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는 휠씬 많이 몸이 안좋은데 등급이 안된다고하고
시어머니는 등급이 2등급 나오네요,,
몇개월마다 등급판정다시 재신청 해야 하나요??
친정어머니는 휠씬 많이 몸이 안좋은데 등급이 안된다고하고
시어머니는 등급이 2등급 나오네요,,
몇개월마다 등급판정다시 재신청 해야 하나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나와서 심사하는데 많이 까다롭더군요
3개월후에 다시 신청해보세요
근대 다리한쪽만 마비가 되서 사용을 못하는데,,남의손이 필요한데,,이런경우 등급안나오나요
시어머니 상황
친정어머니 상황 객관적으로 나열해주셔요~
재신청 하시면서 강력하게 어필해 보세요.
저희 시어머니는 파킨슨으로 2등급 받앗는데
몇 년 지나서 더 심해진 분을
올해 3등급 받았어요.
파킨슨은 저희 같은 경우에는 2등급 몇년후 1등급 받았어요
파킨슨은 점점 몸을 쓸수가 없고 굳어서 일어나질 못하는데
어찌 3등급을 받았을까요?
재신청 금방 받아주니 또 신청해보세요.
1~2등급은 누워서 대소변 화장실 출입못해야 나와요.
짚고 일어나서 화장실 가면 3등급이에요.
등급 신청은 어케 하나요?
저희 시아버님이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 의식도없이 40일쯤 누워 계십니다.
기간이 있는 건가요?
경황이 없어서 그냥 병문안만 가고 있어요.
화장실 거의 기어서 가요,,,3등급도 안된다네요
노인장기요양보험에 신청합니다.
그런데 중환실에 계시면 안되구요.
집에 계시거나
요양병원 입원 몇 개월 후에 할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병원에서는 일반병동에 갔다가 나중에 요양병원으로 옮기라고 하거든요.
기간이 있어야 하는군요.
마음이 아프고 답답해서...
저희 마음같아서는 깨어나실때까지 중환자실에서 치료하셨으면 하는 마음이거든요.
부측해서라도 화장실출입가능한거면 3등급 안나옵니다.
무조건 대소변을 조절못해야 3등급.
주변에 등급 받은 사람들 보면 주먹구구이긴 해요.
어떤 어르신은 아니 어떻게 등급이 높게 나왔을까 싶은 분들이 있어요.
어떤 분들은 당연히 2,3등급 나와야 되는데
등급 외가 나오구요.
등급 외 나와도 자기 부담금 약간만 내면
요양사가 어르신집으로 와서 집안일 도움 받을수 있어요.
울시모는 대소변 잘 누는데도 2급 나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