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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힐링캠프보니 서경석이 인물은 인물같아요

조회수 : 19,316
작성일 : 2013-09-01 11:50:58
집안 망했다고 공부열심히하는 아이가 얼마나될까요?
물론 머리도 되고
의지도 강하고
운도 좀 따를것같기하고.....
가장 행복할때가 언제였냐는 질문에 초등때 학교에서 축구할때였다고
말하는것도 멋지네요...,
눈이나쁘지만 도구의힘을 빌리고싶지않다고하는 멘트도 머지고요~~~
IP : 115.143.xxx.5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 11:52 AM (211.178.xxx.50)

    재방 잠깐 보니 육사 서울대 외무고시 공부.. 머리와 성실성이 타고 났나봐요...

  • 2.
    '13.9.1 11:57 AM (121.161.xxx.50)

    전 앞쪽만 좀 봐서 그부분 못들었는데...눈 나쁜데 안경 안쓴데요?

  • 3. ㅇㅇ
    '13.9.1 12:17 PM (220.117.xxx.64)

    눈이 나쁜데 왜 안경을 안쓴다는 거죠?
    그건 좀 이상한데

    똑똑하고 성실하고 강하고 바른 사람은 맞아요.
    저도 서경석은 괜찮아보여요,

  • 4. 특유의 겸손함이 전 좋더라구요
    '13.9.1 12:24 PM (115.143.xxx.50)

    학벌에 대해 떠벌리지않고....망한후 남의집신세에 신문팔이까지 ....
    그런사정이 있을준몰랐어요
    암튼 아들이 저렇게만 자라준다면야.....더할나위없죠...

  • 5. 도구의
    '13.9.1 12:50 PM (112.165.xxx.104)

    힘을 빌리기 싫다고?
    그럼 숟가락 없이 밥은 어찌 먹나

  • 6. ..
    '13.9.1 1:03 PM (211.212.xxx.110)

    근데 부인은 좀 섭했을듯..연하보다 동갑이나 연상이 좋다는 말이나 생활비를 따로 주고
    본인이 수입관리하는 부분..그래도 웬간히 벌텐데 부인에게 한달에 300만원씩은 주지 않을까요?
    부인이 많이 방송보고 좀 서운헀을듯요..

  • 7. ..
    '13.9.1 1:09 PM (39.121.xxx.22)

    원래 남편이 사업하거나 프리랜서 고수익임
    거의 남편이 돈관리하고
    부인한텐 일정액생활비만 줘요

  • 8. 원래 젠틀한가봐요
    '13.9.1 1:21 PM (59.22.xxx.219)

    서경석이나 이윤석이나 남 깍아내리는걸 잘 못해서 버라이어티 못한다는 평을 어디서 읽은적 있어요
    이윤석 보면 썰전의 개그프로에서 좀 강하게 하려고 해도 대차게 못 치고 주변사람 멘트 다 받아주고
    김구라한테 혼자 구박받는 역하고..그런게 보이거든요
    비슷한 사람끼리 친하다고 둘이 점잖고 바르게 보여요 연예인같지 않은..

  • 9. 한수
    '13.9.1 1:25 PM (121.181.xxx.102)

    서경석은..입시강사 했어도 대성 했을거 같아요 ..사람도 반듯하고 ..어머니 입장에선 얼마나 뿌듯할까요 ..

    그런데 와이프 입장에선 ..제가 생각해도 좀 그럴거 같기도 해요..수입도 얼만지도 모른다고 하고 ..

    서경석씨 말론 와이프가 아직 어려서(?)수입관리를 본인이 한다고 하는데 ..경제관리를 본인이 하다가 선뜻

    내주는거 쉽지 않거든요..그리고 서경석씨가 집안의 기둥 같던데 ..아버지도 사업 망하시고 접때 보니까 형님

    생활비도 ..본인이 책임졌다고..

