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니 정말 세월가는속도 무섭습니다.
근데 왜 어릴적에는 시간이 그토록 늦게갔을까요?
체감상으로는 초등학생때 1년 = 성인때의 3년 정도 되는거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월이네요..............
....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13-09-01 00:54:38
2013년도 이제 다 갔네요,
IP : 125.129.xxx.1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명랑1
'13.9.1 2:13 AM (175.118.xxx.124)맞아요ᆞ중학교때만해도 일주일이 정말 길었는데 말이죠ᆞ이젠 일년은 정말 후딱이네요ᆞ9월인지도 몰랐네요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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