  • 8. 원글
    '13.9.1 9:21 PM (180.229.xxx.194)

    이리 광팬들이 많으신데 아직 못본게 많은제가 부끄럽네요

    추천 너무 감사드려요 꼭 사서 볼께요^^

  • 9. 미야자키
    '13.9.1 9:26 PM (126.70.xxx.142)

    그러고보니 오늘 미야자키 감독 은퇴 선언했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벼랑위의 포뇨 좋아해요.
    원령공주는 알지도 못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본의 귀신이나 신화얘기가 많아서 어렵고요.
    아이가 초 5라면 마녀 배달부 키키나 이웃집 토토로, 벼랑위의 포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좋겠네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재밌어요.
    미야자키 감독 작품은 아니지만 고양이의 보은도 괜찮고요.

    귀를 기울이면..이건 미야자키 감독 작품은 아니지않나요?

  • 10. 지브리
    '13.9.1 9:51 PM (59.186.xxx.99)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강추해요 제가 젤 좋아하는 애니^^ 그리고 마녀배달부키키랑 토토로도 재미있어요 내용이 아기자기해서 여자아이들이 좋아할꺼에요 미야자키감독껀 아니지만 귀를 기울이면이랑 시간을 달리는 소녀도 좋구요..
    아 그리고 미국애니중에 wall-e 강추해요
    7살짜리 조카보여줬는데 영화다보고 눈물을 뚝뚝..
    드래곤 길들이기도 재미있어요

  • 11. ...
    '13.9.1 10:34 PM (175.223.xxx.145)

    미와자키는 누군가 했어요;;
    설마 미야자키 하야오하면서...;;;

  • 12. .....
    '13.9.1 10:49 PM (115.140.xxx.42)

    미야자키는 아니지만..피아노의 숲.이것도 우리아들 아주 보고 감동깊어했어요.물론 위의것 다 봤고요...예술의전당 마야자키 하야오 만화전인 지브리전? 그거 보러가자고 그러네요..참고하시라고...

  • 13. 예전
    '13.9.2 2:56 PM (118.44.xxx.4)

    일본 애니메이션
    '추억은 방울방울' 혹시 보셨나요?
    미야자키 하야오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068 법무사란 직업은 8 점점 2013/09/17 6,527
298067 김미숙은 5살 연하남편,전 6살 연하 남편 2 바다의여신 2013/09/17 6,836
298066 54살, 우리나이로는 55살이나 56살 될텐데 대단하지요? 5 빛의나라 2013/09/17 2,725
298065 삼치도 영향있는 거죠? 2 방사능 2013/09/17 1,843
298064 백화점에서 입어보는 옷으로 받아 왔는데... 8 .. 2013/09/17 3,595
298063 고추전 속을 먼저 익혀서 넣어도 되나요? 8 추석 2013/09/17 2,164
298062 빨래통 삼숙이를 가득채워서 7 역순이 2013/09/17 2,173
298061 아나운서 성형 전 9 .. 2013/09/17 10,910
298060 집이 싫증나는 분 없나요? 1 ㅣㅣㅣ 2013/09/17 1,450
298059 오늘 저녁에 코너 돌다가 가게 블록턱에 타이어 찢어먹음. 5 9개월차초보.. 2013/09/17 2,631
298058 개그우먼 김민경씨요 14 ,,, 2013/09/17 6,535
298057 이혁재 나오면 재밌었나요? 4 의아의아 2013/09/17 1,767
298056 동서간에 1 그냥 2013/09/17 1,455
298055 제 취향 특이한가요? 투윅스 2013/09/17 1,096
298054 아리랑 라디오의 DJ조셉김 아세요? 디제이 2013/09/17 2,145
298053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 어디로 데리고갈까요? 12 공룡좋아 2013/09/17 1,570
298052 뽐뿌에서 폰을 사면 대리점 가서 개통하나요? 5 공부좀.. 2013/09/17 2,000
298051 어제광고 하던 발모비누 좀알려주세요. 봉화산 2013/09/16 920
298050 상도동사시는분 계시나요? 2 상도동주민 2013/09/16 1,712
298049 항상 위급하거나 중요한순간에 남편과 연락이 안되요 2 ***** 2013/09/16 1,331
298048 제사가 싫은 이유... 14 ..... 2013/09/16 3,878
298047 제사때 모실 조상이 많을 경우에 밥과 탕국 갯수 6 normal.. 2013/09/16 1,664
298046 청와대 채 총창 사찰 인정 7 참맛 2013/09/16 2,331
298045 제가 칼같이 28일 주기인데.... 1 2013/09/16 1,107
298044 욕쟁이 남편 3 언어폭력 2013/09/16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