  • 10.
    '13.9.1 1:25 PM (58.142.xxx.209)

    저는 과외 예로 프랑스 혁명 미국혁명 설명할때 놀랐어요. 정말 쏙쏙... 학부형들이 좋아할 만 해요..
    보통 머리는 아닌 듯

  • 11. 음..
    '13.9.1 1:35 PM (121.162.xxx.199)

    제가 대전이 고향이라 서경석과 같은 고등학교 출신들한테 좀 들었는데요.

    육사는 잘 적응 못해서 나온거라 했고요.
    재수해서 1지망으로 서울법대 썼는데 떨어지고 2지망으로 불문과 붙었다고 들었어요.

    암튼 머리좋고 공부는 엄청 잘한 듯해요.

  • 12. 정말
    '13.9.1 1:38 PM (121.139.xxx.138)

    이윤석씨와 서경석씨는 학교만 명문대 나온게아니라
    성격도 무척 젠틀해요
    같이 몇년간 일해봤는데 어떻게 지저분하고 독특한 연예계에 몸담고있을까 생각될정도로 점잖고 젠틀해요
    (얌전하고 조용하다는 뜻이아니라)
    아마 둘이 같이 데뷔안했으면 서로 의지할사람들 없어서
    지금의 두사람이 없었을듯....

  • 13. 학원강사나
    '13.9.1 1:58 PM (222.119.xxx.214)

    과외로 계속 나갔으면 개그맨보다 훨씬 떼돈벌고 잘됬을것 같아요.
    이러구 있다 였나? 국사 년도 외우는거 한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솔직히 암기도 어느정도 머리가 있어야 하는건데 그런 방법으로 외우면 집중력이나 머리가 조금 나빠도
    금방 외우고 잘 안까먹겠더라구요.

    과외할때 학생더러 교재도 안사게 하고 자기가 과목당 있는 교재 다 사서 문제 뽑아줘서 풀게 한다는것도
    기가 막히고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한테 인기가 어마어마 했을꺼 같아요.

    불우한 가정형편 에서 빗나가지 않은것만으로도 대단한데
    총명하고 좋은 머리로 노력하는 자세 그리고 겸손한 됨됨이
    정말 괜찮은 사람이예요.

  • 14.
    '13.9.1 2:17 PM (112.214.xxx.247)

    국시년도 외우는 방법이 어떤건가요?
    간단한거면 쫌 알려주시면 감솨.

  • 15. ..
    '13.9.1 2:28 PM (222.239.xxx.174)

    서경석 수입을 아내가 다 관리한다면 그게 더 이상할듯 해요. . 저런경우는 아내가 생활비를 받는게
    당연해 보여요

  • 16. 글쎄..
    '13.9.1 2:28 PM (123.98.xxx.228)

    똑똑하고 머리는 좋은 거 같은데,티비 방송할 때 보면 겸손해보이는 거 같진 않아요.
    서울대 특유의 엘리트 의식이 있다고나 할까?
    티비에서 젠틀하고 착해보이던 모 서울대 출신 가수아저씨도
    서래마을에서 봤는데, 실제로는 좀 거만하더라구요.

  • 17. 임진왜란
    '13.9.1 2:28 PM (222.119.xxx.214)

    임진왜란이 일어난때가 1592년이라고 합니다. 근데 서경석씨는 이러구 있을때가 아니다
    이렇게 이해하고 외웠다는 군요. 일본이 쳐들어와서 침략했는데 우리가 이러구 있을때가 아니다
    를 이용해서 1 5 9 2를 외웠답니다.

    제 평생 저렇게 쉽게 암기과목 설명하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 18. 겸손하고 유쾌한사람이죠
    '13.9.1 2:55 PM (1.240.xxx.142)

    그러니 학습지 광고도 하고 그러죠...세계사 설명 머리에 쏙~들어오더만요..

