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대입구 알려주세요

나트륨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3-09-01 19:31:29

낼 이대입구에서 약속이 있습니다.

지금 지병으로 인해 식이요법을 하고 있습니다.

점심은 먹어야되고 하는데 이대근처에 짜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점 알려주세요.

쌈밥도 괜찮고, 비비밥 잘하는집, 또는 사실은 뜨거운 국물있는 음식 ( 갈비탕,설렁탕도 괜찮구요)

추천해주실 음식점 알려주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명도 중앙극장에서 9시30분쯤에 출발할건데요.. 명동에서 버스로 이대까지 얼마나ㅏ 걸리는지요?

30분 정도 잡고 가면 되나요?? 오전시간입니다..

꼭 알려주세요..깨끗하고 맛있는 음식점이요...

IP : 116.121.xxx.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문쪽에
    '13.9.1 7:32 PM (14.63.xxx.90)

    마리 괜찮던데
    정문쪽으로 오시나요?

  • 2. 후문으로
    '13.9.1 7:37 PM (14.52.xxx.59)

    가시면 식당 많아요(원하시는 메뉴)
    근데 열한시 정도 되야 문 열지 싶어요
    이대후문까지 버스는 없고,신촌역이나 정문에서 걸으셔야 하는데 그럼 30분 더 걸려요

  • 3. 원글
    '13.9.1 7:57 PM (116.121.xxx.25)

    정문쪽이면 이대입구 4번 출구라는데.. 정문이 맞나요!!

    다시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4. ~~
    '13.9.1 8:30 PM (14.52.xxx.152)

    몸에 좋아야한다는걸 전제로 생각나는 곳은 수라 라는 곳의 하얀콩비지 나오는 수라한정식일듯해요.
    비빔밥 드실거면 정문의 bab 집
    예전만 못하다는 가미도 돌솥비빔밥은 있어요.

  • 5. ...
    '13.9.1 8:36 PM (175.114.xxx.42)

    가미는 최근에 가보니 음식이 그냥 분식집 수준이던데요...
    죄송한데 전 비추요...주먹밥만 깨작거리다 나왔어요.
    메뉴는 늘었는데 먹을만한 게 없더라고요.
    저도 요즘에 음식을 좀 가려먹어서 그러는데
    정문쪽엔 먹을만한 곳이 별로에요.
    그냥 학교앞 분식집이랑 밥집 끝이에요.
    차라리 학교 안으로 들어가서 닥터로빈?을 가시던지
    후문으로 나가셔서 드세요. 후문쪽이 훨씬 나아요.

  • 6. 원글
    '13.9.1 10:01 PM (116.121.xxx.25)

    댓글들 감사합니다..
    마리로 아님 닥터로빈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3245 댓글 논객 '좌익효수'도 국정원 직원 4 .. 2013/09/02 1,325
293244 쌍둥이 7살 아이 언제 싱가폴로 나가는게 적당할까요? 11 2013/09/02 2,480
293243 구스다운 한스쿠르건 아시나요? 숙면,,, 2013/09/02 2,388
293242 9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9/02 1,031
293241 월세 보름정도 밀릴 것 같은데 주인이 양해해줄까요? 22 seduce.. 2013/09/02 4,074
293240 인간이란 것이 과연 어떤 존재인지 답을 구하는 분에게 도서 2013/09/02 1,473
293239 가지구이 + 니나님의 오리엔탈 풍의 스테이크소스 6 Eggpla.. 2013/09/02 3,472
293238 화가 아이들에게로 향하는 아빠 6 부성 2013/09/02 2,257
293237 생리양이 줄고 생리통도 없어요. 1 구구 2013/09/02 3,145
293236 아빠 어디가에서... 19 잔디구장 2013/09/02 11,325
293235 해외거주 6세아이 국제학교 보내줘야 할까요 9 호균 2013/09/02 2,518
293234 전세대출을 받았는데 전세금을 제 때 돌려 받지 못한다면? 1 궁그미 2013/09/02 1,559
293233 가난한 티 70 ........ 2013/09/02 20,096
293232 나의 남자 .... 2013/09/02 1,117
293231 슈퍼스타 k5 박시환 천재같아요 3 --- 2013/09/02 2,964
293230 선천적인 맹인이 놀랍게도 정상인보다 그림을 더 잘 그려 신기하네요 2013/09/02 1,648
293229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보신분 있으세요? .. 2013/09/02 1,075
293228 일본 망할것 같나요 7 냉무 2013/09/02 2,903
293227 용호동 이기대공원이나 태종대 가려면..사상터미널과 노포동 터미널.. 4 1박2일 2013/09/02 1,983
293226 영어 좀 알려주시고 가세요 3 복받아요 2013/09/02 1,379
293225 아이가 울면 그만 울라고 하시나요? 8 에효 2013/09/02 2,925
293224 정말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예전 남친이 티비에 나왔어요. 19 한숨 2013/09/02 19,017
293223 새벽에 노래하는 여자 3 마리아 2013/09/02 1,672
293222 냉장고 비우는 쾌감 12 랄라 2013/09/02 4,009
293221 펌)포토뉴스-이명박, 골프치다 도망치듯… 11 ,,, 2013/09/02 3,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