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하는 놈일까요?
새로운 팀장..물론 낙하산..지 형이 간부라서
외근중인 저에게 전화해서 빨리 들어오라고
일이 생겼다고..
그래서 원래 만나기로 한 고객에게 아쉬운 소리하고
택시타고 가보니 상황이 변해서
제가 올필요가 없어졌는데
도대체 그럼 중간에 다시 전화를 주던가
미안하다는 말을 하던게 해야 하는데
도통 말이 없네요..
소새끼처럼 씨익 웃기만 하는데..
이런 경우가 꽤 됩니다만
미안하단 말을 모르는건지.
도대체 뭐하는 놈일까요?
새로운 팀장..물론 낙하산..지 형이 간부라서
외근중인 저에게 전화해서 빨리 들어오라고
일이 생겼다고..
그래서 원래 만나기로 한 고객에게 아쉬운 소리하고
택시타고 가보니 상황이 변해서
제가 올필요가 없어졌는데
도대체 그럼 중간에 다시 전화를 주던가
미안하다는 말을 하던게 해야 하는데
도통 말이 없네요..
소새끼처럼 씨익 웃기만 하는데..
이런 경우가 꽤 됩니다만
미안하단 말을 모르는건지.
자기가 을이 되기 싫은 사람이죠 살다보니 그런 사람 만나봤는데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은 무척 센 성격이라 자기 치부는 절대로 드러내지 않고 잘난 점만 나열하고..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성격이려니... 하다가 요즘은 도덕시간에 졸았으려니... 합니다. 뭐라 해봐야 제 입맞 아프더군요. 대신 전 다른 복수를 좀.... -.-;;;;
서열관계에서 자기가 밀린다고 생각해서 그렇다네요. 손해보는줄도 모르고요. 냅두세요.
미안하다는 말을 할줄 모르는 사람은 제일 상종하지말아야할 인간 진상 중 진상이예요
절대 만나면 안돼요
살인나게하는 인간이죠
절대 그런 의사는 꼭 피해야해요
나이 많고 윗사람이라고
자신이 사과해야할 상황에 사과하지 못하는 사람은 못난사람이죠
그냥 성품이 그거밖에 안되는구나 포기하게 되던데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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