  • 19.
    '13.9.1 3:12 PM (175.223.xxx.169)

    국사샘이 저렇게 암기시켰는데
    일본놈아1
    오너라5
    구9
    두발로 차줄게2
    글서 평생 기억함 1592

  • 20.
    '13.9.1 3:14 PM (175.223.xxx.169)

    유재석보단 훨 가식 없어 보여요
    전 유재석 착한척하는것같단
    사람인데
    서경석은
    오래 봤는데
    넘 순딩

  • 21. 한동안 침체기인거 같았는데
    '13.9.1 3:14 PM (115.143.xxx.50)

    이번에 힐링캠프보고...역시 서경석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감동도 있었고...너구리얘기할때...ㅠㅠ
    또...학력고사말고 수능얘기하면서
    미국 독립전쟁, 프랑스혁명 얘기하는건 더 재밌었어요...

  • 22. 그와중에...이경규 설대연대라 키워줬다며
    '13.9.1 3:19 PM (115.143.xxx.50)

    질투 폭발하는것도 너무 웃겻어요...ㅋㅋㅋㅋ

  • 23. ..
    '13.9.1 3:29 PM (175.115.xxx.27)

    강임이와갑방이는 동갑이라는것을 대대적으로 아러다

    강화도조약.임오군란 갑신정변 방곡령 동학 갑오개혁 을미사변 아관파천 러일전쟁



    아우..이게 맞나 모르겠네.
    중학교때 국사 선생님께서 연합고사에 순서를 묻는 문제가 나온다고 이렇게 외우라고 알려주셨더랬죠.
    거의 30년이 다 됐는데 아직까지 기억이 나요.
    그런데. . .이젠 정확도가 떨어지네요. ㅠㅠㅠ

  • 24. ,.
    '13.9.1 3:54 PM (175.115.xxx.27)

    아..
    을이사변 다음 대한제국이 빠졌네요

  • 25. 산숲
    '13.9.1 4:25 PM (116.37.xxx.149)

    오 윗님 사건순서 외우는 법 재미있어요 ㅎㅎ

  • 26. 네모네모
    '13.9.1 4:26 PM (116.40.xxx.226)

    암기 얘기 보니까 생각나서 ㅋ
    사실 암기과목은 요령이 많이 필요하고 서경석이 이용한 방법도 공부량이 많이 필요한 공무원셤같은 고시쪽에서 많이들 이용하는 방법이에요 ㅎㅎ 앞글자 따기, 이미지로 바꾸기, 문장으로 만들기 뭐 등등요 사람의 기억력이란 게 한계가 있으니 공부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거 같아요 저도 학창시절 그런 식으로 외웠는데 나중에 커보니
    그런식으로 암기 많이들 하더라구요 ㅋ
    대학 때 동기한테 들은 얘긴데 경기도의 모 고등학교 출신인데 걔네 학교 애들은 다른 과목은 몰라도 국사는 전교생이 거의 전국탑수준이었대요 .. 걔네 국사쌤의 가르치는 방식이 국사책에 나오는 모든 사건과 그 내용 년도를 앞글자를 따서 문장으로 만들었대요 그리고 그걸 완벽하게 외울 때까지 무한반복한다 합니다.. 근데 그게 효과가 커서 전교생이 그것만 외우면 국사가 만점이었다고 ㅋㅋ 근데 그게 졸업하고 나서도 기억이 계속 남더래요 정말 인간의 기억력은 신기하다는 ㅋㅋ

  • 27. 유재석도 경제권 본인이
    '13.9.1 5:22 PM (180.65.xxx.29)

    가지고 있다던데요 왜 여자에게 넘겨야 하나요?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될것 같은데 법으로 정해져 있나요? 결혼하면 경제권 누가 잘하든 남자가 가지면
    치사하고 이상한 사람되니 아내가 가져야 한다고?

  • 28.
    '13.9.1 6:25 PM (220.75.xxx.167)

    저도 서경석씨 너무 좋아요.
    진짜 사나이에서 저질체력이지만, 하려고 하는 것도 보기 좋고.
    육사 수석으로 들어갔었던 건 처음 알았네요.

