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양등급이 더 심한사람은 안돼고 ,,

// 조회수 : 3,391
작성일 : 2013-09-01 19:31:19

친정어머니는 휠씬 많이 몸이 안좋은데 등급이 안된다고하고

 

시어머니는 등급이 2등급 나오네요,,

 

몇개월마다 등급판정다시 재신청 해야 하나요??

IP : 112.185.xxx.10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3.9.1 7:36 PM (175.115.xxx.207)

    요즘 젊은 사람들이 나와서 심사하는데 많이 까다롭더군요
    3개월후에 다시 신청해보세요

  • 2. 원글이
    '13.9.1 7:37 PM (112.185.xxx.109)

    근대 다리한쪽만 마비가 되서 사용을 못하는데,,남의손이 필요한데,,이런경우 등급안나오나요

  • 3. 빵빵
    '13.9.1 7:38 PM (59.152.xxx.217)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상황
    친정어머니 상황 객관적으로 나열해주셔요~

  • 4. ...
    '13.9.1 7:40 PM (59.15.xxx.61)

    재신청 하시면서 강력하게 어필해 보세요.
    저희 시어머니는 파킨슨으로 2등급 받앗는데
    몇 년 지나서 더 심해진 분을
    올해 3등급 받았어요.

  • 5. . .
    '13.9.1 7:49 PM (175.115.xxx.207)

    파킨슨은 저희 같은 경우에는 2등급 몇년후 1등급 받았어요
    파킨슨은 점점 몸을 쓸수가 없고 굳어서 일어나질 못하는데
    어찌 3등급을 받았을까요?

  • 6. 보티블루
    '13.9.1 7:57 PM (180.64.xxx.211)

    재신청 금방 받아주니 또 신청해보세요.

  • 7. 보티블루
    '13.9.1 7:57 PM (180.64.xxx.211)

    1~2등급은 누워서 대소변 화장실 출입못해야 나와요.
    짚고 일어나서 화장실 가면 3등급이에요.

  • 8. 멍멍
    '13.9.1 8:04 PM (125.209.xxx.139)

    등급 신청은 어케 하나요?
    저희 시아버님이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 의식도없이 40일쯤 누워 계십니다.
    기간이 있는 건가요?
    경황이 없어서 그냥 병문안만 가고 있어요.

  • 9. ..
    '13.9.1 8:06 PM (112.185.xxx.109)

    화장실 거의 기어서 가요,,,3등급도 안된다네요

  • 10. ...
    '13.9.1 8:13 PM (59.15.xxx.61)

    노인장기요양보험에 신청합니다.
    그런데 중환실에 계시면 안되구요.
    집에 계시거나
    요양병원 입원 몇 개월 후에 할 수 있습니다.

  • 11. 멍멍
    '13.9.1 8:18 PM (125.209.xxx.139)

    그렇군요.
    병원에서는 일반병동에 갔다가 나중에 요양병원으로 옮기라고 하거든요.
    기간이 있어야 하는군요.
    마음이 아프고 답답해서...
    저희 마음같아서는 깨어나실때까지 중환자실에서 치료하셨으면 하는 마음이거든요.

  • 12. 해피맘
    '13.9.1 8:53 PM (61.83.xxx.94)

    부측해서라도 화장실출입가능한거면 3등급 안나옵니다.

    무조건 대소변을 조절못해야 3등급.

  • 13. 그런데데
    '13.9.1 9:05 PM (110.70.xxx.26)

    주변에 등급 받은 사람들 보면 주먹구구이긴 해요.
    어떤 어르신은 아니 어떻게 등급이 높게 나왔을까 싶은 분들이 있어요.
    어떤 분들은 당연히 2,3등급 나와야 되는데
    등급 외가 나오구요.
    등급 외 나와도 자기 부담금 약간만 내면
    요양사가 어르신집으로 와서 집안일 도움 받을수 있어요.

  • 14. 겨울
    '13.9.1 9:17 PM (112.185.xxx.109)

    울시모는 대소변 잘 누는데도 2급 나왓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6217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 해킹 사이트 나오네요. dd 2013/10/11 903
306216 조부상인 경우 손녀가 출상이랑 장지까지 가도 되는건가요? 14 2013/10/11 5,107
306215 어제 아프리카 캣츠라는 동물다큐 보신분? 2 울었다 2013/10/11 657
306214 못된 심보...ㅠㅠ 15 수퍼펭귄 2013/10/11 3,138
306213 급질)가계약금 얼마? 5 전세 2013/10/11 3,406
306212 - 44 사리 2013/10/11 8,166
306211 급) 이번 주말 대만 날씨 & 펑리수? 5 minera.. 2013/10/11 1,850
306210 사람같은 개 1 강아지 2013/10/11 1,013
306209 교복 블라우스 인터넷으로 사도 괜찮나요? 8 중1엄마 2013/10/11 929
306208 김밥에 김이 찔겨지지 않게하려면? 9 ㅠㅠ 2013/10/11 1,809
306207 민국이 키가 얼마나 될까요? 4 effs 2013/10/11 1,788
306206 손걸레로 바닥 청소하면 안되는건가? 24 요즘 세대는.. 2013/10/11 5,318
306205 법쪽에 잘 아시는분 계세요 2 궁금 2013/10/11 470
306204 레진비용 원래 이런가요? 6 지미러브 2013/10/11 4,184
306203 바람핀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네요... 15 ... 2013/10/11 8,388
306202 FR David의 Words 들으세요~ 2 추억팝송 2013/10/11 790
306201 신생아를 키우고 있어요 4 육아전쟁 2013/10/11 1,500
306200 덥지 않나요? 지금.... 3 날씨 2013/10/11 868
306199 결혼할 인연은 이미 저세상에서 정하고 온다는 말 믿으시나요? 8 /// 2013/10/11 10,513
306198 욕실 문턱 제거하면 안되나요? 9 땡글이 2013/10/11 6,809
306197 원목마루라 햇빛이 들면 사람 발자욱이 지저분하게 보여요. 5 ㅇㅇ 2013/10/11 1,917
306196 직장인님들...돈버는거 힘들지 않나요? 9 힘드네요. 2013/10/11 2,663
306195 여긴 지금 점심 시간이예요. 11 외로워요 2013/10/11 1,396
306194 요즘은 재수 삼수 많이 2 we 2013/10/11 2,066
306193 아직도 부동산 투기의 헛꿈을 깨지 못한 투기꾼 여러분, 그만 깨.. 2 깨몽하세요 2013/10/11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