  • 29. --
    '13.9.1 6:26 PM (94.218.xxx.76)

    부모복이 최고인 건 맞죠..그거랑 서경석이랑 무슨 상관이라고..본인 의지와 머리요?
    부모가 받쳐주면 같은 능력이라도 더 쉽게 이루죠.

  • 30. ...
    '13.9.1 7:08 PM (59.22.xxx.84)

    서경석--탁월한 사람이네요. 유쾌하고 겸손하다는 말이 딱 맞는 거 같아요.

  • 31. 경제권은
    '13.9.1 7:43 PM (221.164.xxx.67)

    당연히 서경석이 관리해야죠 .. 서경석 부모님과 형 생활비까지 책임지고 있고 .. 본인 수입도 어마어마 할 거고..아내는 나이도 어리고 사회 경험도 별로없는 듯하고 .. 몇 백만원도 아니고 몇 천만원 수입을 어떻게 관리하겟어요 .. 경제관념도 서경석이 휠씬 더 좋을 거구요 .. 결혼했다는 이유로 경제권 넘겨야 한다는 윗 댓글 보니 어이 없네요

  • 32. 성격도 좋아
    '13.9.1 8:30 PM (124.50.xxx.71)

    제가 대전출신이라 좀 들었느데요 서경석이 대전에서 고등학교 다닐때도 엄청 재밌고 웃겼다고 하더라구요. 개그본능이 타고난 것 같아요.. 서울에서 자취를 했는데 자취하던 룸메이트도 서경석때문에 엄청 웃겼다고.. 정말 나무랄데가 없는 연예인 같지 않은 연예인이에요. 얼굴도 서글서글하고 성격도 참 좋고... 서경석 싫다는 사람은 여태 못봤어요

  • 33. ..
    '13.9.1 8:32 PM (211.224.xxx.166)

    힐링도 그렇지만 전 진짜 사나이 보고 서경석 팬 됐어요. 사람이 바르고 융통성 있고 인간중심적인 사람같아요. 그래서 무조건 명령에 복종하는 육사생활이랑은 안맞았던거 같아요. 머리는 엄청 똑똑한데 전혀 똑똑한척 안하고 웃기고 서민적이고 친근감있고 인간중심적이라 병사들이 서경석 엄청 좋아하고 따르더라고요. 저절로 리더가 되는 타입. 요즘 세상에서 원하는 리더상이잖아요.
    제 생각에도 가르치는 직업였어도 잘나갔을듯 해요.

  • 34. 대전출신...
    '13.9.1 8:42 PM (119.193.xxx.224)

    주변 지인들이 서경석은 입대면, 입 아프다고...
    그래 괜찮다고 폭풍칭찬을 하더군요...^^

  • 35.
    '13.9.1 9:26 PM (218.55.xxx.23)

    방송 못봤는데
    댓글들 읽다보니 아들로서 참 탐이 나네요
    국사 암기 82님들도 웃겨요^^

  • 36. 오후햇살
    '13.9.1 9:27 PM (117.111.xxx.168)

    힐링캠프 서경석편 봐야겠네요

  • 37. 역시
    '13.9.1 10:22 PM (1.243.xxx.124)

    저도 예전에 그 시절 대학 같이 다녔던 사람한테
    서경석과 이적얘길 들었는데..
    서경석은 정말 괜찮다고 했다는^^:;;;;

  • 38. 서경석을
    '13.9.1 10:37 PM (49.50.xxx.237)

    한번 만나본 사람은 다 좋아하나봐요.
    조혜련이도 서경석을 좋아했다고 했어요(이성으로)

    지금 장모님도 처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첫눈에
    마음이 갔디고 했어요.

    머리좋고 인간성좋고
    절대 화도 안낼사람처럼 보여요.

  • 39. ...
    '13.9.1 11:37 PM (223.33.xxx.249)

    서경석 처음 개그맨 됐을때~
    활동하던 여자 개그맨들이 전부 서경석 좋아했대요.
    조혜련 뿐 아닙니다.
    그 중 한분이 제 친구라서 알아요.

  • 40. 장모님이
    '13.9.1 11:39 PM (178.191.xxx.215)

    교수였나요? 신입생 오티라.

  • 41. ....
    '13.9.2 12:16 AM (180.228.xxx.117)

    고소득자는 당연히 부인에게 일정한 생활비만 주게 돼요.
    그냥 일반 월급장이들만 자기 봉급 다 맡기고 알아서 생활하라고 하지요.
    예를 들어 한달에 5억씩 버는 사람이 그 돈을 다 마눌에게 맡겨 (경제권 준답시고) 알아서 하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버는 돈을 재투자해서 자꾸 돈을 불려가야 되는데..

  • 42. 저도
    '13.9.2 12:31 AM (183.39.xxx.167) - 삭제된댓글

    진짜사나이에서 갈수록 호감가는 캐릭터예요.

  • 43. ...^^
    '13.9.2 12:33 AM (124.53.xxx.95)

    다시보기로 돌려 봐야겠어요~~~

  • 44. 필요
    '13.9.2 12:52 AM (124.50.xxx.187)

    ^^댓글 땜에 꼭 다시 읽을래요.힐링도 보구요.

  • 45. 더불어숲
    '13.9.2 8:22 AM (119.204.xxx.229)

    저는 1492년을 아,내구두-로 외웠었네요 ㅎ
    콜롬버스 신대륙 발견해이고
    100년전은 조선건국인 1392
    100년후는 조선임란인 1592

    서경석은 참 젠틀하고 꾸준한 것 같아요.
    남 깎아내리는 유머도 안하고 그 자체로 소탈하고 유쾌한 잔재미가 있어요 늘.

  • 46. ..
    '13.9.2 9:50 AM (58.141.xxx.96)

    이윤석이랑은 좀 다른것 같아요.

    서경석이랑 김국진이랑 분위기가 비슷해서
    보고 있으면 편안합니다. 웃기기도 하고.

  • 47. ㅋ~
    '13.9.2 10:11 AM (211.215.xxx.10)

    위의 어머니 말씀 올린 글 보고 빵 터져서 로긴했네요...

    더 못살고 가엾게 느껴지는 자식을 품어 안을려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이윤석도 서경석 못지않게 심성 좋고 젠틀해요...

  • 48. ...
    '13.9.2 10:50 AM (183.109.xxx.150)

    부인이 어떤 사람인지 상관없이 서경석이니까 경제권 안넘기고 자기가 관리해도 오히려 믿음직하고
    욕할수 없다고 봅니다
    정말 난사람이에요

  • 49. 블랑카
    '13.9.2 11:14 AM (222.111.xxx.131)

    조혜련이 김진수 좋아했고 김효진이 서경석 좋아했던걸로 기억해요ㅋ
    에고...'울엄마'꽁트 보고 싶어요~

  • 50. ..
    '13.9.2 11:27 AM (121.168.xxx.44)

    서경석씨 진짜 인물이네요!!!

  • 51. 늦게
    '13.9.3 12:37 PM (112.214.xxx.247)

    봤네요.
    아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52. ....
    '13.9.4 9:46 AM (121.160.xxx.38)

    저도 좋아요^^

  • 53. 한국사 외우기 팁
    '13.9.4 11:26 AM (112.186.xxx.156)

    대박이네요.
    댓글로 알려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강임이와갑방이는 동갑이라는것을 대대적으로 아러다

    강화도조약.임오군란 갑신정변 방곡령 동학 갑오개혁 을미사변 대한제국 아관파천 러일전쟁

    *1492년을 아,내구두
    콜롬버스 신대륙 발견해이고
    100년전은 조선건국인 1392
    100년후는 조선임란인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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